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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리포터] 취업준비생들이 궁금해하는 SK텔레콤 인턴의 모든것!

2011.08.23 FacebookTwitterNaver

대학교 4학년이라는 무거운 짐을 두 어깨에 짊어지고 맞이한 2011년 여름방학

무더위와 싸우고 비폭탄을 이겨내며 2011년 하반기 인턴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이 있다. 바로 열혈 취업준비생 재&미 시스터즈! 인턴에 대해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인턴 준비라고는 해 본 적도 없는 이들에게 하반기 인턴은 먼나라 이야기였던가…? 비록 아는 것 하나 없지만, 치열한 취업전선에서 패배자가 되고 싶진 않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두 눈 크~게 뜨고 나의 하반기 인턴 지원을 도와 줄 멘토를 찾아 나서자!

여기는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SKT 타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저 위엄돋는 사람들은 누구?

취업준비생 재&미시스터즈에게 포착 된 저들은 보기만 해도 위엄 돋는 SK텔레콤 홍보실 인턴 허재석, 정욱.

“오호라~ 바로 이들이다
전국의 2011년 하반기 인턴 준비를 도와줄 전국 취준이(취업준비생)들의 멘.토!!”

우리들의 멘토가 되어 인턴지원의 노하우를 팍~팍~ 풀어 줄 그들을 소개한다! 사진 속에서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는 허재석과 정욱은 지난 7월 2일부터 SK텔레콤 인턴 생활을 시작했다. 그들은 부서 배치 받은 지 한 달 된 홍보실의 따끈따끈한 2011년 상반기 인턴이다. 전직은 취업준비생이었고, 현재는 SK텔레콤 SNS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T군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제 통성명도 했겠다! 지금부터 허재석, 정욱 멘토와 함께 취업준비생들이 궁금해는 SK텔레콤 인턴에 대해 알아보자!

이런 말 죄송하지만, 혹시 님들 스펙 종결자?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만난 우리들의 멘토, 2010 SK텔레콤 상반기 인턴 허재석, 정욱. 취업준비생으로서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대단하다!’ 였다. 도대체 얼마나 스펙의 종결자이길래, SK텔레콤에 인턴이 될 수 있었던 거지? 그것도 홍보실에… 고학력자, 고스펙자가 넘쳐나는 시대! 자신감은 점점 하락하고 패배감에 사로잡힌 취준이들의 질문은 “초면에 이런말 죄송한데, 혹시 스펙의 종.결.자?”

Q 초면에 이런 말 죄송합니다 ^^; (그래도 궁금해서…) 취업준비생들은 대기업 인턴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스펙의 종결자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두 분도 학점,외국어,자격증,대외활동까지 종결한 그런 분들인가요??

재석 하하하 아닌데요… 스펙의 종결자라니! 많은 분들이 스펙을 중요하게 생각하셔서 빚어진 오해인 것 같아요! 저희 스펙종결자 아니랍니다. 제 생각에 스펙 이런 건 별로 중요한 것 같지 않아요. 특히나 SK의 경우에는 서류전형 시 확실한 블라인드 심사를 한다고 들었어요. 사실 저도 취업준비생이었을 때는 살짝 의심했었는데, 인턴 합격 후 들어보니 심사 때 자기소개서만 보고 심사를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썩 좋은 학점은 아니고 외국어에 자격증, 대외활동까지 종결한 사람은 아니랍니다.

Q ‘대기업 인턴은 스펙의 종결자다!’라는 건 편견이었군요! 그렇다면 두분이 생각하실 때, 인턴지원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재석&정욱 저희는 스펙보다는 대외활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정욱 아, 저희가 말하는 대외활동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을 말하는 거에요. 허재석씨 같은 경우에는 에베레스트에 다녀왔어요. 저도 히말라야에 다녀왔구요. 이런 것 처럼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경험이 인턴 지원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재석 네. 저도 정욱씨의 말에 동감합니다. 꼭 에베레스트만큼 독특한 것이 아니더라도 뭐든 활동적인 경험을 해 보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저는 대학 입학 시엔 사진이나 글 같은 정적인 활동을 좋아했지만, 동적인 취미를 가지려고 스키순찰대(Ski Patrol)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2달간 어려움도 많이 겪었지만, 돌이켜보면 공동생활과 봉사정신을 배우는 좋은 기회였죠. 자신에게 배움과 깨달음을 주는 활동들이 중요한 것 같아요.

