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4차산업혁명시대
인간의 자리를 묻다
닫기
H기타

[TJ, 무슨 얘기 했어?] TJ 김도훈, 영화 속 여전사 !

2011.09.02 FacebookTwitterNaver

매주 금요일 깨알같이 찾아오는 영화 소식! 오늘은 TJ 김도훈이 사랑하는(?) 영화 속 여전사 특집과 함께 합니다. 팔로팔로 미~


금요일 영화 소식 전해드리는 TJ <씨네21> 김도훈입니다. 여름이 훅 가버린 줄 알았더니 또다시 갑툭튀해버린 주말입니다. 폭염주의보도 내렸다고 하죠. 늦여름 마지막 영화를 달리기 딱 좋은 날씨라고 말하렵니다. 🙂

moonokyoung
금모닝!!!오늘은 눈 안부으셨길!! 근데 내가 붰다 ㅋㅋ

twt_hhh
그래도 바람이 시원한걸조니 9월은 9월인가봐요 ㅋㅋㅋㅋ

주말 예매순위 알려드릴게요. 1위는 4주째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최종병기 활입니다. 곧 500만 돌파 예정! 2.푸른 소금. 3. 혹성탈출:진화의 시작. 4. 콜롬비아나. 5. 블라인드. 여전히 여름영화의 강세입니다.

kimazzang
ㅋㅋ 1~6위까지 다 봤네요^^

오오 “당신을 이주의 영화광으로 선정합니다!”라는 공지를 날리고 싶습니다 😀

이번주는 한미 양국 여전사 영화 두편이 개봉합니다. 하나는 이현승 감독, 송강호, 신세경 주연의 <푸른 소금>, 다른 하나는 뤽 베숑 제작, <아바타>의 조 살다나가 주연한 <콜롬비아나>입니다. 결과는? 조금 심심합니다.

holicsmj
극장용은 아니지만 여전사하니 OCN의 소녀K 생각나네요 ㅋㅋ 첫회 좀 재미지던데 ㅋㅋ

소녀K 꽤 잘만든 케이블 시리즈인 것 같아요. 저도 최근에 보기 시작했어요.

<푸른소금>은 <시월애>의 이현승 감독이 11년만에 연출한 영화에요. 영상은 CF를 연상시킬 정도로 근사합니다만, 이야기가 중심이 없이 파편적으로 흘러가는게 단점입니다. 먼저 트레일러보시죠.

sunjjin
푸른소금 완죤 기대뙤욨~ ^^

기대를 살짝 낮추시기를 강력하게 권해드리는 바입니다…….bb

신세경의 킬러 캐릭터가 송강호와 사랑(혹은 사랑과 우정 사이)에 빠진 뒤 큰 활약이 없는것도 조금 심심하긴해요. 개인적으로는 총을 들고 내달리는 소녀 전사를 기대했거든요. 송강호의 팬들이라면 그의 애드립을 즐기시긴 충분할겁니다.

galaxy_nuna
푸른 소금은 보면서 뭐랄까….. 청소년 선도 영화 같다고 해야할까요? ㅋㅋ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조폭 출신 아저씨가 비행 청소년의 요리의 재능을 발견하고 요리계로 선도ㅎㅎ

푸하하하하. 정말 멋지십니다. 제 기사에도 인용하고 싶은 문구…..ㅋㅋㅋㅋㅋ

또한편의 여전사 영화는 뤽베숑이 제작한 <콜롬비아나>입니다. 부모를 마약상에게 잃은 소녀가 여전사로 자라나 복수를 감행한다는 이야기에요. <아바타>의 조 살다나 주연입니다. 트레일러 보시죠

ssary_jul
트레일러로 볼땐 콜럼비아나 가 훨 매력있는데요? 여배우도 제가좋아하는 배우!!

조 살다나의 매력이 완전히 폭발하는 영화에요. 문제는 역시 시나리오. 악역이 너무 찌질해서 조 살다나가 복수를 해도 쾌감이 좀 적어요.

<푸른소금>과 <콜롬비아나>는 영상과 액션은 돋보이지만 결국 이야기의 허술함이 영화적인 재미의 발목을 잡는 영화들이죠. 여전사 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아쉬운 주말입니다.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영화 속 여전사는 누가 있나요?

yoyogi7
여전사 하면 졸리 언니죠!!! ㅋ

졸리는 정말 21세기 여전사의 모델이죠 모델!

vbiynu
킬빌 주인공 … 아 이름이 bb

호호 극 중 이름은 브라이드, 배우는 우마 써먼이죠!

choijiin99
제 5원소’의 릴루~ 밀라 요보비치 역시 최고입니다^.~

밀라 요보비치는 그 영화 이후로 여전사 캐릭터 전문 배우가 되어버린 듯 합니다. 팬인 저로서는 아유……좋아죽어요.

저의 개인적 여전사 베스트 5를 소개할게요. 5위는 1980년작 <글로리아>의 글로리아입니다. 아줌마가 이웃집 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총을 들고 갱스터와 승부를 벌이는 영화죠. 트레일러.

영화 속 여전사 4위! <롱 키스 굿나잇>의 지나 데이비스입니다. 기억을 잃어버린 잔인한 여자킬러가 가족을 구하기 위해 킬러집단과 엄청난 액션을 벌이는 영화에요. 주말 DVD 시청 강추작!

영화속 여전사 3위! 많은 분들이 언급해주신 <킬빌>의 브라이드(우마 써먼)입니다. 88명과 칼로 혈투를 벌이는 그 장면을 다시 한번 감상하시길(이거 나름 16금이니 유의하시길!).

choijiin99
네^.~ 그런데 왜 노란 트레이닝복 일까요~? 이소룡도..ㅋㅋ

영화 속 여전사 2위! 바로 <터미네이터 2>의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입니다. 액체금속 로봇의 추격에 맞서서 사라 코너가 벌이는 병원 액션씬을 오랜만에 감상하시죠!

그렇다면 대망의 1위는 누구일까요? 바로 <에일리언 2>의 리플리(시고니 위버)입니다. 현대적인 여전사 영화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리플리와 여왕 에일리언의 결투씬 감상하시죠.

<터미네이터> <에일리언 2> <아바타> 감독이 제임스 카메론인건 아시죠? 그는 워낙 여전사 캐릭터를 사랑하는 걸로 알려져있고요, 심지어 사라 코너를 연기한 린다 해밀턴과는 결혼까지 했었답니다. 무시무시한 여전사 오덕이랄까요.

이번주는 두 편의 여전사 영화가 있지만 아주 끝내주는 추천작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다음주는 무려 다섯편의 추석 개봉작이 기다리고 있지요. 다음주 이시간에 2011 추석영화를 모두 파헤치고, 진정한 추천작을 선정하겠습니다!

오늘은 <푸른소금> 삽입곡 <여름날의 블루>를 들으며 이 시간 마무리할게요. 다음 이 시간에 추석영화들과 함께 다시 만나요!


푸른소금과 콜롬비아나 여전사가 등장 하는 금주의 개봉 영화와 함께,TJ 김도훈의 개인적 여전사 베스트5! 여러분의 마음 속 순위와 비슷했나요? 다음주 추석 영화 소식도 무척 기대됩니다! 역시 영화는 명절 특선 영화가 최고니까요…?읭?


FacebookTwitt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