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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1_Unique Day] MWC에서 만난 재미있는 것들!

2011.02.18 FacebookTwitterNaver

안녕하세요, T매니저입니다

MWC 2011 행사와 관련하여 4번째 포스팅을 올리네요. 스페인 현지 기준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금번 행사는 한국 시간으로 2월 18일 새벽,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그간 다양한 휴대폰과 태블릿, 그리고 주변 기기 등 정말 알찬 내용들을 만나봤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 다소 특이하고 재미있었던 내용들을 위주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먼저 소개해 드릴 것은 소니에릭슨의 플레이스테이션폰, 엑스페리아 플레이(Xperia Play)입니다.


엑스페리아 플레이는 소니 컴퓨터 앤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안드로이드용 플랫폼에서 구현된 최초로 인증받은 플레이스테이션폰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요,


1GHz 스냅드래곤과 4인치 디스플레이, 진저브레드,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175g의 무게입니다.


아무래도 게임컨트롤러의 역할을 함께 수행하다보니 금번에 발표된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교해 봤을 때, 약간 두껍지만, 그렇다고 너무 두꺼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고요. 듀얼코어가 아님에도 레이싱, 파이팅 게임 등 게임속도가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잘 구현되었네요. 듀얼램이라고 하던데.. 그것 때문일까요?



양쪽에 있는 사방향 게임기 중간에 있는 점 두개 보이시죠?이건 기존 게임기에 있는 조그기능을 대신하는, 일종의 터치 버튼같은건데 생각보다 컨트롤감이 좋았습니다~

다음은 Oonair라는 서비스 입니다.

금번 MWC에는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중계 솔루션들이 꽤 눈에 보였는데요.

이 서비스 역시 스마트폰/태블릿 피씨로 촬영한 동영상,사진,음악등을 가지고 사용자가 손쉽게 촬영한 영상을 편집할 수 있도록 하며, 향후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한 개인 영상물 증대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다음 소개해 드릴 것이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있었고 유용해 보였는데요, 파워매트라는 무선으로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이미 상용화 되어 있는 제품으로 전등아래 놓여진 스마트폰을 보면 파란 불빛이 보이며, 충전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단말기별로 충전을 위한 전용 케이스가 있는데요, 전용케이스는 많이 두껍지는 않아서 들고 다닐만한 정도였습니다.
충전 방법은 전용케이스를 아래와 같이 씌우고, 파워매트가 있는 곳에 올려놓으면 충전이 되는 매우 간단한 방법이었는데요, 유선으로 충전하는 것과 크게 시간적으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니 매우 놀라웠습니다.

그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것이 ‘비자(VISA)폰’입니다.


VISA폰의 특징은 폰의 액정을 없애고. 통신 모듈과 결제모듈만 탑재한 형태로, 블루투스로 통화를 하고 블루투스로 결제 정보와 같은 것들을 주변의 디스플레이에서 보여주는 형태였습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 유저가 아닌 일반 폰 유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하며, 또한 결제를 위해선 핸드폰과 통신을 할 별도의 동글이 필요다네요~


이렇게 두근두근 뛰는 가슴을 안고 참관했던 MWC 2011 GSMA를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점은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스마트 디바이스와 관련 산업군들은 10년이 아닌 1년 주기로도 확확 변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참관을 마치고 나오면서 벌써 내년에는 어떤 제품들이 출품될지 궁금해지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직업병이 아닌가도 싶고요..^^
(MWC 2011 참관 후기 정리는 다음 포스팅을 통해 전달드릴께요~)

참관 후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몇몇 바로셀로나의 볼만한 곳을 들러서 왔어요~

아래는 산타마리오 대성당으로 무척이나 웅장하고 섬세하게 지어졌더라고요. 정말 입이 따악~벌어질 정도로 멋진 곳이었고요.



La Rambla라는 서울의 명동같은 거리를 찾아가는 도중에 만난 길인데,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ZARA, H&M등 의류매장들이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가는 길에 곳곳에서 만난 맛있어 보이는 먹거리들입니다~정말 맛있어 보이죠?


아래 것은 처음에 츄러스 인거로 생각하고 주문했으나, 나중에 보니 길다란 와플이었어요. 기다란 와플은 위에 있는 일반적인 모양(?)의 와플보다 잘 안팔리는지 주인들도 만드는 법을 몰랐고 결국 아무도 못먹었다죠^^;;


La Rambla 거리 옆에 있는 시장에 있는 먹거리들입니다. 색색깔로 너무나도 예뻤고요, 초콜릿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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