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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따뜻한 쇼핑기부, 지름신 팍팍!

2011.10.10 FacebookTwitterNaver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10월 10일이니 빼빼로 데이 전의 칸쵸 데이 혹은 쵸코파이 데이이기도 합니다만, 그 무엇보다도 오늘은 ‘임산부의 날’입니다.

사실 저는 SK텔레콤 블로그를 위해 일하고 있기도 하지만, 갓 백일을 넘긴 아기를 둔 엄마이기도 하답니다. 임신 기간, 건강한 아기를 위해서 열심히 태교 했었어요. 클래식 음악도 듣고, 좋은 그림도 보러 다니고, 특히 손바느질이 아기의 두뇌 발달에 좋다는 얘기에 직접 펠트로 흑백모빌도 만들었어요. 하지만 제가 가장 도전해 보고 싶었던 아이템은 배냇저고리였는데 어영부영하다가 결국 아기에게 직접 만든 배냇저고리를 선물하는 의미 있는 일은 하질 못해 아쉬움이 크답니다.

배냇저고리, 그 의미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는 두려움이 많답니다. 따뜻하게 감싸주던 엄마 뱃속을 떠나 세상에 처음 나왔거든요. 추운 세상에서 적응하고 살아가야 하는 아기가 처음 입게 되는 옷이 바로 배냇저고리입니다. 저희 엄마 세대에도 배냇저고리에 큰 의미를 두어서 잘 보관해두었다가 아이에게 큰 일이 있을 때(수능시험을 치거나 등등) 배냇저고리를 부적처럼 몸에 지니고 있게 했답니다. 또 요즘 엄마들은 배냇저고리를 예쁜 액자에 넣어서 잘 보관하기도 하지요. 아기가 태어났을 때 아기를 따뜻하게 지켜주던 배냇저고리는 커서도 아기를 지켜주는 힘이 있다고 하니까요.

배냇저고리에 하나의 의미를 더하자면

그런 배냇저고리를 직접 만들어 준다면,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지요. 그리고, SK텔레콤과 함께 하면, 또 하나의 의미를 더해줄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냐고요? 바로, SK텔레콤이 11번가에서 진행하고 있는 ‘참여형 기부상품 이벤트’에 참가하는 겁니다. 이 코너에서 배냇저고리를 구매하신 후, 한땀한땀 정성 들여 배냇저고리를 만들어보세요. 구매하신 금액은 전액 기부되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아기들을 돕게 된답니다. 아기는 태어나자마자부터 누군가를 돕는 나눔의 마음을 입게 되는 거고요. 이보다 더 좋은 태교가 있을까요? 또 만약에 배냇저고리를 만드신 후 다시 보내시게 되면 그 배냇저고리는 배냇저고리가 필요한 아기에게 전달된다고 합니다.^^

쇼핑도 따뜻하게!

기분을 전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가 바로 쇼핑이죠. 그런 쇼핑을 통해 누군가를 돕게 된다면 이거야말로 ’1+1 득템’의 기쁨 아닐까요? 아래 링크를 통해서 배냇저고리 외에 아우인형, 펠트 교구 구매를 통해 참여형 기부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 10월 31일까지 1300K의 상품 구매를 하시면 구매금액의 1%가 캄보디아의 ‘짠끼’ 어린이에게 전달된다고 해요. 지름신이 마구마구 일어나도 좋습니다. 쇼핑도 하고 사랑도 나눌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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