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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T스마트폰 스쿨] 스마트폰을 가르쳐주는 학교가 있다? 없다?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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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아주 오랜만에 인파에 몸을 담그고 왔습니다. 지난 번에 소개해드린 명동의 T월드 멀티미디어숍에서 갤럭시 A와 함께 하는 T스마트폰 스쿨이 있었거든요. 스마트폰이라면 터치다이아몬드와 블랙베리를 이용해 본적이 있는데, 최근 출시되는 다양한 스마트폰 중 안드로이드 OS가 설치된 다양한 폰들에 관심이 생겨서 미리 체험을 해 볼겸 해서 T스마트폰 스쿨 홈페이지에 서 미리 교육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했습니다.


지난 번 비오는 평일 아침에 갔을 때는 조용하고 방문자들이 뜸해서 사진 찍기 좋았었는데, 날씨 좋은 주말이라 그런지 명동의 사람들이 다들 T월드 멀티미디어숍 안으로 밀려 들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 계열의 다양한 스마트폰을 체험해 보시는 분들부터, 요금 수납 및 요금제 변경 등 대리점 업무를 보시는 분들 또 휴대폰의 기계적인 오작동 등을 수리 받기 위해 찾은 분들까지 T월드 멀티미디어 숍은 북적부적했습니다.


다행히 T스마트폰 스쿨이 진행되는 지하 1층의 세미나실은 사전에 교육을 신청한 사용자들에 한해서만 입장이 가능했기 때문에 조용한 가운데서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장에서는 교육을 위해 USIM칩까지 꽂혀 있는 갤럭시 A폰을 지급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요금에 관해서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배려를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안드로이드 기초 과정을 신청했는데, 갤럭시 A를 켜고 끄는 아주 기본 적인 교육부터 진행했습니다. 블랙베리에 익숙한 저도 터치폰에 크게 적응하지 않아도 될 만큼 쉽게 교욱 과정이 진행되어 좋았습니다. 가끔씩 교육 과정을 확인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수준에 맞지 않게 쉬운 내용을 교육받게 되거나, 그 반대의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니, T스마트폰 스쿨 홈페이지에 서 일정 및 교육 과정을 꼼꼼히 체크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휴대폰의 기본 기능인 전화, 문자 메시지 전송 기능에서부터 안드로이드 마켓에 접속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는 과정까지 1시간 3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흥미롭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앞에서 진행하시는 강사님 외에도 여러분의 강사님이 뒤에서 대기하고 계시다가 어려움에 손을 들어 SOS 구조 요청을 하는 교육자들에게는 친절하게 1:1 맞춤교육까지 해주시니 마치 초등학교라도 다시 돌아간 것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통 화요일, 토요일에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는데, 자세한 일정은 조금씩 변경이 있으니 T스마트폰 스쿨에서 장소, 일정, 교육 내용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안드로이드 폰의 매력에 푸욱 빠져 버렸네요, 갤럭시도 좋고, 디자이어도 좋고… 아 조만간 다시 T월드 멀티미디어숍을 방문해서 구매 상담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T스마트폰 스쿨 공개 강의 신청 페이지

짧은 인터뷰


‘우리 딸 보다 스마트폰은 더 앞서가!’ 여영무님


교육에 가장 열성적으로 참여해주신 분 한 분을 무작정 인터뷰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한 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미 안드로이드폰 관련해서 3차례나 수업에 참여를 하셨고, 교육 받으신 후 지금은 갤럭시 A를 구매해서 이용하시고 계신 분이셨습니다. 일간지 논설위원을 지내셨고, 현재 인터넷에 뉴스 칼럼을 작성하시거나, 이메일을 확인하시고, 트위터까지 이용하신다는 여영무님께서는 일간지에 소개된 내용을 보고 T스마트폰 스쿨을 알게 되었고, 전화 상담을 통해 교육에 참여하셨다고 하시네요. 옴니아를 이용하고 있는 따님보다 더 앞서가고 계시다면서, MP3 플레이어를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다고 저에게도 스마트폰을 추천해 주시는 스마트폰 전도사이셨습니다. “다양한 커리큘럼을 만들고 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한다면 SK텔레콤 마케팅에도 적지 않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씀도 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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