“숫자로 표현되는 스펙보다는
자기소개서에 녹여낼 수 있는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재석 하지만 이번에 뽑힌 인턴들 보면 숫자로 표현된 스펙이 아주 나쁜 분은 별로 안 계십니다. 특히 중요한 기준이 아니라는 것이지 그런 것들은 개인의 성실도나 노력과 관계되니까요. 하지만 그것이 다는 아니라는 거죠. 이름을 밝힐 순 없지만, 인턴 동기 중에 학점 2점대 분도 계시니 희망을 잃지 마세요! ^^

Q 스펙보다는 직접 경험하여 배운 것들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시네요. 두 분은 스펙의 종결자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럼 어떤 대학생이셨나요?

재석 저는 한마디로 다양한 경험으로 하려고 노력하는 대학생이었습니다. 전 대학이란 크게 배우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글짓기, 사진, 리더십, 광고 등 공모전에 나가고 그랬어요.

Q 혹시 수상경험도 있으신가요?

재석 물론 수상경험도 있긴 하지만 이런 것들은 모두 자기소개서에 쓰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이 중에 인상 깊었고 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것 한 두 가지만 골라서 썼어요. 그리고 수상목적이 아니더라도 공모전은 굉장히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한 공모전 때 심사위원으로 만났던 분께서 후에 제게 인턴 제의를 하신 적도 있었거든요. 그렇게 다 이어지는 것 같아요.

정욱 저는 군대 다녀와서 정신차린 대학생이었어요. 1학년 때는 술 먹고 정신 없이 놀다가 군대에서 ‘홍보쪽 일을 해야겠다.’ 하고 결심을 하고서는 홍보 쪽으로만 경험을 쌓았어요. 이력서만 봐도 ‘아, 이 사람이 뭘 하려고 준비를 했었구나.’ 하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홍보관련 인턴과 자원봉사활동을 했었고 공모전도 그 쪽으로만 나갔었습니다.

Q 실례지만 두분, 전공이 어떻게 되세요?

정욱 저는 신문방송학과 입니다.

재석 저는 경영학과 입니다.

Q 두 분 모두 홍보실 직무와 연관된 전공이신 것 맞나요?

재석 정욱씨는 맞지만 저 같은 경우는 아니에요. 경영학과는 사실 홍보와는 직접 관련된 전공이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면접때도 면접관님들께서 많이 질문하셨어요. 경영학과인데 왜 홍보를 하려고 하느냐고…

정욱 사실, 지금 홍보실에 계신 매니저님들도 굉장히 다양한 학과를 전공하셨어요. 미술하시던 분, 공대 다니시던 분. 제 생각에 전공 학과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지금부터 진짜 알짜배기 정보이다. 서류 – 인적성검사 – 면접 까지 어렵디 어렵다고 소문난 SK 채용 과정, 멘토들의 인턴 준비 비법을 대공개 한다!

Q SK인턴 채용과정은 서류>인적성>면접 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느 과정이 가장 힘드셨나요?

재석&정욱 면접이죠.

Q 역시… 면접이 힘드셨군요. 무시무시할것 같은데요, SKT 인턴 채용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재석 인턴 면접이 작년까지는 1박2일이었는데, 올해는 아침 8시부터 저녁6시까지 하루 종일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은 개별면접과 조별 면접이 병행되었어요.

Q 면접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정욱 저희 둘은 PR브랜드쪽에 지원을 한 것이었기 때문에 그 직무에 관련된 질문 위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 분들도 그 직무에서 직접 일하시는 분들이셨구요.

Q 면접을 하루종일 보셨다고 했는데 복장은 어땠나요?

재석 공지에는 복장 무관이라고 쓰여있었어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면접장에 총 8명이 들어왔는데 3명이 평상복, 5명이 정장차림이었습니다. 사실 복장은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의 경우만 봐도, 정욱씨는 정장을 입었었고 저는 면바지에 카라티를 입었거든요.

Q 면접시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정욱 면접은 SK텔레콤 홈페이지를 통해 준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어떠한 취업자료보다 SK텔레콤 홈페이지가 유용했습니다. 어떠한 사업을 하는지, 어떠한 비전을 갖고 회사가 나아가고 있는지 알면 아무래도 도움이 되겠죠? 그리고 SK텔레콤의 다양한 서비스들에 대해서는 T world 홈페이지를 이용하며 공부했습니다. 지원하는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아는 건 기본이라고 생각했어요.

