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LTE도 콸콸콸~ SK텔레콤이 앞서갑니다!!

2011. 07. 14

지난 주말 서울 곳곳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이를 즐기려는 사람들 ‘덕분에’ 아주 인산인해였어요.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 등 주요 도로도 아주 북새통이었죠. 이렇게 시끌시끌한 가운데, SK텔레콤에서는 중요한 일이 은밀히 진행중이었답니다.


역사적인 첫 LTE 신호 발사~


SK텔레콤은 지난 토요일인 4월 16일 2시에 SK텔레콤 분당 사옥 및 인근 지역에서 국내 최초로 800MHz 대역이 4세대 이동통신 LTE용 시험전파를 발사하는 데 성공했답니다. 이번에는 시험 전파를 발사해 실제로 호처리가 제대로 이뤄지는지와 핸드오버 테스트, 데이터 전송 속도 검증 등 본격적인 실험을 진행하게 된답니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일반 휴대전화 등 다양한 단말기와 호환에 문제가 없는지, WCDMA 망과 LTE 망 간의 핸드오버가 제대로 되는지 등 상용 서비스 전 단계의 모든 준비작업을 할 예정이라네요?


지난 포스팅 ‘세상을 바꿔라!! 4G 모바일 인터넷 ‘LTE’!!!’에서도 봤듯, 올해 7월, 상용화될 LTE 서비스가 상용화 된다면, 세상은 확실히 달라질 거에요. 지난 1월 말 서비스를 시작한 SK텔레콤의 N스크린 서비스 ‘호핀’(hoppin) 역시 LTE를 만나면 더욱 완벽한 모습이 될거에요. 현재 호핀의 동영상 서비스는 Wi-Fi 기반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요. 스트리밍 속도 때문이죠. 그런데, LTE가 상용화되는 동시에, 호핀도 이제는 모바일 인터넷 망에서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현재 3G 망보다 거의 열 배나 빠른 LTE… 1.4GB 정도의 동영상을 LTE 서비스로는 12분 남짓이면 모두 내려받을 수 있으니 스트리밍은 전혀 문제 없겠죠?



SK텔레콤은 지난 20여 년간 쌓아온 세계 최고수준의 운영 노하우를 총동원해 4세대 LTE 서비스의 품질을 경쟁사들과는 차별화되는 압도적인 품질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단, 기존 800MHz 대역의 회선을 LTE 용으로 적극 활용해 음영지역 없는 완벽한 커버리지를 구현해 낼 거라고 해요. LTE는 ‘3G 망과의 연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거든요. ‘콸콸콸’ 제공되는 SK텔레콤의 무한 서비스를  LTE에서도 체험할 수 있는거죠.


LTE도 SK텔레콤이 확~ 앞서가겠습니다~

국내 최초 LTE 시험국 운용과 관련 SK텔레콤 권혁상 Network부문장은 ‘세계적으로 대세인 LTE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가동하는 것을 통해, LTE 서비스도 SK텔레콤이 ‘콸콸콸’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올 7월… ‘LTE가 몰고올 모바일 세상의 바람’이 과연 세상에 어떤 울림을 가져올까 사뭇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께서도 모두 응원해 주실거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