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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스마트폰과는 또 다른 매력, 피처폰 SH560 – by T리포터 초콜렛왕자

2011.10.13 FacebookTwitterNaver

요즘은 스마트폰을 통해 각종 어플리케이션이나 웹서핑 등 다양한 기능들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화와 문자만 주로 사용하는 라이트 유저분들 또한 아직 많이 있으신데요. SKT에서는 이런 분들을 위해 빠른 LTE 서비스와 더불어 피처폰 라인업 역시 마련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러한 피처폰 중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을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 LG-SH560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효도폰으로도 유용할 SH560을 티리포터 1기 초콜렛왕자님의 리뷰로 만나보시죠. 🙂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 reporter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티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스마트폰이 아닌!! 피처폰에 대해서 조금 알아볼까 합니다. 사실 너도나도 다 스마트폰을 외치고 있고, 나이를 불문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왜 갑자기 피처폰을 다룰까?하는 의문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도 피처폰은 현재 거의 생산을 하고 있지 않을 뿐더러 연말까지 총 2개의 기종만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중 하나인 LG-SH560 모델을 리뷰해볼까 합니다.

정말 이제는 누구나 스마트폰을 구입하려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피처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꽤 많습니다. 보통 스마트폰으로 넘어가지 않고 피처폰을 고집하는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 첫 번째 : 심플하고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
  • 두 번째 :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 세 번째 : 반응속도가 빠른 키패드 자판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는 이렇게 3가지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피처폰 구매고객이 워낙 예전에 비해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제조사 측에서도 거의 제작을 안하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피처폰을 출시했다는 것은 분명 나름의 특장점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

그럼 SH560 피처폰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올해 출시되는 피처폰은 총 2대인데 이 두 제품 모두 SKT로만 출시된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정말 아무것도 없는 깨끗한 화이트 색상으로 심플하게 생겼습니다. 쉽게 질리지 않고 피처폰답게 콤팩트한 사이즈로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쪽은 블랙, 겉면은 화이트 색상으로 폴더를 닫았을 때는 검은색 라인이 제품의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카메라와 로고가 보이네요~ 배터리 커버는 슬라이드 방식으로 밀어서 열 수 있습니다.


카메라2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3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탑재되었더라구요~


왼쪽에는 볼륨 버튼이 있고, 오른쪽에는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 연결단자가 있네요~ 이 제품을 보면서 문득 어라?! 전원버튼이 없네? 라고 잠시 착각에 빠졌습니다.ㅎ 하도 스마트폰만 사용하다 보니 전원버튼이 당연히 제품의 겉 부분에 있을 꺼라 생각했지만! 잠시 피처폰이라는걸 잊었더라고요~

피처폰은 전원버튼이 내부 키패드에있다는 거 아시죠?^^


이어폰 또는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을 연결하는 곳입니다.


두께는 생각보다 얇았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에 비하면 두껍지만 사이즈가 작아 손 안의 그립감은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재질이 코팅된 유광의 화이트라 촉감도 부드럽고 작은 흠집에도 강해 스크래치 걱정은 안 해도 될 듯 하더라고요~


배터리 커버를 제거 후 내부 모습입니다.^^


디스플레이와 키패드 자판의 모습입니다. 내부는 블랙이라기 보다는 아주 진한 그레이 색상으로 되어있고, 키패드 자판이 개별적으로 하나씩 나눠져 있어 누르기 쉬워 보입니다. 키패드 자판이 이처럼 단독으로 나눠져 있지 않고 모두 붙어있어 있는 단말기의 경우 종종 엉뚱한 버튼이 눌러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러한 요소들로 볼 때 부모님이나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이 사용하기에 무척 편리해보였습니다.

최근에 피처폰 판매 자체가 거의 없는데도 이렇게 생산이 되는 것을 보면, 상대적으로 아직은 터치에 익숙하지 않는 분들과 같이 아직도 찾는 수요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선물이나 효도폰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기 때문이죠.

키패드의 중앙에는 은색의 지문모양 패턴으로 된 둥근 사각형의 퀵 버튼이 보이고, 양 사이드로 2개의 버튼이 각각 배치되어 있네요.


퀵 버튼에는 문자, FM 라디오, 바로가기 버튼, 마이메뉴 이렇게 4가지가 보이네요~ 특히 FM 라디오는 원버튼으로 누름과 동시에 신호를 잡아 재생이 되기 때문에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화면은 2.4인치 TFT LCD 262k (QVGA 해상도)로 되어있네요~


메뉴 화면입니다 일반적인 피처폰의 모습이죠~


특히 문자는 시력이 안 좋으신 분들도 크게 글자를 볼 수 있도록 정말 아주~ 큰 글씨로도 확대가 되더라고요~ 원하는 크기로 조절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처폰임에도 신기하게 스마트폰과 동일한 대화형 SMS 화면이더라고요~

그 외에도 통화 거절 음성 메시지가 있어 통화가 곤란할 때는 음성으로 안내가 가능해 문자를 받지 못하는 유선전화 등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또한 주소록/다이얼러 실행 없이, 초기 상태에서 바로 초성 검색이 가능해 연락처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확실히 스마트폰처럼 다양한 기능과 넓은 화면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폴더폰만의 그립감과 키패드 느낌, 그리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피처폰이기에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선물로 장만해드리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ㅎ

FM 라디오, 심플한 사용법 등 부모님 세대들에게 편리할 수 있는 SH560이 스마트폰의 시대 속에서도 그 빛을 발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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