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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 무슨 얘기 했어?] TJ 김도훈, 금주의 영화

2011.09.16 FacebookTwitterNaver

불금은 언제나 TJ 김도훈과 함께!! 지금 극장가는 개봉작이 많지 않은 비수기입니다. 하지만 하반기 기대작들을 보다보면 기다림의 시간도 즐겁겠지요? 하반기 기대작은 무엇이 있을지~~!! 개봉박두!  


금요일 따끈한 영화 소식 전해드리는 TJ 김도훈입니다. 어제 대정전으로 제가 사는 아파트는 인터넷이 오늘도 불통. 그러나 스마트폰 테더링으로 3G를 잡아서 TJ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세상 아닌가요? 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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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어렵게 뵙는군요~~ 오늘도 좋은 영화 부탁드려용~~^^

인터넷이 안되니 속이 막 답답하고 힘이 쭉 빠지는게….하지만 3G의 위력으로 TJ를 진행할 수 있어 좀 낫네요. 호호.

정전으로 고생하신 트친분들 많으시죠? 어제 대정전을 겪으니 뭔가 영화 속 종말이 가까워졌다는 묘한 느낌이 들더군요. 지구가 2012년에 멸망하더라도 저희는 한그루의 사과나무….가 아니라, 한편의 영화를 봅시다. 🙂

tjdfud_
어제 소극장공연보러 갔는데. 정전으로 에어콘이 고장나서.. 죽을뻔했습니다….ㅠㅠ 관객도 힘들었지만. 배우님들은 더 고생하셨을듯.

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다시 더워진 시기에 정전이라니. 하늘도 무심하시지요. 흑.

주말 예매율입니다. 1.최종병기 활.2.가문의 수난.3.파퍼씨네 펭귄들.4.챔프.5.통증.6.혹성탈출.7.콜롬비아나.8.세얼간이.9.푸른소금.10.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 최종병기의 놀라운 전진이 계속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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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셨어요??전 연휴에 존 파퍼씨네 펭귄에 반해서 강추 하고 다니는 중입니다 ㅋㅋㅋ

파퍼씨네 펭귄들…..펭귄들의 재롱이 정말 끝내주죠? 저도 펭귄을 닮은 고양이를 키우고는 있지만, 펭귄 한마리 집에 들이고 싶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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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려면 집안 온도가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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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의 롱런추이가 무섭네요… 과연 최종관객수 몇명까지 갈까요? 써니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ㅋㅋ

이미 600만이 넘었으니 곧 써니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질주를 제지할 영화가 거의 없거든요.

이번주말은 추석의 여파로 개봉작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다시 찾아온 여름을 기념하듯 호러영화 한편이 개봉합니다. 상어들이 호수를 피로 물들이는 <샤크나이트3D>입니다. 예고편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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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끝나가다보니 슬슬 극장가도 비수기가 되는 것 같아요. 트랜스포머나 해리포터같은 헐리우드 대작들을 보려면 방학시즌까지 기다려야 되겠죠?ㅜㅜ

네. 딱 비수기가 시작됐어요. 부산영화제도 있으니 더더욱 개봉작이 적을 듯 합니다. 이제 역시 12월 연말 시즌을 기다려봐야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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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추천할만한거 없나용~? 날씨때메 오싹해질필요가있네요..

지난주 개봉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와 이번주 개봉하는 <샤크 나이트 3D>를 연속으로 보신다면, 오싹한 마음을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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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잔인한가요? 그렇다면 파이널데스티네이션은 패스..ㅜㅜ넘잔인하기도하고 생활속에서 일어날수도있겠다는생각이ㅜㅜ….보는내내..흑흑…눈가리고..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가 좀 잔인하긴 합니다. 뭔가 일상적인 사고를 다루는 영화라 좀 더 섬찟하기도 하고요. 그거 보고나면 온갖 모서리가 다 무서워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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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ㅋㅋㅋㅋㅋㅋㅋ저보다 더 무서워하시네요ㅋㅋㅋ귀여우심ㅋㅋㅋㅋ

제가 호러영화를 좋아하는데 또 겁은 많아서요. 그런데 겁이 많은 사람들이 호러영화를 더욱 즐긴다는 조사 결과도 있더라고요. 🙂

지난주 개봉한 홍상수의 <북촌방향>이 극소수 개봉관에서 2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중 어떤 작품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개인적으로는 <해변의 여인>과 <하하하>를 좋아해요.

