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LTE 해외에서는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 미쿡편

2011. 07. 13

4G LTE가 상용화된지 어언 10일이 훌쩍 지났건만, 아직도 4G LTE가 빠르다는 건 알겠는데, 뭐가그리 다른 거유? 라고 물어보고 싶으신 분 많으시죠?

그런 분들을 위해서 SKTworld 블로그에서는 세계의 4G LTE에 대해서 씨리~즈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선 오늘 가볼 곳은 우리나라보다 한 발 앞서 4G LTE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진 아메~리카, 미쿡으로 가볼까 해요!

미쿡의 1등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4G에서도 1등?!

미국에서는 이미 2010년부터 4G 이동통신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가장 먼저 4G 시장에 뛰어든 스프린트를 이어 T 모바일, 그리고 올해 초에는 AT&T까지 많은 통신사가 4G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가열차게 움직이고 있죠.

그 중에서도 SKTworld가 주목하고 싶은 통신사는 바로 미국 이동통신 업계의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버라이즌이예요. 버라이즌은 이미 2009년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2010년 12월에 LTE 서비스를 상용화했습니다. 물론 1위에 어울리는 빠른 속도의 4G LTE를 제공하고 있죠.


실제로 버라이즌의 4G LTE 서비스는 지난 달 피시맥에서 실시한 2011 미국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 네트워크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번개 같은 속도를 자랑한다고 하네요. (관련 기사 : http://www.bloter.net/archives/65817)

넓은 미쿡 땅에 데이터가 콸콸콸~

버라이즌의 최대 장점을 한 가지 더 들자면 광활한 미국 땅의 대도시를 거의 대부분 커버하고 있다는 거죠! 뉴욕, 로스 앤젤레스, 시애틀, 아틀란타, 볼티모어, 보스톤,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등등 38개 주요 도시 전역과 60개가 넘는 상업 공항에서 4G LTE를 서비스하고 있다는 거죠. 게다가 2013년까지 4G LTE 망을 미국 전역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넓은 땅덩이에 데이터 고속도로가 쫘악!


4G LTE를 자세히 소개하는 버라이즌의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4G LTE 사용 사례와 속도 실험 등을 동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영어입니다. 영어. -_-

뭐, 그래도 대충 이해는 할 것 같은 이런 동영상을 보면 4G LTE가 확실히 빠르긴 빠른가 봅니다. SKTworld 블로그도 하루 빨리 전국의 고객 여러분이 빠르고 쾌적한 SKT의 4G LTE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