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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10.1에 관한 5가지 궁금증

2011.09.26 FacebookTwitterNaver

갤럭시탭이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는 더 커지고, 더 화려해졌다. 게다가 갤럭시탭의 강점인 휴대성에 힘이 실려 10인치 제품 중에는 가장 가벼운 500g대의 무게로 탄생됐다. 태블릿 PC의 활용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멀티 애플리케이션 마켓(T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삼성앱스)으르 가졌다는 점도 여전히 주목할 만하다. 더 가볍고 훨씬 더 강력해진 갤럭시탭 10.1을 만나보자.

궁금증 1. 화면이 커졌으니 휴대성은 별로 아닐까?

갤럭시탭 10.1을 손에 쥐는 순간 두 가지의 놀라움을 느낄 수 있었다. 태블릿 치고는 슬림한 두께와 가벼운 무게가 그것. 어지간한 스마트폰도 당해낼 수 없는 8.6mm의 두께외 10.1형의 크기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575g의 무게로 그토록 강력한 성능을 블휘할 수 있는지 놀랄 수밖에 없다. 또한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 단 하나의 버튼조차 배치하지 않은 전면과 실버 컬러의 테두리 부분이 카메라와 플래시 부분까지 연장되어 미래 지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후면 등 군더더기가 느껴지지 않는 매끈한 디자인이 휴대성을 보강하고 있다.

궁금증 2. 그래 봤자 화면만 커진 게 아닐까?

사람은 얼굴이 커지면 단점이지만 태블릿 PC는 전면부 전체가 디스플레이이기 때문에 화면만 커져도 변화가 크다. 많은 창을 열어 놓을 수 있고, 타이핑도 한결 수월하다. 그런데 더 좋은 건 단순히 화면만 커진 게 아니라는 점이다. 갤럭시탭 10.1은 10.1형(25.65cm) 크기와 WXGA(1280×800)해상도, 16:10 비율의 LCD를 탑재했다. 대화면과 고해상도, 와이드라는 최신 디스플레이의 3대 요소를 모두 갖춘 셈. 뛰어난 성능의 디스플레이 덕분에 웹 서핑이나 동영상 및 사진 감상, 게임 등 무엇을 하더라도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다양ㅇ한 애플리케이션과의 시너지 효과도 탁월하다.

궁금증 3. 좋다. 그래도 이미 비슷한 크기의 태블릿도 많은데…

비슷한 크기의 다른 태블릿 PC와 차이점이 뭐냐고? 대표적인 동영상 코덱인 DivX, XviD를 비롯한 멀티코덱을 지원해 번거로운 인코딩 작업 없이 영화나 드라마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듀얼 서라운드 스피커를 내장해 동영상은 물론 음악 감상 시에도 즐거움을 더해준다. 경쟁 태블릿 PC가 따라오기 힘든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다른 태블릿 PC는 컴퓨터와 연결하기 전까지는 그저 커다란 거울에 불과하지만 갤럭시탭 10.1은 즐길 게 많다. 숱한 장점 중에서도 보는 즐거움만큼은 정말 가공할 만하다.

궁금증 4. 넷북이 있는데 굳이 태블릿 PC를 살 필요가 있을까?

10.1형 디스플레이는 웬만한 소형 노트북 디스플레이와 비슷하다. 게임, 동영상,업무 등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 노트북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 환경이라는 듯이다. 성능도 넷북 못지 않다. 엔비디아의 테그라 2.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안드로이드의 강점인 멀티태스킹을 비롯해 웹 페이지 로딩,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3D 게임 등을 빠르고 매끄럽게 이용할 수 있다. 조금만 지나면 “갤럭시탭 10.1이 있는데 굳이 넷북을 살 필요가 있을까?”라고 묻게 될 것이다.

궁금증 5. 통신 기능은 스마트폰보다 못하겠지?

갤럭시탭 10.1은 기존 HSPA에서 더욱 발전한 HSPA+ 기술을 적용해 최대 21Mbps의 속도를 구현한다. 기존 3G 방식에 비해서 3배 이상 다운로드 속도가 빠르다는 뜻이다. 스마트폰의 느린 3G 속도로 콘텐츠를 다운 받고, 작은 화면으로 어렵게 즐기다 보면 갤럭시탭 10.1의 빠른 무선통신과 시원한 디스플레이가 눈앞에 어른거릴 것이다. 여기에 최대 9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7,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배터리 문제를 해결하며 빠른 속도로 오랜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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