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채용] 이렇게 저는 SK텔레콤에 입사했어요 – 첫번째

2011. 04. 01

지난 3월부터 SK텔레콤의 구성원으로 함께 일하게 된 23기 신입 매니저들… 이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SK텔레콤의 새로운 젊은 피, 23기 김신후, 박미영, 이성우 신입 매니저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첫번째로 나눈 대화는 그들이 생각하는 SK텔레콤과, 함께하는 동기들에 대한 이야기에요. 그럼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입사 후, 지금까지 겪은 SK텔레콤은 어떤 회사일까?

미영: ICT산업이 큰 변화의 과정에 서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언제나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며 계속해 변화했고, 그것은 항상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내부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들도 성공적으로 시스템 내에 자리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ICT 환경의 중심에 서있다고 해도 될 것 같아요.


성우: ‘직원이 아닌, 구성원을 뽑는다’고 흔히들 말하시는데요. 실제로 함께 일하는 사람이 아닌 ‘함께 사는 사람’, 그러니까 가족을 뽑는다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직원들의 복리후생이나 인간을 배려하는 게 눈에 보여요. 면접 진행하시는 분들도, 한 배를 탄 사람으로 생각하고 면접장에 들어오신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면접자들에게도 결코 함부로 대하지 않아요. 괜히 직원이 아닌 ‘구성원’이라고 하는 게 아니거든요.


신후: 여기저기서 다른 회사의 5~6년 차 분들께는 ‘우리 회사 진짜 좋아!’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SK텔레콤 구성원들은 늘 ‘우리 회사 짱!’이라고 말합니다. 보수 뿐만 아니라 복지나 인간적인 대우 자체가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거죠. ^^ 자유로운 회식문화도 좋습니다. ‘다 같이 한 잔 해야지? 원샷 안하면 배반이야!!’ 이런 말은 들어본 적 없어요. 자유롭게 즐기며 즐겁게 대화하면서 많이 친해지는 회식자리에요. 여자들도 회식자리를 그렇게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요.


여러분들의 입사동기는 어떤 사람들일까?

미영: 지난 목요일에 104명의 신입 매니저들 모두 MBTI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보통 SK텔레콤 구성원들의 70% 이상이 내성적 성향인 ‘I’형이었다 하는데, 이번 신입 매니저들은 외향적 성격의 E형이 70%가 넘었다고 해요. 뭔가 우리가 SK텔레콤의 변화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괜히 싱숭생숭하네요. ;-] 아, 김연아도 저희와 같은 E형이라죠? 욕먹을라나… ㅋㅋㅋ


신후: 아무래도 저희 동기들이 분석적이긴 하지만 감성적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무뚝뚝한 엔지니어’의 세계라고 생각했던 IT 분야가, 이제는 보다 외향적이고 적극적일 필요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한 임원분이 ‘이번 신입 매니저들은 모두 리더 기질이 다분한 것 같다’고 하셨는데… 칭찬이겠죠?


성우: 그런데,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연수원에서 프로젝트를 할 때 일인데… 일을 나눌 때 어떤 사람이 들어가면, 자동으로 다른 사람이 양보하며 다른 위치에서 일을 하고, 서로서로를 도와가며 조화롭게 일하는… 그런 시너지 효과가 정말 장난이 아니었어요. 모두가 리더로 나섰다면 절대 이럴 순 없었겠죠? 좋은 리더이자 조력자 기질이 있다고 하면 ‘자뻑’일까요?



미영: 좀 자랑성 대답이지만,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요. 프로젝트마다 투입 인력도 다 다르고 일도 나눠져 있는데… 예전 학부시절 프로젝트를 할 때도 서로 하고 싶은 일만 하려고 아웅다웅 했었는데, SK텔레콤 입사 동기들은 내가 리더일 땐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받쳐주고, 다른 사람이 리더일 땐 나도 기꺼이 서포트 해주고… 그게 SK텔레콤에서 이야기 하는 ‘진정한 상생’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다음 포스팅에 계속됩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김재현, 안재웅, 김예현, 오수영 (SK텔레콤 캠퍼스 리포터 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