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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앱 ‘올댓 시리즈’의 주인공 10명의 이야기, 궁금하시죠?

2010.11.29 FacebookTwitterNaver

안녕하세요. T리포터입니다^^

여러분들은 요즘 어떤 분야에 관심 있으세요?

스마트폰? 시사? 여행? 자동차? 그런데 어느 정보가 신뢰있고 믿을 만한 정보인지 고민이시라구요? 그런 고민을 담아 T와 태터앤미디어(이하 TNM)에서 내노라 하는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만들어 낸 애플리케이션인 올댓시리즈가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는군요.

‘올댓’ 시리즈는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한 가지 주제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현재는 약 54종의 올댓 시리즈를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하는데요,각 주제별로 유명한 블로거의 포스팅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애플리케이션으로 구독할 수 있는 형식인거죠.

도대체 어떤 내용으로 어떤 가치를 담아낸 앱이길래 이렇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올댓 시리즈의 컨텐츠를 만들어낸 10인의 전문가들에게 자세한 내용을 들어봤습니다.

[올댓 라이프에 참여하신 전문가 중 10분입니다^^]                                                          

 

Q. 어떤 계기로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하셨나요?                                      

유창선(올댓 시사)                                                                                                                         
학생 때부터 사회나 정치 문제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어요. 시사 비평을 한지는 20년 정도 됐고요.

10년 전부터는 방송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다가, 1~2년 전부터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시사 비평을 하고 있어요. 사실 우리나라만 해도 매일같이 복잡한 시사 이슈들이 터져 나오고, 사회적인 과제가 되는 문제들도 많잖아요.

저는 그렇게 쏟아져 나오는 시사를 가려내,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려 해요. 시사를 보는 ‘눈’의 역할을 하는 것이죠. 사회인으로서 자신을 둘러싼 사회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며, 책임을 가지고 권리를 행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The ring님의 오금저린 이야기 '올댓 무서운 이야기'

 

The ring(올댓무서운 이야기)                                                                                   
어렸을 때부터 공포물을 좋아하다 보니 괴담을 수집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라고요. 가끔은 직접 쓰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블로그에 괴담을 올리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에 의해 이야기가 퍼져 나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괴담이라는 게 사실 구비문학이잖아요.

카앤드라이빙(올댓카앤드라이빙)                                                                               
어렸을 때부터 원래 차를 좋아했어요.

그런데 20대에는 돈을 버느라 잠시 잊고 살았죠. 그런데 어느새 30대가 되어 ‘내가 좋아하는 게 진짜로 뭐였더라?’ 하며 돌아보니, 제가 차를 진짜 좋아했었다는걸 다시 깨달았어요. 그 길로 퇴사를 하고, 그 뒤로는 차에 푹 빠져서 살았죠.

드라이빙 스쿨 강사를 한 적도 있고, 차에 관련된 온라인 잡지도 만들었고요. 잡지에 싣지 못하는 이야기나, 취재 비하인드 스토리 같은 것들을 포스팅하면서 블로그를 하게 되었습니다. 

시앙라이님이 직점 채험한 생생한 대만 스토리, '올댓 대만'

 

시앙라이(올댓대만)                                                                                               
저는 대만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블로그에 유학기를 쓰면서, 대만에 대한 내용을 다루기 시작했어요.

주변 사람들만 봐도 대만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대부분 ‘중국이나 대만이나…’하는데, 사실 많이 다르거든요. 말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고요. 마치 남한과 북한처럼요.

그 인식을 조금이나마 바꿔주고 싶어 시작한 게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더키앙(올댓TV리뷰)                                                                                              
예전부터 문화에 대한 관심은 쭉 있었어요.

국문과를 전공했었고, 영화 시나리오 공부 등 문화적 공부도 많이 했고, 문화 관련 사업들도 제법 많이 손댔습니다. 예전에 ‘사이버 가수 아담’이라고 있었는데, 혹시 아세요? 그 작업도 같이 했었어요. 잡지 편집장을 했던 적도 있고, 굉장히 다양한 경험을 했죠. 지금 얘기했던 게 모두 제각각인 것 같아도 핵심은 두 가지, 바로 문화와 스토리에요. 이 두가지 주제로 계속 가려 합니다. 

저는 대중문화에 대해 글을 쓰는 사람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현실의 사건들, 이슈들에 더 관심이 많아요. 그런 것들을 많은 사람들이 조금 더 쉽게,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중 문화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야구선수? 아니죠~ 이종범님의 버라이어티 콘텐츠 집합소, '올댓 버라이어티'

 

이종범(올댓 버라이어티)                                                                                        
저는 처음부터 TV쪽으로 쓴 것은 아니였고, 경제, 경영 등 다양한 주제로 블로그를 하다가 TV관련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원래 TV보는 것을, 특히 버라이어티를 좋아했어요. 그들은 재미와 메시지를 절묘하게 프로그램에 녹이거든요. 또 TV쪽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다양한 사람들의 반응이 와서 더욱 좋았지요.

