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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T브랜드스토리 <1> 스피드011에서 T까지

2011.10.21 FacebookTwitterNaver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 T월드를 모르시는 분은 거의 없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오늘도 꾸준히 진화하고 있는 T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기 위해, T월드 브랜드 스토리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오늘은 T의 역사에 대해서 살펴볼까 해요. T월드 브랜드 스토리, 들어 주실 거죠? ^^

T월드 브랜드 스토리는 T월드가 탄생하면서부터 지금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전략, 광고, 서비스 등에서 거친 수많은 진화의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기 위해서 기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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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011을 기억하십니까?

“너 핸드폰 번호 011 아니야??”
“응, 011인데, 왜?”
“그럼 SK텔레콤이네. 전화 안 끊어지지? 좋겠다.”

지금으로부터 거의 10년 전, 그러니까 2000년대 초에는 이런 대화가 흔히 오갔습니다. 그 때부터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계신 분이라면 한 번쯤은 이런 대화를 해본 기억이 있으실 거예요.

그 때 당시, 스피드011프리미엄 이동통신의 대명사였습니다. 지금도 잘 터지기로 정평 난 SKT의 통화품질은 스피드011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는 SKT의 최대 장점이죠. 이 특별한 통화품질은 스피드011의 브랜드 가치를 경쟁사와 차별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2000년 당시, 삼성 휴대폰의 대표 브랜드 ‘애니콜’의 브랜드 가치가 802억 원, 코카콜라가 509억 원이었는데, 스피드011의 브랜드 가치는 자그마치 1천 3백 55억 원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두 말 할 필요도 없는 최고의 브랜드였다고 평가할 수 있겠죠? 😀

번호이동성 제도, 스피드011에서 SK텔레콤으로

2004년, 국내 이동통신 시장은 대격변의 시대로 흘러가게 됩니다. 바로 ‘번호이동성 제도’가 도입된 것입니다.

번호이동성 제도
‘번호이동성 제도’는 유ㆍ무선 통신서비스 이용자가 가입 회사를 변경해도 기존 전화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제도. 가입자가 통신 서비스 업체의 서비스 품질과 요금 등을 비교해 유리한 곳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출처 : 네이버 지식사전)

번호이동성 제도 덕분에 기존에 스피드011을 사용하던 고객이 ‘011’ 번호를 유지한 채로 타 이동통신사에 가입이 가능해지게 되었지요. 그리고 동시에 010 통합번호 제도가 시행되면서 새로 이동통신에 가입하는 고객은 011 번호를 할당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 즈음, SK텔레콤은 회사 이름 그대로를 브랜드로 사용하면서 빠르게 ‘스피드011’을 대체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10년 동안 공 들여 키워 온 브랜드 ‘스피드011’을 넘어 서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도전을 시작한 거죠.

2006년, T가 나타나다

드디어 2006년 7월, SK텔레콤을 브랜드로 사용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았을 때 T가 탄생했습니다. T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도 많으셨을텐데요, T는 통신(Telecom), 기술(Technology), 최고(Top), 신뢰(Trust), 함께(Together) 등을 뜻한답니다. 😀 바로 SK텔레콤이 최고의 통신 기술로 고객 분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내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죠.

빠른 속도로 변해가는 이동통신 시장에서 누구보다도 뛰어난 기술력과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 여러분께 제공함으로써 고객 여러분의 생활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브랜드 T. T의 존재 이유는 바로 고객 여러분이라는 거, 알고 계시죠? ^^


오늘은 T의 탄생에 대해서 이야기해봤는데요, 다음 브랜드 스토리에서는 T의 변화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해요~ T는 2006년에 여러분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로 2008년에는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여러분께 더욱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꾸준히 변화하고 있답니다. 이런 T의 변화, 궁금하시죠? 다음 포스팅에서 꼭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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