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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미디어데이에서 살펴본 htc 센세이션의 요모조모

2011.05.27 FacebookTwitterNaver

 

드디어 오늘부터, htc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센세이션’ 판매가 시작됩니다. 오늘은 지난 5월 20일 열렸던 ‘htc 센세이션 미디어데이’에서 만나본 센세이션 이야기를 한 번 해볼까 해요.

 

이것이 기자간담회가 모두 끝난 후 체험 세션에서 만나본 htc 센세이션입니다. 예전 모델인 ‘디자이어’의 뒤를 잇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긴, 기본 안드로이드 사용자 환경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도 독자적인 기술을 탑재하는 게 htc의 특장점이니까요.

 

하지만, 반응 빠르고 편리한 htc 특유의 ‘센스 UI’는 여전합니다. 반응 속도도 무지 빨라요. 예전에 살짝살짝 멈칫하던 건 이제 모두 잊으셔도 될 듯!!

 

이것이 개선된 날씨 위젯을 적용한 htc 센세이션의 메인 화면입니다. 예전부터 htc 특유의 날씨 위젯은 유명했지만서도… 센세이션에 탑재된 이번 버전은 더욱 완벽하네요. 밖에 비가 오면 ‘우르릉 쾅쾅’ 소리까지 받쳐주니 완전 굳!!

 

최근에 새로 나온 삼성전자 ‘갤럭시S2’보다 약 1.2mm 정도 두껍습니다만, 뒷부분이 유선형이기때문에 오히려 그립감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무게는 148g으로 아이폰4나 갤럭시S2보다 조금 무거운 편입니다.

 

센세이션의 뒷면입니다. 알루미늄으로 된 유니바디 프레임이 고급스럽네요. 디자이어와 넥서스원의 디자인을 조금 섞어놓은 듯 하기도 하고요. htc의 기본 디자인이 확실히 살아있네요.800만 화소의 AF 지원 카메라가 센세이션에 탑재됐군요. 무려 듀얼 플래시. 초당 30프레임의 1080p HD 영상도 찍을 수 있고 바로 편집할 수도 있대요.

 

요즘 스마트폰들이 보통 메모리를 1GB로 탑재하는 데 htc가 굳이 768MB를 탑재했다는 게 좀 아쉽기는 합니다만… 워낙 유연하게 작동하는 UI를 보자면 ‘알아서 알맞게 넣었겠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센세이션의 전면부입니다. 뒷면의 유니바디 프레임에서 이어진 수화부 디자인이 꽤 잘 빠졌군요. 오른쪽엔 셀카용 전면 카메라가 탑재됐어요. 영상통화에도 쓰이겠죠?

 

날씨 위젯 테스트중입니다.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서 그런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버전을 탑재했어도 고사양 그래픽 환경이 문제 없이 슁슁~ 잘 돌아갑니다. 4.3인치 터치스크린에 qHD (540×960)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는 굉장히 선명합니다.

 

웹브라우징도 빨라졌어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자체도 웹 서핑 속도가 빨라졌다고 하는데, 센세이션이 안드로이드 수정을 꽤 이상적으로 한 모양입니다.

 

센세이션 발표와 함께, htc는 최신 영화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htc 와치’ 서비스를 탑재했습니다. 화면이 커진 덕분에 극장 비율 그대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요. 실시간 콘텐츠 재생도 지원하며 콘텐츠를 구입해 최대 다섯 개의 다른 htc 제품에서 재생할 수 있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명가’라고 불리는 htc 답게, 그야말로 빵빵하네요. 오늘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는 htc 센세이션. 과연, 이번에 한국 모바일 업계에 어떤 센세이션한 충격을 줄 지 기대가 되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Strat (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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