[트위터소식] “여러분의 레터링은 뭘로 되어있으세요?”

2010. 04. 09

지난 번 레터링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포스팅 후 과연 사용자들은 레터링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3월 25일 트위터에 질문을 올렸었습니다.


지금은 어느새 1,000팔을 넘었지만 그때는 태어난지 열흘밖에 안된지라 얼마나 회신을 주실까? 반신반의였는데요, 완전 깜놀. 질문을 올린 그 직후 부터 트위터 멘션들이 RT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기본으로 설정되는 레터링을 이용하신다는 분, 레터링으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시는 분, 사랑 표현 수단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런데 역시 세상에는 기발한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전화를 받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센스쟁이 레터링과 레터링을 잘 못 지정해서 곤란했던 에피소드까지..
운영자만 보기엔 아까운 재미난 이야기들을 공개합니다. 아래 내용들 한 번 살펴 보시죠.
(@SK_Tworld에 멘션 주신 분들께서도 공개해 주신 글이라 생각하고 다시 정리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상대방에게 쉽게 알릴 수 있는 레터링, “OO팀 홍길동입니다”처럼 건조한 레터링이 아닌,
훨씬 유용하고 재미있게 이용하는 이야기를 보며 즐거웠습니다. 아마도 이런 게 트위터의 묘미인가봅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재밌는 얘기 뿐 아니라 고객들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고 반영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ps. 이날 오전 참 즐겁긴 했는데요, 넘쳐나는 답변들에 눈이 다 침침하더라구요. 트윗과 사랑에 빠진 분들 틈틈히 눈 운동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