Q 하루종일 면접이라니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또 SK하면 인적성시험이 어렵기로 유명한데, 두분은 어떠셨나요?

재석 저같은 경우에 인적성은 문제집으로 준비했습니다. 문제집은 유형파악에만 의의를 뒀습니다! 제 생각에는 인성이 가장 큰 비중인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니까 시험 문제들이 응시자가 SK텔레콤과 맞나 안 맞나를 맞춰보기 위한 것 같거든요. SK텔레콤은 활발한 인재를 찾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니 너무 많은 문제를 풀어보려고 하지 마시고, 솔직히 본인의 생각대로 답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라 믿습니다.

한 때는 취준이였던 그들이 지금은 SK텔레콤 인턴이 되었다. SK텔레콤 인턴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그리고 SK텔레콤 인턴들의 생활은 어떨까? 인턴 첫 날부터, 하는 업무까지! 그들의 재미있는 인턴생활을 들어보자.

Q 높은 경쟁률을 뚫고 SK텔레콤에 인턴이 되셨는데요? 출근 하던 날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두근두근 떨리시지 않으셨나요?

재석 업무 배치 받기 전에는 굉장히 떨렸어요. 군부대 배치 받기 전 딱 그 느낌?

정욱 맞아요, 맞아요. 하지만 두 분은 그 기분 모르시겠지요.

재석 처음엔 누구를 만날지 두근두근했어요. 긴장되기도 하고 그랬죠. 하지만 막상 가보니까 다들 너무 잘 해주셔서 좋은 분위기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Q 사실, 예전부터 ‘인턴’하면 복사만 한다는 인식들이 많이 있는데 어떤가요? 두분도 혹시 요즘 복사삼매경??

정욱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복사는 제가 필요해서 한 것 외에는 해 본일이 없었어요.

재석 복사 뿐 아니라 허드렛일을 시키시는 경우도 없었어요. 페이스북에 올렸던 경품발송용 핸드폰 케이스 포장하는 일은 욱이가 담당했던 이벤트였기 때문에 한 것이었구요.

Q 인턴은 복사만 한다는 건 다 옛날 이야기였군요. 그렇다면 홍보실 인턴은 어떤 일을 하나요?

정욱 저희가 하는 일은 SMC모듈이라고 해서 주로 SNS를 담당하는 건데요, SKT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직접 운영해 보고 기사를 작성하는 일들을 했습니다.

재석 2주동안 일주일 씩 저희 둘이 돌아가면서 T군으로 페이스북을 운영했습니다.

T군의 좌충우돌 인턴기가 궁금하다면, http://www.facebook.com/SKtelecom 로 고고싱~

Q 인턴은 이런 업무뿐만 아니라 과제를 수행한다고 들었습니다. 인턴 생활 중 과제란 어떤건가요?

재석 개인과제와 그룹과제가 있는데요. 현재 개인과제는 진행중이고 그룹과제는 아직 안주셨습니다.

Q 뭔가 업무 이야기만 한 것 같네요. 좀 더 편안한 이야기를 해 볼까요? 이번 인턴사원입사로 새로운 집단에 들어 오신건데, 혹시 SK텔레콤에 적응하면서 신기하거나 놀라신 점이 있나요?

정욱 리포터 두분 혹시 안쪽 엘리베이터 타 보셨어요?

재석 굉장히 빠르죠?

** T타워 내부 엘리베이터는 출입증을 찍고 들어 간 후, 벽 전면에서 미리 목적 층을 눌러야 합니다.
엘리베이터 내에서는 층을 누를 수가 없답니다 ^^

정욱 빠르기도 하고, 제가 3일째 출근하는 날 그 시스템을 알았어요. 뭣 모르고 우르르 따라 탔다가 제가 내릴 층이 눌리지 않아서 당황했었죠.

Q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벌어진 재미있는 헤프닝이네요. 이번엔 생활하면서 느끼는 SK텔레콤의 모습을 듣고 싶습니다. 인턴이 되기 전에 생각했던 SK텔레콤의 모습과 인턴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SK텔레콤의 모습을 말해주세요.

