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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4G LTE 스마트폰 · 4G LTE 요금제 국내 최초 출시

2011.09.28 FacebookTwitterNaver

SKT가 국내 최초로 LTE 스마트폰과 요금제를 도입하며 본격적인 4G 대중화 시대를 열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출시될 LTE 스마트폰인 갤럭시S2 LTE는 오늘(11/09/28)부터 판매됩니다. 이미 널리 알려진대로, 갤럭시S2 LTE는 4.5인치 WVGA 디스플레이와 1.5GHz 듀얼코어 CPU,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LCD, 그리고 1,850mAh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된 최고급 사양의 스마트폰입니다. 또한, 갤럭시S2 LTE는 고화질 멀티미디어 서비스, 초고화질 영상 통화, 멀티 네트워크 게임, 고화질 멀티미디어 보행자 길안내 서비스 T map HOT(티맵핫) 등의 본격적인 LTE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지난 7월에 SKT가 국내 최초로 LTE 서비스를 상용화하면서 2 종의 데이터 통신 전용 단말기를 출시했지만, 다양한 LTE의 핵심 서비스 이용 목적보다는 노트북 PC 등에 주로 활용되었죠.

그렇기 때문에 이번 SKT의 국내 최초 LTE 스마트폰 출시는 국내의 4G LTE 서비스 대중화의 본격적인 신호탄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SKT는 올해 말까지 LTE 스마트폰 7 종을 출시할 계획이며, 일부 모델은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서 선보이는 등 세계적으로 앞선 4G LTE 서비스를 제공해 IT 강국의 면모를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진정한 영상 커뮤니케이션 시대 개막

SKT는 4G LTE부터 진정한 영상 커뮤니케이션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SKT는 기존 64Kbps 기반 영상 통화를 500Kbps 이상으로 개선해 3G 대비 8배 이상 선명한 영상의 고품질 영상 통화 서비스인 ‘LTE 영상 통화’를 갤럭시S2 LTE에 기본 탑재해 출시합니다. LTE 영상 통화는 지금까지 광고나 영화 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선명하고 화면 끊김 현상이 없는 초 고화질 영상 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SKT가 세계 최초로 상용한 것입니다. SKT는 앞으로 출시할 모든 국산 LTE 스마트폰에 LTE 영상통화를 기본 탑재할 예정입니다.

4G LTE에서는 3G 대비 2~3배 정도의 고화질의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해짐에 따라, 고화질 영상 콘텐츠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SKT는 T스토어에 약 1만 3천여 건과 호핀(Hoppin)에 8 천 여 건의 영상 콘텐츠가 이미 마련되어 4G LTE를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바일 멀티 네트워크 게임 본격 활성화

모바일 멀티 네트워크 게임도 4G LTE를 통해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3G에서는 빈번한 데이터 송수신이 필요한 모바일 멀티 네트워크 게임을 이용하기 어려웠지만, 4G LTE에서는 빠른 데이터 전송과 반응 속도로 모바일 멀티 네트워크 게임을 무리 없이 이용 가능해집니다.

갤럭시S2 LTE 이용자는 이미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멀티 네트워크 액션 게임 던전 디펜더스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올해 안에 10 종 이상의 모바일 네트워크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LTE 스마트폰 확산과 함께 모바일 멀티 네트워크 게임 이용도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SKT의 신개념 모바일 클라우드, T 클라우드 출시

SKT는 LTE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신개념 모바일 클라우드인 T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지금까지의 모바일 클라우드는 무선 네트워크 속도 제한으로 인해 주로 사진, 주소록, 문자 등 소용량 데이터를 저장하고 전송하는 서비스에 국한되어 있었는데요. T 클라우드는 LTE의 속도에 힘입어 유선 수준의 고용량 데이터, N 스크린, SNS 연계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LTE를 활용한 고용량 데이터 저장과 함께 T 클라우드는 동영상 스트리밍을 N스크린으로 지원합니다. T클라우드에 저장한 영화를 PC에서 보다가 외출 시에는 휴대폰으로 이어서 볼 수 있고, 외출시 보고 있던 동영상으로 집안 PC에서 그대로 이어서 볼 수 있게 됩니다.

N스크린(N-screen)이란,
하나의 멀티미디어 콘텐츠(영화, 음악 등)를 N개의 기기에서 ‘연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술(또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또한 N은 네트워크(Network)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이곳을 참고하세요.)

T 클라우드는 지인들과의 네트워킹 기능도 제공하는데요. 보관중인 파일을 지인들에게 손쉽게 송부할 수 있는 사용자간 공유 기능과 T 클라우드 콘텐츠를 싸이월드와 연동해서 서로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처럼 T 클라우드는 저장한 자료를 최대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연내 스마트폰 7종, 태블릿 PC 1종 출시

SKT는 연말까지 스마트폰 7 종과 태블릿PC 1종을 출시해, 이미 출시된 데이터 전용 모뎀 2 종을 포함해 총 10 종의 LTE 단말 풀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입니다. 9월에는 국내 최초의 LTE 스마트폰인 갤럭시S2 LTE와 함께 HTC 스마트폰 1종을, 10월에는 삼성, LG, 팬택에서 각각 1 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국내 최초로 8.9인치 LTE 태블릿 PC(삼성)도 출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11월에는 삼성, 12월에는 팬택에서 스마트폰이 1 종 씩 더 출시됩니다.

특히 갤럭시S2 LTE 구입 고객 중 선착순 5만 명에게는 고급 멀티미디어 거치대를 제공하며, 갤럭시S2 LTE 고객이 LTE 태블릿 PC를 구입하는 경우 보다 경제적으로 LTE를 활용할 수 있도록 10만원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SKT는 고객이 쉽게 체험할 수 있는 LTE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단말 라인업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향후에도 가장 다양하고 최신의 LTE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를 도입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더욱 빠른 속도와 함께 국내 최고의 독보적인 프리미엄 통화 품질 구현

SKT는 LTE 주파수 대역폭 확대를 추진해 LTE의 최대 속도를 2배로 업그레이드합니다. SKT가 현재 단방향 5MHz의 주파수 대역폭을 10월 1일부터 10MHz로 2배 확대해 용량을 추가함에 따라, LTE 이용자는 기존보다 최대 2배의 속도를 체감할 수 있게 됩니다.

SKT 4G LTE는 3G 대비 5배, 와이브로 대비 2배 빠른 속도와 전국의 100만 중계기로 탄탄하게 구축된 커버리지로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통화 품질을 제공합니다.

특히 SKT는 지난 28 년간 축적된 800MHz 주파수 대역의 망 구축 노하우와 기술을 십분 활용해 기지국과 광중계기의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또한 최근 확보한 1.8GHz 대역 주파수를 LTE에 활용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이터 트래픽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SKT는 수도권 지하철 모든 노선에 LTE 망을 구축해 지상에서뿐 아니라 지하철에서도 LTE의 속도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우선 10월 1일부터 서울시 11개 노선의 지하 역사 및 터널 구간에서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경인 지역 구간도 순차적으로 LTE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미개통 노선인 신분당선은 지하철 개통과 동시에 LTE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이로써 LTE 이용 고객은 수도권 지하철의 307 개 지하 역사와 14 개 노선에 걸쳐 깔려 있는 기지국 약 100 여 개와 중계기 약 2,000 대의 장비로 수도권 지하철 어디에서나 완벽하게 터지는 LTE 통화 품질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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