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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 쏙 들어오는 블랙베리, Pearl 3G를 만났습니다!

2010.09.29 FacebookTwitterNaver

지난 9월 15일, 종각역 탑클라우드에서는 RIM사의 스마트폰 블랙베리의 새로운 라인업 ’BlackBerry Pearl 3G’(이하 Pear 3G)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사용할 정도로 유명한 ‘스마트폰의 대명사’ 블랙베리는, 사실 한국에서 블랙베리는 ‘업무용’ 또는 ‘사무용’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일반인들이 선뜻 다가서기가 어렵더라고요. 이번 10월 말에 곧 선보일 Pearl 3G는 이러한 단점을 해소해 줄 수 있는 가볍고 작은 스마트폰입니다.


한손에 쏙, 20개의 QWERTY 버튼의 매력


왼쪽에는 블랙베리 Bold 9000, 오른쪽에는 Bold 9700을 거느리고 찍은 사진입니다. 어때요? 길이는 비슷하지만, 폭이 훨씬 작아졌죠?



실제로 Pearl 3G는 폭이 5cm 정도로, 손이 작은 여자나 아이들도 한 손에 쏙 들어옵니다. 무게도 93g으로 가벼운 편이고요. 남자인 저도 손이 작고 엄지손가락도 짧아서 평소에 사용하는 스마트폰으로는 한 손으로 타이핑하거나 하기는 어려운데, Pearl 3G는 가능하더라고요.



Bold 9700 모델에서도 적용된 버튼형 광마우스, 20개의 버튼으로 새로 구성한, 블랙베리의 상징 ‘QWERTY’ 키보드까지 함께 하니 엄지손가락 하나로 슥슥슥 모든 작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크기는 작아도, 블랙베리의 장점 모두 안고 갑니다!


BIS 서비스를 통해 메일 사이트보다 빠른 이메일 수신, ‘BBM(BlackBerry Messenger)’, 320만 화소의 카메라 등 다른 기능들은 기존의 블랙베리 제품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아, 카메라에는 소형 플래시까지 내장돼 있군요.


지난 봄 한국 사용자들에게도 개방된 ‘BlackBerry App World’에 접속해 다양한 블랙베리 앱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블랙베리 미디어 싱크는 물론 iTunes나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등과 ‘BlackBerry Media Sync’의 호환 기능도 강화됐다고 해요.



제품 위쪽에는 음악 재생을 쉽게 할 수 있는 정지/재생, 빨리 감기와 되감기 버튼도 마련해 놓았습니다.


블랙베리 최초로 모바일 네이트온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Pearl 3G가 바로, 최초로 모바일 네이트온을 사용하게 될 블랙베리 스마트폰이라는 것입니다. 어디 한 번 볼까요?



로그인 화면은 다른 모바일 메신저와 비슷하죠?



자, 이제 로그인한 화면입니다. 윳후~ 제가 PC의 네이트온에서 만든 그룹들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광 마우스를 슥슥 문질러 원하는 그룹 리스트를 볼 수 있어요. 쪽지함을 확인할 수도 있군요. 자, 한번 대화를 시도해 볼까요?



두 손으로 QWERTY 키보드를 누르는 것도 편하지만, 20개로 정리된 QWERTY 키보드도 한 손으로 다루기에는 충분하네요.


세 가지 색으로 10월 중순 출시, 모두 달리세요!

Pearl 3G용 네이트온 애플리케이션은 10월 말 경 Pearl 3G 제품에 내장돼 출시할 예정이며, 다른 블랙베리용 네이트온 애플리케이션도 뒤따라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블랙, 핑크, 화이트의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Pearl 3G. 평소에 블랙베리에 관심 있었던 분들은 사전 예약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프리미엄 스킨 액세서리까지 제공한다고 하니 곧 있을 예약판매에 한 번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해요.


Strat (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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