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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뉴스] 티움, ICT 한국을 세계에 알립니다

2010.10.04 FacebookTwitterNaver

2008년 11월 개관 후, 약 26개월 동안 총 1만 7천 명이 SK텔레콤의 ICT 체험관 ‘티움(T.um)’을 관람했습니다. 그 중 30% 가까운 130개국 5천여 명이 외국인들이었고요. 이제 티움은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정부, 기업 및 학계 관계자들의 필수 ICT 체험 코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티움에 뜻깊은 손님들이 오셨어요


지난 9월 27일, 티움에는 조금 특별한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태국, 터키, 에티오피아… 국가와 피부색도, 옷차림과 체격 모두 다른 아홉 명의 노병들… 이들에게는 단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60년 전에 한반도에서 일어난 동족상잔의 비극, 6.25 한국전쟁에 참전했던국가의 정부 대표단입니다. 지난 9월 15일, 전쟁의 양상을 단번에 바꿔버린 ‘인천 상륙작전’ 60주년을 기념해 내한하신 가운데 전쟁의 상처를 딛고 우뚝 일어선 한국의 발전된 ICT 기술을 체험하기 위해 ICT 체험관 ‘티움’(T.um)을 방문하신 거죠.



입구에서 체험자의 위치를 파악해 알맞은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자의 외모와 체형을 기록해 체험에 도움을 주는 ’티미’(T.me)를 담을 수 있는 스마트폰을 지급받을 때부터 그들의 얼굴은 활짝 펴 있습니다. .



‘Play Real’, ‘Play Dream’ 을 관람하는 내내, 그들의 얼굴에는 웃음과 놀라움이 그득합니다. 그렇기도 할겁니다. 자신의 국가의 아들딸들이 목숨을 걸고 싸운 이 나라… 3년간의 전쟁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길거리에 나앉고, 전쟁고아들이 꾀죄죄하게 먼지를 뒤집어쓴 채 ‘깁미어쪼꼬렛!’을 외쳐대던 그 나라. 그들은 바로 그 나라, 대한민국의 통신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서로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는 그들의 얼굴에는 뭔지 모를 자부심이 가득합니다. 뿌듯했을 것입니다. 그들의 형제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낸 이 나라가 지금은 세계적인 ICT 강국 ‘Korea’가 됐으니까요. 지금의 한국이 있기까지 목숨 걸고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을 생각하며, 다시 한 번 그동안 한국이 이뤄낸 발전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을 알리는데 티움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가까운 미래의 ICT 서비스를 체험하는 ‘플레이 드림’, ‘ 현재 SK텔레콤의 기술 및 서비스를 체험하는 ‘플레이 리얼’ 관으로 나눠진 티움은 G20 정상회의를 맞아 외국인 방문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영어, 중국어, 일어, 한국어 등 4개국어로 관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에서 제작한 대한민국 홍보 영상 ‘Sparkling Korea!’에 티움이 주요 방문지로 소개돼 외국인 방문객은 더욱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해요. 티움 관계자 여러분! 앞으로 발전한 한국과, 앞으로 더욱 멀리 나아갈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시길 바래요!! 화이팅~



Strat (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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