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빛나는 플로팅 터치의 아우라를 느껴보세요 – SK텔레시스 아우라폰

2010. 08. 09

요새 모바일 트랜드의 중심은 단연 ‘스마트폰’입니다. 음성과 문자 통화를 벗어나, 거의 모든 종류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스마트폰의 ‘대세론’이 끊임없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피처폰 시장이 훨씬 큰 게 사실이죠.



새로운 ‘W 스타일’의 아우라

스마트폰 덕분에(?) 한참 잠잠하던 피처폰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SK텔레시스의 3G 휴대폰 라인업 ‘W’의 신제품 ‘SK-900’이 바로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휴대폰입니다. 팻네임은 ‘아우라’ 에요.



깔끔한 금속성 테두리의 외형에 3.2인치 WQVGA 광시야각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아우라폰. 겉모습은 상당히 단순합니다. 아랫부분의 ‘W’ 로고 아래 위치한 홈 버튼을 제외한 아우라폰 전면부의 모든 버튼은 터치 스크린이에요. 좌우측에는 각각 종료 버튼과 홀드 버튼, 음량 조절 버튼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랫부분에는 충전과 데이터 싱크, 스테레오 헤드셋을 연결하기 위한 표준 20핀 커넥터가 있습니다.




뒷면은 거친 듯 깔끔한 금속재질이기 때문에 굉장히 샤프해 보여요. 물론 스크래치에도 강하고요. 300만 화소의 카메라 모듈도 탑재돼 있습니다. 예전처럼 카메라 중앙이 아닌, 손가락을 대는 곳에 포커스를 맞출 수 있어 굉장히 편리해요. 사진에 있는 텍스트를 인식해 영한/한영사전을 이용하거나 네이트 검색을 하는 ‘Text Reader‘기능도 있습니다.


아우라폰의 인터페이스는, SK텔레시스의 첫 모델인 W폰과 거의 같습니다. 깔끔한 블랙 화면에 T 서비스를 비롯한 기능 아이콘이 나열돼 있고 터치 방식을 이용해 아이콘을 찾아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우라폰의 머리 부분에 있는 투명한 플라스틱은 뭘까요? 이것이 바로 ‘아우라를 내뿜는’ 곳입니다.


플로팅 터치가 뿜어내는 Aura는 어떨까?

플라스틱 막대 오른쪽의 ‘*’표 부분을 두 손가락으로 지그시 눌러봤더니, 이렇게 환한 ‘아우라’를 손가락 사이로 내뿜습니다. 아우라폰 머리 위의 플라스틱은 바로 ‘플로팅 터치 키‘ 에요.



플로팅 터치키는 일종의 단축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우라폰의 시스템 설정을 통해 대기 화면 이동, 전화받기, 사진 촬영, 혹은 애플리케이션의 특정 기능을 실행하는 키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환한 빛이 나오기 때문에 사진용 플래시로도 사용하실 수 있고요. 매번 디스플레이를 켜서 손가락으로 눌러야 하는 터치폰에 단축키 기능이 추가되니,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즉각 실행하기 굉장히 편해졌어요.



이 밖에도, 날짜별로 누구와 연락을 주고받았는지, 어떤 사진을 찍었는지 등 나의 폰 사용을 타임라인으로 보내주는 ‘라이프스토리’ 기능 역시 W폰에 이어 아우라폰에 탑재됐습니다. 라이프스토리의 내용을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손쉽게 올릴 수도 있고요.



Wi-Fi 모듈도 탑재돼 있어 T 와이파이 존 등 Wi-Fi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별도의 비용 없이 웹서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우라폰, 이런 분들께 추천!

그동안 휴대폰을 바꾸고는 싶어도 스마트폰이 부담되어 망설이던 분들은 ‘아우라폰’이 내뿜는 빛을 한 번 믿어보세요. T스토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도 구입할 수 있고, DMB나 동영상/음악 감상 등 다양한 기능을 플로팅 터치로 빠르게 실행할 수 있으니까요. 어떠세요?



Strat (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