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얇고 ‘Fun’한 팬택의 스마트폰 ‘베가’를 소개합니다!

2010. 08. 02

안녕하세요. T 리포터입니다. 

무더운 여름, 손가락 하나 까딱하는 것 조차 힘드시죠? 푹푹 찌는 날씨, 이것저것 잔뜩 들어있는 가방일랑 내팽개치고 휴대폰 하나만 딱 들고 외출했으면 좋겠어요. 요즘에는 동영상, 음악 감상은 물론 웹브라우징에 간단한 업무처리는 물론, 카메라까지 대신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대세니까요. 


팬택 시리우스의 대를 잇는 ‘베가’ 출격 대기중!

그런데, 워낙 기능도 많고 화면까지 크다 보니 스마트폰의 무게도 무시못할 수준입니다. 하지만, 지난달 출시된 갤럭시S처럼 스마트폰이 점점 경량화 되고 있으니 이제는 간편하게 스마트폰만 들고 외출하셔도 별로 부담을 느끼시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이제 곧  선보일 팬택 시리우스의 후예, ‘베가‘역시 현재 대세인 가볍고 얇은 스마트폰입니다. 

 

강력한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채용해 애플리케이션의 구동 속도가 굉장히 빨라요. 감압식 터치 패널을 사용했던 시리우스와는 달리, 정전식 터치 패널을 사용해 짱짱한 멀티터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요. ‘with Google’ 마크를 획득했으니 베가에 탑재된 안드로이드OS도 구글의 인정을 받은 거겠죠? 베가에 탑재된 1GB의 ROM중, 500MB가 애플리케이션 저장 공간으로 사용되니 메모리 문제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추가 8GB MicroSD 메모리도 제공하는는데다 원한다면 32GB까지도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어요. Proyo 버전 업데이트가 되면 이 공간도 모두 애플리케이션 저장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500만 화소의 카메라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뒷면 배터리 커버에 내장된 T캐쉬도 사용자들이 환영할 만한 기능이죠. 


얇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고 싶어지게 하는 베가폰

 

지금도 스마트폰을 꺼리시는 분들의 주된 이유중 하나가 바로 ‘크고 무겁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베가는 다릅니다. 화면이 4인치인 갤럭시 S가 여러모로 시원시원한 눈맛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사실 한 손에 ‘폭~’들어오지는 않는 편이잖아요. 메탈릭한 테두리에 시원시원한 3.7인치 디스플레이. 갤럭시S에 비해 약간 작은 감은 있지만, 비교적 손이 작은 여자분들도 한 손에 쏙 들어올 정도입니다. 두께도 11mm면 꽤 얇은 편이죠. 무게는 겨우 114g. ‘심하게 가볍다’고 하는 갤럭시S보다도 3g나 가볍습니다. 


스마트폰, 베가처럼 ‘Fun’하면 어렵지 않아요!

스마트폰을 꺼리는 또다른 이유는, 바로… ‘어렵다’는 것입니다. 잘 아시는 분들이야 ‘오~ UI 사용자 접근성이 굉장히 편리하군!!!’ 하면서 파파팍 사용법을 익혀나가시겠지만요. 사실 그런 걸 굉장히 신기해하면서도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답니다. 그런 분들에게 스마트폰의 거부감을 줄이는 방법은, ‘Fun’한 UI로 재미있게 사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베가의 UI처럼요. ^^ 

 

간단히 살펴볼까요? 먼저, 왼쪽 아래의 ‘메뉴 버튼을 눌러보면, 메뉴 막대가 3D로 휙휙 돌아갑니다. 팬택에서 기본 제공하는 ‘SKY 위젯’을 추가하는 화면도 그렇습니다. 반원형의 메뉴가 전화기 다이얼처럼 휙휙 돌아가요. 원하는 위젯을 손가락으로 드래그해 바탕화면에 던져놓기만 하면 되구요. 안드로이드의 음성검색으로 확장해 다양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는 ‘OpenSearch’도 사용자들이 반가워 할 만한 기능입니다.

 

팬택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베가’는 일반 스마트폰들이 크고 무겁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중, 특히 손이 작고 힘이 약한 여성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얇고 가벼운 폰입니다. 갸냘픈 외형과는 달리 스냅 드래곤 프로세서를 채용해 성능도 짱짱하구요. 올 여름에는 왠지 베가폰을 손에든 스타일리쉬한 분들을 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분좋은 예감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