효리사랑(올댓 축구)                                                                                               
저는 원래 게시판에서 주로 활동을 하다가 2년 전에 블로그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게시판 활동을 하면서 축구에 대한 지식을 많이 얻었고, 블로그에도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주(?)하는데 그다지 불편하지 않았어요.

악랄가츠(올댓 군대)                                                                                              
처음부터 제가 군대 이야기를 블로그에 썼던건 아니었어요.

온갖 다양한 이야기들이 제 블로그에 다 있었죠. 그 중에서 군대 이야기가 우연히 포털에 메인으로 뜨기 시작하면서, 군대 이야기에 주력하기 시작했습니다. 남자는 ‘군대’ 하면 확 공감이 오잖아요. 여자들도 자신들이 모르는 새로운 이야기다보니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없었던, 스크린 속 무기 이야기, '올댓 영화 속 무기도감'

 

고어핀드(올댓 영화속 무기도감)                                                                                
어렸을 때부터 역사, 전쟁사를 좋아했었어요. 그래서 전문 자료들을 찾아보며 독학도 많이 했고요. 귀한 자료나 도록을 사느라 밥을 굶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칫솔(올댓 인조이PC)                                                                                             
원래 관심이 많았어요. 그런데 평소에 제가 뉴스 같은 것들은 소식을 전하는 데에만 중점을 두고 자세한 내용은 다루지 않아서, 블로그에서는 보다 깊은 내용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쓰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많은 양의 콘텐츠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Q. 어떻게 ‘올댓’ 시리즈 애플리케이션 제작에 참여하게 되셨나요?              

유창선님의 시사 일침, '올댓 시사3.0'

 

유창선(올댓 시사)                                                                                                     
원래 스마트폰의 ‘개인 어플’에 관심
이 있어서 따로 알아보고 있었어요.

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 망설이고 있던 차에 TNM을 통해 ‘올댓’ 시리즈에 대한 제안을 받게 되었지요. 양질의 콘텐츠를 선별하여 독자에게 제공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The ring(올댓무서운 이야기)                                                                                   
저는 새로운 그릇에 콘텐츠를 담아 다양한 독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 가치를 뒀어요. 저는 콘텐츠를 ‘물’처럼 생각하거든요. 같은 콘텐츠라 할지라도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잖아요.

더키앙(올댓 TV리뷰)                                                                                             
저는 원래 앱을 굉장히 많이 사용해요. 그래서 앱 자체에 관심이 많았어요.

이종범(올댓버라이어티)                                                                                          
저는 예전부터 앱으로 진출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다가 그 퀄리티도 높지 않아서 아쉬워하던 중, 마침 올댓에서 제의가 와서 흔쾌히 승락했습니다. 모바일화를 하게 되면 콘텐츠 유통구조가 다양해지고, 그 결과로 콘텐츠의 파급효과도 커지게 된다는 점 때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효리사랑(올댓 축구)                                                                                                
모바일 미디어의 첫 단추라고 생각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동안 수익을 블로그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올리다보니 아무래도 한계가 있었어요. 수익의 양적인 것을 떠나, 새로운 수단이 만들어졌다는 점이 상당히 만족스럽니다.

악랄가츠님의 눈물겨운 군대 이야기, '올댓 군대'

 

악랄가츠(올댓 군대)                                                                                             
저는 종종 ‘E-Book형의 앱을 한 번 만들어 보자’라는 제의를 받았었어요.
하지만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어요. 바쁘기도 했고요. 그러다가 TNM에서 연락이 왔고, ‘모바일 시대’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제 책의 판매가 3,500권인데 앱의 판매가 10,100건이니 오히려 이게 더 좋네요. 올댓 시리즈는 제게 있어 ‘생각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생긴 선물’ 같습니다. 사실 올댓 시리즈 애플리케이션이 성공할 지는 미지수였는데,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오니 참가자로서 기쁘고도 보람차네요. 