재석 저는 원래 SK의 팬이었어요. 동아리도 IT관련 동아리를 하면서 사례를 많이 접하다 보니더욱 좋아하게 되었죠. 취업을 준비하면서는 개인적으로 뭔가 개척해 나가는 것이 저와 더 맞다고 생각해서 공기업보다 사기업에서일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사기업 중에서도 제가 평소 좋아하던 SK에 들어오고 싶었습니다.

Q 원래부터 SK의 팬이라고 하셨는데 왜 좋아하셨죠?

재석 음… 그냥 팬이었어요. ‘사람을 향합니다’ 광고에 반했었던 것 같아요. 솔직히 인턴 입사 전에는 그냥 막연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들어와서 직접 겪어 보니까 제가 가지고 있던 SK에 대한 환상과 일치해서 너무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정욱 저는 SKT골드회원이었어요. 제가 타 통신사로 딱 한번 바꿔봤는데 그때는 2G시대라서 그런지 통화품질도 많이 차이가 났어요. 저는 회사보다는 브랜드 자체를 굉장히 좋아했어요. 그리고 SK텔레콤은 복장부터 자유롭잖아요. 뭔가 광고회사 같은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한마디로 자유로운 기업. 자유복이라서 그런지 매니저님들이 모두 실제 나이보다 젊어보이세요.^^ 두분도 SKT채용과정을 겪어 보시면 아마 꼭 들어오고 싶으실 거에요. 먹을 것도 많이 주고! 하하.

재석 네. 정말 많이 줘요!

Q 두 분 모두 SK텔레콤에 푹빠지신 것 같은데요, 여기서 이런 질문 드리면 어떨지… 인턴생활은 이제 얼마나 남아있나요?

정욱 8월26일에 끝납니다.

재석 한 달정도 남았네요.

Q 기분이 어떠세요?

정욱 저희는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 임원 면접을 앞두고 있어서 긴장되고 있습니다.

재석 네, 긴장도 되지만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좋았어요. 옆에 정욱씨도 그렇고… 헤어지는 상상하면 …… ㅜㅜ

정욱 안 헤어지면 되지!

지금까지 허재석, 정욱 멘토를 통해서 인턴 지원부터 인턴 생활에 대한 이야기까지 들어보았다. 이제는 뭔가 인턴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기업에서 추구하는 인재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조금은 감이 오는 것 같다.
이제는 마지막으로 멘토들이 우리에게 해주는 응원의 메세지를 들어볼까?

Q 이제 인터뷰의 마지막 질문입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선배로서 한 마디 해 주세요!

재석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라고 생각해요. 면접 때 제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물어보셨는데, 준비를 아무리 많이 해 가도 오래 면접을 보다 보면 머릿속이 하얘지거든요. 저는 정말 버벅 거리면서 ‘꼭 다시 봤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그게 다행히 진정성있게 전달 됐던 것 같아요.

정욱 저는 여러분들이 인턴을 바라보는 시각을 다르게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사실 지금 정규직 전환 때문에 어쩌면 벌벌 떨면서 생활하고 있는데, 인턴은 결국엔 경험이거든요. 최종목표가 인턴은 아니잖아요? 정규직이 목표이기 때문에 인턴이 되고 안되고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서류 넣고 면접보고 하는 과정들을 모두 하반기를 위한 준비라 생각하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는 지금 치열한 취업 전선에 뛰어 들어 있다.

스펙이다 뭐다, 총알만 없을 뿐이지 전쟁을 하고 있는 느낌마저 든다.

하지만 허재석, 정욱 멘토를 통해 들은 취업 전선은 그렇게 살벌하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펙보다는 개인의 경험과 스토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서로가 경쟁자라는 생각보다는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하는 SK텔레콤 홍보실 인턴들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 시스터즈는 취업난을 굳건히 이겨낼 용기를 얻었다.

워낙 취업의 문턱이 높다보니 많은 이들이 눈에 보이기 위한 스펙만을 쌓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남들 다 가진 스펙보다는 나만 갖고 있는 스토리인 것 같다!

대한민국 수천만 취업준비생들이여! 스펙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자신을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나만의 스토리를 찾자! 그것이 우리들의 멘토가 주는 메세지이다.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준 허재석, 정욱 멘토의 정규직 전환과 대한민국 모든 취업 준비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응원한다!

*이 포스트는 ‘SK텔레콤 캠퍼스 리포터 3기’들의 블로그의 우수한 콘텐츠를 SKT스토리에 맞게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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