<북촌방향>은 영화감독 성준(유준상)이 서울의 북촌에서 여배우와 술집주인과 선배 평론가 등등을 우연히 만나며 도돌이표처럼 돌아다니는 걸 따라가는 영화에요. 예고편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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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홍상수 감독 영화는 왠지 불편하더라구요 ㅎㅎ 애써 외면하거나 혹은 묻어둔 현실을 적나라하게 만나서일까요??ㅋㅋㅋ

그런면이 확실히 있어요. 그런데 최근의 홍상수 영화는 그보다 좀 더 여유롭고 유머가 넘치죠. 예전 홍상수 영화에 불편함을 느끼셨더라도 최근 영화들을 찾아보시면 좋을 듯 해요. 특히 <하하하>같은 경우는 끝내주는 코미디이기도 하니까요.

홍상수 영화. 어려워하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최근 홍상수 영화들은 좀 더 여유롭고, 좀 더 유머가 넘칩니다. 우리 마음 속을 뒤집어보는 듯 섬뜩한 기운은 여전하지만 이제는 함께 깔깔대고 웃을 수 있달까요.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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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요즘영화는 가을이라 감성자극이 많을듯합니다

그랬으면 좋겠는데, 이상하게 요즘은 가을 멜로가 줄어들었죠. 개인적으로는 낙엽 떨어지는 걸 보면서도 질질 짤 수 있게 만들어주는 좋은 멜로가 많이 개봉했으면 좋겠어요.

이번주는 이정도 개봉작이 전부에요. 대신 올하반기 개봉할 기대작 몇편을 소개해드릴게요. 10월13일에 <삼총사 3D>가 개봉합니다. <레지던트 이블>의 감독이 화려하게 업그레이드한 고전이죠

<삼총사 3D>는 예고편을 보면 아시겠지만, 완벽하게 블록버스터로 재탄생한 고전이에요. 특히 공중에서 벌어지는 액션 장면을 3D로 관람하는 경험이 썩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3D가 어느정도 잘 구현됐을지가 관건이긴 합니다.

다음 하반기 기대작은, 저의 최고 기대작이기도 한 <미션 임파서블 4>입니다. 재미있게도 감독이 무려 픽사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의 브래드 버드에요. 트레일러 보시죠.

hirobest
미국의 최수종이라 할 수 있는 톰크루즈..ㅋ 만화같은 액션을 하기엔..이제 나이 좀 생각하셔야..ㄷㄷ

나이는 특수효과와 스턴트맨 기용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대니까요. ㅋㅋㅋㅋㅋ 미국의 최수종이라니. ㅠㅠ 지못미 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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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하반기 상영예정작들중엔 브레이킹던이 기대되요!!

저도 이 달달한 시리즈가 왠지 끌리더군요. 제 안에 소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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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처럼 소녀의 감성을 가지셨군요. 그래도 은근 긴장감있는 영화잖아요~

많은 소녀팬들(+다 큰 여성팬 +저처럼 소녀같은 남자들)이 기다리는 <브레이킹 던>도 12월 개봉합니다. 이상하죠. 이 설탕을 확 들이부은 것 같은 시리즈를 왜 끝까지 보게되는건지…..

마지막으로 12월 개봉하는 초기대작. 스티븐 스필버그의 <틴틴의 모험>이 있습니다. 벨기에 고전만화 시리즈를 퍼포먼스 캡쳐 기술로 애니메이션화한 영화에요. 트레일러 보시면 깜짝 놀랄겁니다.

XjapanSongs
한국 최초의 만화 월간지 보물섬 . 82년 창간인데 그 땐 <땡땡의 모험> 이라고 나왔음 . 그게 영화로 나올 줄은..

아하. 기억하시는군요. 저와 비슷한 세대이신가봅니다.

비수기는 하반기 기대작을 기다리며 보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주는 개봉작이 넘칩니다. 지브리 애니 <코쿠리코 언덕에서>, 액션영화 <어브덕션>, 공지영 원작 <도가니>등이 줄줄이 개봉합니다. 다음주 TJ시간을 놓치지 마세요!


극장가에는 올 하반기에도 알찬 영화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네요. 화제의 개봉작들을 알려드리는 다음 TJ 김도훈과의 스마트한 수다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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