고어핀드(올댓 영화속 무기도감)                                                                                
사실 처음에 블로그를 할 때,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이런 류의 지식은 책처럼 정리된 콘텐츠로 나와 있는 것이 없거든요. 거의 ‘카더라 통신’으로만 전해지고 있죠. 그런데 생각 외로 관심을 가져 주시는 분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래서, 앱으로 만들어도 재미있게 봐 주실 분들이 계실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한국에서 무기에 대한 콘텐츠라든지, 인식이 전무하다시피 한 것이 안타까웠거든요.
유명 사극에 나오는 무기들만 봐도, 중국의 공장에서 대충 공수해 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제 앱을 통해 많은 분들이 무기와 역사에 관심을 가지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IT 기자 출신 칫솔 님의 눈으로 본 PC 세상, '올댓 인조이PC'

 

칫솔(올댓 인조이PC)                                                                                            
‘처음’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시작했어요. 콘텐츠를 안드로이드 앱 형식으로 묶어 출시하는 첫 사례인 만큼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래서 TNM에서 연락이 왔을 때 흔쾌히 승낙했고요. 올해보다 내년을 더 기대합니다.  

카앤드라이빙(올댓카앤드라이빙)                                                                               
올댓 설명회에 참가했었어요. 그 때부터 꼭 하고 싶다고 말씀 드렸었죠. 독자와의 새로운 접점이 하나 더 늘어나는 거잖아요. 사실 아직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평가하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큰 수익을 보장할 수도 없다는 점도 그렇고요. 하지만 분명 발전 가능성이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저는 먼저 시장을 선점한다는 데에 의미를 두었어요. ‘처음’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한 거죠. 사실 지금 제 카앤드라이빙이 자동차 업계의 소식을 전하는 최초의 앱이거든요. 주변에서 반응이 굉장히 좋았어요. 저는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Q. 어플리케이션 개발 이후 이용자의 반응은 어땠나요?                           

유창선(올댓 시사)                                                                                                                        
기존에 제 글을 읽어 주시던 독자 분들의 반응이 큰 격려가 되었어요. 따로 시간을 내서 블로그에 접속하지 않아도 모바일로 글을 편리하게 읽을 수 있다는 사실에 반가워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모바일에 특화된 콘텐츠가 없다는 사실에는 아쉬워하셨어요. 사실 지금까지는 웹의 블로그에 포스팅된 글을 그대로 옮기는 데 주안점을 뒀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모바일용’ 콘텐츠를 따로 생산해 볼 계획입니다.

The ring(올댓무서운 이야기)                                                                                   
제 콘텐츠를 읽으시는 분들은 대부분 10~20대 분들이세요. 그래서 그런지 댓글을 읽어 보면 초성으로 쓰여진 내용이 대부분이에요. 사실은 못 알아보는 것도 있어요. 그리고 재미있는 건, 댓글 속에서 또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진다는 사실이에요. 제가 올린 괴담들 중에 몇 가지는 결말이 열려 있거든요. 댓글로 각자 결말을 유추하고, 서로 의견을 덧붙이면서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모습이 재미있더라고요.

최초의 자동차 관련 콘텐츠 앱, '올댓 카앤드라이빙'

 

카앤드라이빙(올댓카앤드라이빙)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이폰용 앱은 왜 안 만드냐’라는 의견이었어요.
그만큼 쓸모가 있다는 이야기잖아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주변의 반응이 정말 좋았는데요. 일단 이전까지는 모바일  지원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 콘텐츠를 읽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거든요. 중간 중간 광고도 자꾸 보이고, 텍스트도 줄였다 키웠다 하면서 봐야 하고요. 한 눈에 깔끔하게 콘텐츠를 읽을 수 있는 인터페이스는 올댓 시리즈가 최초였어요.

더불어 자동차 소식을 전하는 앱 역시 최초였기 때문에 더욱 반응이 좋았던 것 같네요.

이종범(올댓버라이어티)                                                                                          
익명성을 가지지 않다보니 건전한 댓글들이 많아요 심지어 모바일임에도 불구하고 장문의 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정말 유익한 의견들이 많아요.
리뷰를 쓰다보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는데 그에 반하는 의견들 전부가 저에게는 큰 도움이에요.

효리사랑(올댓 축구)                                                                                                
스마트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좋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제 글이 저의 앱을 통해서 전파되다보니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해서 더욱 많은 수의 사람들이 앱을 내려받았으면 합니다.

Q.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유창선(올댓 시사)                                                                                                                        
앞으로는 모바일 환경에 특화된 콘텐츠를 생산해 볼 계획입니다. 아직 구상만 하고 본격적으로 실천하지는 못했는데요. ‘지금 막 터지는’ 이슈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1분 비평’ 코너를 활성화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독자들과 실시간으로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시앙라이(올댓대만)                                                                                              
앞으로 플랫폼이 좀 더 다양해지면, 콘텐츠만 제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려고 해요. 또, 모바일 환경에 맞게 글을 압축해서 전달하려는 생각도 있어요. 

