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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소셜프로젝트] 캐논히터 김재현 은퇴식, 뜨거운 응원을 남겨주세요!

2011.06.15 FacebookTwitterNaver

 

드라마나 만화에서 만나는 영웅은 언제나 화려하게 등장합니다. 멋진 외모 그리고 슈퍼 파워! 세상을 다 가질 수 있을 것 같은 히어로에게도 고난과 역경이 찾아오지만, 히어로는 그 고비를 이겨내고 더욱 단단해지고 한 차원 더 높은 영웅으로 성장하게 되죠.

 SK 와이번즈의 김재현 선수의 선수 생활은 바로 이 영웅 공식에 딱 들어맞습니다. 화려한 데뷔와 함께 누린 전성기. 그러나 희귀병으로 인한 수술과 회복기간, 연이어 슬럼프가 찾아오며 선수생활에 큰 위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모두가 힘들거라 말했지만 결국 멋지게 재기에 성공하며 많은 야구팬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아름다운 도전을 보여준 살아있는 영웅, 김재현 선수! 6월 25일 은퇴식을 마지막으로, 16년의 선수 생활을 멋지게 마무리하고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캐논 히터, 김재현의 화려한 데뷔

 

1994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LG 트윈스에 입단한 김재현선수는 데뷔 첫 해에 신인 최초로 20-20클럽에 가입하며 유지현, 서용빈과 더불어 신인 돌풍을 일으키며 팀을 한국 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94년과 98년에는 외야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98년 준플레이오프에서는 MVP에 선정되는 등 화려한 전성기를 보냈습니다.

갑작스러운 희귀병 진단 그리고 재기 

하지만 2002년, ‘고관절 무혈성 괴사증’이라는 일종의 희귀병이 발병하며 선수 생활의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혈액이 원활이 공급되지 못해 관절이 썩어 들어가는 희귀병은 운동 선수에게는 사형선고나 다름 없었습니다. 2년여의 수술과 회복기간. 하지만 부상 와중에도 팀의 간판 선수로서 화끈한 타격을 보여주며 통산 1000안타를 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2002년 한국 시리즈 마지막 경기였던 대구 6차전에서 2루타성 안타를 쳤지만 부상으로 인해 절뚝거리며 겨우 1루까지 나아가는 모습은 아니라 야구팬 모두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기록과 기억으로 남을 영원한 캡틴

2005년 SK 와이번스로 이적한 그는, 재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병마와 슬럼프를 모두 이겨내며 그 해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최다 득표로 지명 타자 부문을 수상. 2007년에는 한국시리즈 MVP에 등극하는 등 SK 와이번스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어 내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하며 SK의 간판타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개인 통산 1,000 사사구, 1,600안타, 2,500루타, 200홈런 달성. 2010년 한국시리즈에서 SK와이번스의 우승으로 자신의 한국시리즈 4번째 우승을 이루면서 프로무대 데뷔년도와 은퇴년도를 모두 우승 했다는 사상 첫 기록을 세우기도 한 김재현 선수. 김재현 선수는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지도자라는 새로운 길을 걷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순간도 포기 하지 않았기에 더욱 더 아름다운 불멸의 캐논 히터,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는 김재현 선수의 은퇴식은 T와 소셜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지금 페이스북에서 뜨거운 응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50분에게 관람티켓(1인 2매)와 친필 싸인 매트를 증정합니다. (김재현 선수의 은퇴식이 열리는 경기의 입장권은 예매 시작 5분만에 매진되었다면서요?!)

여러분이 작성해 주신 메시지는 모두 김재현 선수에게 전달 되며, 베스트 뜨거운 한 마디는 현장에서 카드섹션 문구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6월 25일 17시 인천문학구장에서 SK vs LG의 경기 시작 전에 열리는 은퇴식에서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을 T가 더 큰 울림이 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습니다.

 

불멸의 캐논 히터! 김재현 선수의 또 다른 시작을 위해
페이스북에서 뜨거운 한 마디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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