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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가 뭔데?] 김수현, 신민아도 반한 끊기지 않는 LTE의 비밀

2011.09.22 FacebookTwitterNaver

지난 ‘LTE가 뭔데?’에서는 이제 독자님들이 너무나 잘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하는 LTE의 속도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요점만 간략하게 간추려보자.

  • LTE의 다운로드 속도는 3G의 5배, 와이브로의 2배다.
  • SKT는 10월 초부터 광대역폭을 10MHz로 늘릴 예정이다. 따라서 SKT의 LTE는 더욱 발전된 속도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된다.

오늘은 ‘끊기지 않는 LTE의 비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SKT 4G LTE 퀴~즈!

썰을 제대로 풀기 전에, 오늘은 퀴즈로 시작을 해보자.

4G LTE 시대가 선포된 지난 7월 기준, 서울에 깔려있는 SKT의 4G LTE 기지국과 대형 중계기의 합은 몇 개일까?

  1. 1. 1,000 개
  2. 2. 2,500 개
  3. 3. 5,000 개
  4. 4. 8,300 개

답은 4번이다. (답 맞춘 독자님은 아래 손가락을 아마 독자님은 아래 손꾸락을 꾸욱 눌러보자. 그러면 상품에 당첨된다. 상품이 뭐냐고? 바로 SKTworld 블로그 평생 무료 구독권 ^^)

8,300 개. 이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아직 감이 팍 안 꽂히실 거라 생각된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떤가? 경쟁사 대비 8배.

그렇다. LTE를 서비스하고 있는 타 통신사 대비 SKT의 LTE 기지국+대형 중계기의 수는 무려 8배에 해당한다. 이 8배라는 차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김수현, 신민아도 놀라게 만드는 질긴 4G LTE의 비밀

누구나 한 번 쯤은 겪어봤을 만한 이야기 1.
출퇴근 길에 주로 모바일 인터넷 서핑을 즐기는 송삼동 씨.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면서 메신저 앱으로 친구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그.런.데. 멀쩡하던 네트워크가 갑자기 연결이 끊어지면서 로딩 중을 알리는 아이콘만 끝없이 돌아가고 있다. 그로부터 지하철 역 두 정거장을 지날 때까지 네트워크는 다시 연결되지 않았다.

뻔한 이야기지만, 기지국과 중계기가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네트워크 연결이 안정적이다. 하지만 이동을 하다보면 기지국과 대형 중계기에서 멀어지는 경우가 수도 없이 많다. 결국, 기지국과 대형 중계기의 수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연결을 보장하는 기준이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기지국과 대형 중계기 수가 경쟁사 대비 8배라는 것은 네트워크 안정성 또한 경쟁사 대비 8배라는 이야기.

누구나 한 번 쯤은 겪어봤을 만한 이야기 2.
이번엔 금요일 저녁 강남역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한 송삼동 씨. 친구와의 약속 장소를 찾기 위해 T map HOT을 실행시키는 순간! 제명…이 된 건 아니고, 멍~ 해진 스마트폰을 하염없이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이런 일은 왜 생기는 걸까? 기지국과 중계기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 양은 한계가 있다. 만약 이용자가 너무 많아 기지국과 중계기가 처리할 수 있는 양이 포화되면 단말기는 근처에 있는 다른 기지국이나 중계기를 찾게 된다. 즉, 기지국과 중계기가 촘촘하게 깔려 있을수록 데이터 통신 또한 끊기지 않는다는 얘기다.


김수현과 신민아도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질긴 4G LTE의 진실. 이쯤이면 충분히 설명이 되었을 거라고 믿는다. 이 쯤이면 SKT 4G LTE의 우월함이 피부로 와닿지 않는가? 내일은 SKT 4G LTE 이용자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를 소개하겠다. 그럼 독자님들, C U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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