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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앱 세계시장 진출, SK텔레콤이 돕습니다!!

2011.06.24 FacebookTwitterNaver

영화 ‘반지의 제왕’ 보셨나요?  엄청난 스케일만큼이나 수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죠.가혹한 운명을 짊어진 프로도와 그의 친구들인 회색의 마법사 간달프, 엘프족 꽃미남 레골라스, 키작은 전사 킴리 등등등.

하지만 전 그 중에서도 의리의 사나이 ‘샘’이 가장 많이 생각납니다. 그는 주인공 프로도가 절대반지를 운반하는 과정 속에서 유혹에 지쳐 흔들릴 때, 그를 끝까지 곁에서 지켜줬거든요.샘의 헌신 섞인 우정이 아니었다면 프로도는 절대반지를 결코 없앨 수 없었을 겁니다. 그런 친구가 옆에 있으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SK텔레콤, 한국 개발자들의 해외 진출을 돕습니다

우리 나라 개발자들의 앱 개발 능력과 열정은 세계에서도 알아줍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지원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일은 어렵습니다. SK텔레콤은 개발자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자 총상금 2억 2천여 만원의 ‘T스토어 글로벌 앱 개발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21일, 최종심사에서 뽑힌 총 30개의 수상작들은 앞으로 SK텔레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해외의 앱 시장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우선, 수상작들은 중국 차이나모바일의 ‘모바일 마켓’, 대만 이스트파워의 ‘EP 스토어’ 등 T스토어의 해외 제휴마켓에 진출합니다. 또한 얼마 후 오픈할 ‘SK 글로벌 콘텐츠 유통지원센터’를 통해 앱 번역과 현지 단말기와의 호환성 테스트, 현지의 시장정보, 문화와 고객 취향을 고려한 ‘맞춤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받습니다.

이후에도 SK텔레콤은 우리 개발자들이 만든 앱이 해외 시장에 제대로 뿌리내릴 때까지 많은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명한 말을 빌어 표현하자면,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겠다는 거죠. 물론, 우리의 앱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했을 때 돌아올 몫은 단지 앱 개발자의 것만은  아닙니다. 앱을 통해 스마트폰의 시대에 IT강국 코리아의 이미지를 세계에 다시 한 번 각인시킬 테니까요.

앱 개발자들의 든든한 친구가 될 것

사실, 한국의 안드로이드 앱 시장은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유능한 우리나라의 앱 개발자들은 아직도 목이 말라요. 큰 물고기가 우물 안에서만 살 수는 없으니까요. 열정으로 가득찬 개발자들의 친구로서, SK텔레콤은 항상 그 옆에 있을 겁니다. 마치 샘과 프로도, 진정한 두 친구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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