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로 찬란하게 빛나는 별, 시리우스를 소개합니다!!

2010. 04. 30

겨울철 대 삼각형 별자리의 꼭지점, 천랑성, 하늘에 떠오르는 별 중에 가장 밝은 별, 개자리의 α별… 시리우스를 일컫는 말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를 더 추가해야 합니다. 팬텍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리우스’ 때문입니다.

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라는 명성답게, 시리우스는 3.7인치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의 800×480 디스플레이를 제공합니다. 테두리는 고급스러운 금장으로 마무리했고 아래쪽에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터치 버튼 네 개와 핑거 마우스 하나가 달려 있습니다.

감압식 터치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장갑을 낀 상태거나, 손톱이 긴 여자분들도 손쉽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팬텍 전용 오디오/리모트 포트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리모콘에 3.5파이 이어폰을 끼울 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오토포커스 기능에 플래시까지 내장된 500만 화소 카메라가 있습니다. 지상파 DMB를 보기 위한 안테나도 기본으로 들어 있고요.

시리우스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세서는, 요즘 뛰어난 성능으로 각광받고 있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입니다. 안드로이드 버전 2.1 Éclair를 채용했으며 사용자 공간은 기본 500MB, 외장 Micro-SD 메모리를 끼우면 최고 32GB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시리우스를 구입하시면 8GB 메모리는 그냥 제공하구요. 😉 Wi-Fi나 GPS 모듈은 당연히 내장돼 있습니다.

이게 시리우스의 옆면 모습입니다. HDMI 포트가 보이시나요? 시리우스 안에 있는 동영상을 바로 HD급 화질로 내보낼 수 있는 포트입니다. DivX 동영상을 보릿해서 수십 가지 포맷의 동영상을 변환하지 않고 바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시리우스로나 모니터, TV로나 고화질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대용량 배터리를 끼웠는데도, 꽤 얇은 편이죠?

시리우스의 화면을 구동한 모습입니다. SK텔레콤과 팬텍 SKY에서 제공하는 기본 서비스들의 아이콘, 날씨 위젯들이 보이네요. 어디 한번 화면을 옆으로 휙! 넘겨볼까요?

아직 한국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국산 어플리케이션이 그렇게 풍부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팬텍에서 여러 가지 어플리케이션을 자체 개발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불편해 했던 그룹지정이 가능한 전화번호부도 사용할 수 있구요. 문자 역시 기존 안드로이드에서 볼 수 있는 대화형 문자 윈도우 뿐만 아니라, 일반 휴대폰 문자와 같은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시리우스에서 직접 자신의 블로그를 관리하고 컨텐츠를 업로드 할 수 있는 ‘블로그 노트’라는 어플리케이션도 마음에 드네요!

특히 요즘 대세인 트위터나 미투데이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용 어플리케이션은 빠방(!)하게 준비해 놨어요. 당연히(!)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T스토어에서 내려받은 어플리케이션도 사용하실 수 있구요. 팬텍은 시리우스와 잘 어울리는 어플리케이션을 꾸준히 개발해 T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시리우스가 가장 튀는 점은, 플래시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웹 서핑시 다른 휴대폰에서는 아직 플래시 컨텐츠를 볼 수 없었는데요, 시리우스는 PC에서 처럼 플래시 컨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탓인지 속도도 빠른 편이구요. ^^

시리우스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물론 일반 휴대폰 사용자들의 패턴까지 면밀히 분석해 만든 제품인데다 두께도 얇고 그립감이 좋은데다, 손톱으로 터치할 수도 있으니 스마트폰으로 처음 넘어오시는 일반 휴대폰 사용자나 손톱을 기르실 수밖에 없는(!) 여자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스마트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반짝이는 작은 별 시리우스. 여러분들도 훅! 끌리시지 않나요? / SKT

Strat (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