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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1_Smartphone Day] MWC에서 만난 스마트폰의 멋진 진화!

2011.02.17 FacebookTwitterNaver

안녕하세요, T매니저입니다~

오늘은 정월 대보름이죠? 다들 부럼과 오곡밥과 ‘내 더위 사가세요~’는 한 번씩 외치셨나요?
현장에 나가있는 소셜미디어 운영자들은 부럼과 오곡밥도 잊은채 열심히 한땀한땀 취재에 열을 올리고 있답니다~돌아오면 땅콩이라도 선물해야겠어요~^^

어제 말씀드렸던 것처럼 어제의 Tablet Day에 이어 오늘은 MWC 2011에서 잘나가는 스마트폰을 좌악~모아보는 ‘Smartphone Day’로 정리해 보려 합니다~

올해 MWC야 말로 정말 스마트폰들의 대공세라 할만큼 엄청나게 많은 스마트폰들이 소개되었는데요,작년 MWC가 스마트폰의 ‘등장’에 대한 부분이었다면, 올해 이슈는

1. 듀얼 코어 등을 적용한 퍼포먼스의 증대,
2. 스마트폰의 세그멘트화 및 H/W, S/W 기능 특화 등을 통한 차별화 
3. 타 디바이스와의 연동

등으로 간략히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행사장 입구는 벌써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네요~테블릿 PC가 화두이긴 했지만, 아무래도 스마트폰의 성장세가 매우 두드러진 상황이고, 국내도 올해말까지 2,000만대의 스마트폰 보급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이라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습니다~


먼저 소개해 드릴 것은, 이번 MWC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스마트폰 중 하나인 갤럭시S 2입니다.

우측에 있는 제품이 갤럭시S 2이고, 좌측이 저희 운영자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S인데요, 우선 외관 상으로 기존 4인치 급에서 4.3인치 급으로 디스플레이가 커진 것이 눈에 들어오죠? 또한 기존 슈퍼 아몰레드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평가받고 있는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채용되어 화면도 매우 깔끔해 보였습니다~


뒷면 케이스도 갤럭시 S와는 다른 형태죠? 특히 상단에 800만 화소 카메라 및 플래쉬가 장착되어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배터리는 기존 갤럭시S가 1,500mA 용량이었던 것에 비해 1,650mA의 배터리를 채용해 좀 더 개선된 측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S2는 두께가 8.49mm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기존 갤럭시S와 비교해도 확연히 얇은 두께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무게도 116g으로 매우 슬림하고 가볍네요~


갤럭시S 2에는 엑시노스(Exynos)라는 듀얼코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는데요, 1GHz의 처리속도를 가지고 있네요~국내에서는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옵티머스 2X가 세계 최초로 듀얼코어를 장착하여 출시되었었죠?


다음으로 소개드릴 제품은 LG전자의 옵티머스 3D입니다.

이번에 LG전자는 듀얼코어라는 이슈 이외에도 3D라는 기능적 차별화를 통해 이슈를 만들어가고 있었는데요,  옵티머스 3D의 경우, 3D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실제로 구동시킬 때 세계 최초로! 안경없이 볼 수 있다는 큰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듀얼 코어에 이어 듀얼 채널, 듀얼 메모리 등 탑재하여 진정한 듀얼의 종결자로서의 입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후면에는 두 개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3D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가운데 플래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두께는 11.9mm, 무게는 169g입니다.


옵티머스 2X와의 비교입니다.


옵티머스 3D의 경우, 별도의 3D UI가 탑재되어 있어 기존 UI와 비교 시 공간감이 느껴지고 있었으며, 3D 영상 역시 맨눈으로 보아도 확실히 3D의 차이점을 느낄 수 있을만큼 잘 만들어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옵티머스 3D는 유튜브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유튜브 3D 전용 사이트에 3D 동영상 업로드, 다운로드, 재생 등이 모두 가능하도록 최초로 지원한다고 하네요~



다음은 모토로라의 아트릭스 입니다.

아트릭스는 이미 CES 2011에서 모토로라의 테블릿PC인 줌(Xoom)과 함께 발표되었고, 2011 CES어워즈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뽑힐만큼 그 진가를 인정받은 제품이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용자들이 출시를 학수고대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죠?


아트릭스의 경우, ‘PC의 영역을 침범한 최초의 스마트폰’이라 불리며 강력한 퍼포먼스로 각광을 받고 있었는데요, .


특히 ‘랩탑독’과 연결하여 실제 노트북처럼 사용가능하거나, 일반 데스크탑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어 CES때와 마찬가지로 큰 관심과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아트릭스는 Web top이라는 SW가 특히나 눈길을 끌었습니다. 웹탑은 폰쪽과 PC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폰은 단말기를 좀 크게 보면서 마우스로 조작을 한다라는 측면이었고, PC쪽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나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이언트가 있어서 거의 PC 수준으로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HD 멀티미디어 독’인데요, USB 포트 3개와 HDMI 단자가 있어 HDMI와 호환 가능한 모니터나 TV, 홈씨어터, 오디오 시스템 등 멀티미디어 기기와 연결해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컨텐츠를 거실의 대형 스크린에서도 즐길 수 있게 제공하고 있었습니다(전용 리모컨도 보이네요)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단말은 얼마 전 SK텔레콤을 통해 출시 발표를 했던 블랙베리 토치 입니다.


블랙베리는 국내에서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을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인데요, 이번에 출시될 블랙베리 토치의 경우, 기존 쿼티키패트와 함께 터치가 함께 적용되어 있어 장점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기존에 가지고 있던 편리한 측면인 핑거마우스도 활용할 수 있어 가히 기존 장점과 부족했던 부분을 보강한 블랙베리의 총아라 할만했습니다.


터치 스크린 UI는 좌/우로 플릭킹이 되게 하여 스마트폰 UI 대세를 따르고 있었으며, 3.2인치 디스플레이와 500만 화소 카메라를 채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MWC 2011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소개를 드려봤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도 MWC의 재미있고 흥미로운 정보들 많이 전달드릴 수 있도록 하겠고요, 특히 다음 포스팅에서는 바로셀로나에 대한 이야기도 살짝 담아보려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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