카앤드라이빙(올댓카앤드라이빙)                                                                                
글이 길어지면 모바일에서 읽기 굉장히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블로그의 방식으로 글을 쓰기보다는, 모바일에 특화된 콘텐츠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한 눈에 들어올 수 있게 굵직한 메시지로 전달해 보려고 해요. 더불어 요즘에는 바빠서 자주 업데이트를 하지 못했는데, 12월부터는 폭발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더키앙님의 TV 리뷰 컨텐츠의 창구, '올댓 TV리뷰'

 

더키앙(올댓TV리뷰)                                                                                             
앞으로는 모바일 환경에 맞게, 콘텐츠들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많이 고민하고 있어요.
 
역발상으로, 글을 쓰는 순서 자체를 뒤집어 보면 어떨까 해요. 블로그에서는 일방적으로 제 이야기만 해 왔던 것 같아요. 제가 글을 쓰면, 그 글에 대해서 댓글들이 달리는 식이지요. 그것보다는, 어떤 이슈에 대해 글을 쓰기 전에, 질문을 먼저 하는거예요. 독자들이 그 질문을 보고 의견을 내면, 제가 취합을 해서 그에 대해 짧은 글을 쓰는거죠. 

지금까지는 블로그를 통해 입을 열어놓았다면, 이제는 앱을 통해서 귀를 열어놓고 싶어요. 대중 문화에 대해서 쓰는 사람이 대중들의 이야기를 들어야지, 위에서 이야기를 설파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형식의 앱을 생각하고 있어요.

이종범(올댓버라이어티)                                                                                          
저는 사실 올댓 시리즈가 지금 바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내년이나 내 후년까지도 보면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늘어날수록 올댓 시리즈는 점점 성장하게 될 것이고, 사용자들에게 더욱 좋은 정보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싶습니다. 물론, 제게 도움이 되는 ‘선점 효과(?)’가 있으면 더욱 좋겠죠?

효리사랑(올댓 축구)                                                                                                
앞으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콘텐츠가 쌓이면 그것의 저의 경쟁력이 될 것이고 이는 곧 앱의 경쟁력이 될 것이니까요.

악랄가츠(올댓 군대)                                                                                             
저는 E-Book형이기 때문에 새로운 주제를 정해서 하나의 책을 써야겠지요. 지금 엄청 고민중입니다. 주제만 잡히면 한번 더 앱으로 출시하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어핀드(올댓 영화속 무기도감)                                                                               
요즘 바빠서 거의 업데이트를 하지 못했는데요. 지금 연말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Q. 모바일 뿐 아니라 멀티 플랫폼으로의 확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종범(올댓버라이어티)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들이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서 콘텐츠를 접하고 싶어하니까요. 적극 찬성이고, 제대로 이용해 볼 생각입니다. 

효리사랑님의 축구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올댓 축구'

 

효리사랑(올댓 축구)                                                                                                
저도 찬성입니다. 플랫폼을 확장하면 당연히 많은 수의 사람들이 저의 콘텐츠를 접하게 되고, 이는 곧 블로거의 수익성에도 직결되기 때문이니까요.

악랄가츠(올댓 군대)                                                                                             
좋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의 사용자와 블로거 간의 접점을 넓히는 효과가 있고 이로 인해서 좀 더 많은 소통이 가능하니까요. 안 좋을 이유가 없습니다. 


Q. 올댓 시리즈에게 바라는 점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이종범(올댓버라이어티)                                                                                          
국내 블로그는 아직 포털 중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블로거들은 포털 편집자의 성향에 맞게 글을 쓰게 됩니다. 자신의 생각대로만 글을 쓸 수가 없다는 거죠. 

저는 ‘앱을 이용한 소통’이 블로거들을 포탈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블로거들이 더 소신있게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칫솔(올댓 인조이PC)                                                                                            
올댓 시리즈가 앞으로 블로거의 브랜드 파워를 높여주는데 좀 더 노력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자신들의 브랜드 파워가 높아지게 되면, 당연히 그에 따른 이득이 블로거들에게 갈테니까요. 올댓 시리즈가 이를 뒷받침해준다면 자연스럽게 블로거들의 활동도 활발해 지지 않을까요?


어떠세요? 올댓 시리즈 전문가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더 신뢰가 가지 않으신가요?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분들의 오랜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이니만큼 더 많은 분야에서 이런 컨텐츠를 계속 발굴하고 있는데요, 향후 총 100여개의 올댓 시리즈를 만나보실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모든 올댓 시리즈 앱, 놓치지 말고 여러분의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 고고씽! 하시구요~좋은 이야기와 컨텐츠 즐기시길 바랍니다.

아 참, 100만 다운로드 기념 이벤트도 지금 진행중이라고 하는데요, 갤럭시탭을 비롯해서 다양한 경품 혜택도 있다고 하네요~님도 보고 뽕도 따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이벤트도 한 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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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상 T리포터였습니다~

[인터뷰 진행 : 인턴 김호종, 김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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