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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square 공동 창립자 나빈 셀바두레이, T움에 ‘체크인’

2011.05.27 FacebookTwitterNaver

아침 일찍 방문한 T타워 1층, 오늘은 좀 색다릅니다. SK텔레콤의 ICT 체험관 ‘T움’(T.um)의 운영 매니저들도 뭔가 조금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 같고… 가만 보니 키오스크 소프트웨어가 돌고 있는 컴퓨터도 뭔가 조금 달라보여요.

오… ‘나빈 셀바두레이’(Naveen Selvadurai)? 가만~! 나빈 셀바두레이라면, 그 유명한 위치기반 서비스 ‘포스퀘어’(Foursquare)의 공동창업자 아닙니까!! 티움 운영 매니저에게 물어보니, 글쎄 오늘 티움에 나빈 셀바두레이가 뜬다네요?

잠시 후, 입구에 모습을 나타낸 수수한 인도계 청년. 이 분이 바로 그 분!! 약간은 더운 날씨지만, 워낙 더운 곳에서 있다 와서 좀 추운건지 털이 숭숭 난 패딩을 입고 있네요?

포스퀘어 창업자가 아니라, 창업자 할아버지가 티움에 와도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한 가지. ‘T키’(T.key)에 자신의 ‘T미’(T.me)를 등록하는 것!

일단 디지털 연못 ‘폰드’(Pond)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들은 후 T미가 자신을 따라오게 하는 근거리 무선 통신 ‘ 지그비’(ZigBee)’에 대한 설명을 듣는 모습입니다. 이제 2층 체험관으로 본격적으로 올라가는거죠.

미래의 가정 모습을 보여주는 ‘U.home’ 존의 인터페이스를 직접 체험해 보고 있는 나빈. 디지털 기술에 워낙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그런지, 체험하는 것도 여러 가지로 적극적입니다. ‘너무 적극적’이어서 먼저 막 팔을 휘둘러 오작동을 일으키기도 했지만요. 😉

처음 T키 등록할 때 찍었던 자신의 얼굴 사진이 SK텔레콤의 3D 변환 기술을 통해 합성돼 나오는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동양적인 신민아씨 대신, 인도 남자의 얼굴에 신민아의 몸이라니… 상상이 잘 가지 않는데요?

T움의 모든 코스를 체험한 나빈. SK텔레콤의 모바일 기술의 현재를 알아볼 수 있는 ‘Play Real’ 존에서 운영 매니저들에게 궁금한 이것저것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구글에게 1억 2500만 달러에 인수 제안을 받을 정도의 기업의 공동창업자인 나빈이지만, 이럴때 모습을 보면 영락없이 호기심 왕성한 20대 청년이네요!~

나빈은 오는 5월 25일 수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사흘간 계속되는 ‘서울디지털포럼 2011’에 서 강연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T움 체험을 모두 마친 나빈은 ‘현재 SK텔레콤의 기술들도 그랬지만,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를 그린 섹션들은 굉장히 흥미롭게 봤다’며 기쁘게 웃음지었습니다.

나빈~ 미국에 돌아가셔서도 T움에서 겪은 흥미로운 기억과 함게 사용자들이 보다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는 흥미로운 모바일 서비스를 다시 한 번 선보여 주시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참, 나빈~ 아무리 포스퀘어 공동 창립자라도, T타워랑 T움 ‘메이어’는 힘들거에요!!~


Strat (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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