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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T와이파이 존, 콸콸콸~ 터지는 와이파이로 에버랜드 가이드 앱 활용까지! – by T리포터 지민파파

2011.10.24 FacebookTwitterNaver

에버랜드에서는 사방팔방 어디에서나 콸콸콸~ 터지는 와이파이를 만나볼 수 있다는 것 아시나요? SKT 고객은 물론, SKT 고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에버랜드 어디서나에서 누릴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와이파이존입니다. T리포터 지민파파님께서, 에버랜드의 와이파이 존에서 마음껏 누린 에버랜드 가이드앱 활용기! 함께 보실까요?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SKT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인 에버랜드 전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T 와이파이 존서비스를 하고 있는거 다 아시죠?

개인적으로는 55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어서 와이파이에 대해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에버랜드로 가족 나들이를 떠나다 보니 한번 시험(?)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그래서 정말 에버랜드에서도 와이파이가 콸콸콸 터지는지 한번 사용해 봤습니다.

에버랜드 주토피아에서 와이파이를 설정해 봤습니다. 3개의 T와이파이 존 네트워크가 곧장 잡히더군요. 이번에 구축된 T와이파이 존은 실내 외 구분 없이 관람객의 동선을 모두 커버했다고 하는데요, 일단 고정형 와이파이를 번거롭게 찾아 다녀야 하는 불편함은 없겠더군요.

SKT의 T와이파이 존에서는 이동통신처럼 이동 중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핸드오프(Hand-Off) 기능을 지원하지 않지만, 와이파이가 구역별로 하나만 인식돼 자동으로 단말기가 해당 AP 를 바꾸어 연결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는군요.

실제로 에버랜드 곳곳에서 사용해 보니 와이파이 안테나가 잡히는 강약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만, 거의 모든 지역을 커버하는 걸로 보였습니다.거의 모든 지역이라고 언급한 것은 포시즌즈 가든 기차 타는 곳에서 와이파이가 전혀 잡히지 않은 경험을 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연결은 되지만 시간이 제법 걸리기도 했기 때문에 경험상 퍼펙트~라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긴 때문이죠.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에버랜드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관람객에게는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사용하기에는 큰 불편함이 없어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존 타 테마파크 내 와이파이 존은 광장, 식당, 매표소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위치를 중심으로 구축됐지만 에버랜드에서는 해당 지역은 물론 놀이 기구간 이동통로, 정문 주차장, 에버랜드 내부 숙박시설 등에서도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하는군요. 단일 와이파이 존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에버랜드 T 와이파이 존에서 와이파이를 자유롭게 사용하기 위해서 SKT 사용자는 특별히 준비할 건 없습니다. 와이파이가 자동으로 적용되기 때문이죠. 다만 다른 통신사 고객이라면 Tworld에서 단말기의 맥 주소를 등록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두면 좋겠죠.

SKT는 에버랜드 등 수도권 3 대 테마파크 모두에 와이파이 존을 구축했다고 합니다. 그 중 에버랜드, 서울랜드,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에서는 와이파이 서비스를 단독으로 제공하고 있다는군요.

커버하는 장소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니 이번에는 에버랜드 T와이파이 존의 속도는 어느 정도인지가 알고 싶어지더군요. 3G 및 와이파이 속도 측정 어플인 벤치비(Bench Bee)를 통해 측정해 봤습니다.

이날 다운로드 속도는 9~10Mbps 정도가 나왔습니다. 1초에 약 1.6MB 정도 데이터를 소화할 수 있는 속도인가요.좀 더 빠른 결과치를 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아무래도 매 순간 같을 순 없겠죠.하지만 에버랜드 어디에서나 큰 불편 없이 긴요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에버랜드에 위치한 T라운지를 알고 계시나요?

T라운지는 나무로 만든 코스터 T익스프레스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실내공간이 그렇게 많지 않은 에버랜드에서 잠깐 휴식을 취할 때 아주 제격인 장소라고 할 수 있죠.

T라운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입구에서 본인의 신분증과 이동전화번호 확인을 통해 바로 입장할 수 있으며 동반 2인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T라운지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계시더군요. 걷다가 지친 다리의 피로도 풀어주고, 커피 한잔의 여유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손색이 없어 보였습니다.

앗! 그리고 이건!!!

그렇습니다. 에버랜드 전 지역을 커버한다는 바로 T 와이파이 존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비군요. ㅎㅎ 150여 개 이상의 장비가 건물 안팎에 설치돼 있다고 하는데요, 유일하게 T라운지 안에서만 공개(?)돼 있어서 괜히 반가웠습니다. ^^*

그럼 여기서 또 잠깐!!!

에버랜드 갈 때 에버랜드 가이드 앱은 챙기셨죠?

에버랜드가 워낙 넓은 곳이다 보니 한 두 번 가서는 공간감이 잘 느껴지지 않죠.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지도를 확인 또는 프린트하거나 에버랜드 현장에서 지도 팜플렛 등을 들고서 방황(?)했던 기억은 다들 갖고 계실 것 같은데요, 에버랜드 가이드 앱으로 그런 고민은 이제 사라졌다고 볼 수 있겠죠.군다나 SKT T와이파이 존으로 무료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앱을 사용하는데 전혀 부담 가질 필요도 없고요.

에버랜드 가이드 어플리케이션에서 가장 긴요하게 사용하는 메뉴가 바로 지도보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존별로 각종 건물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내 위치정보를 통해 이동할 곳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으니 위치를 찾는 데 이보다 더 편할 순 없겠죠.

또한 지도보기에서는 어트랙션, 엔터테인먼트, 동물원 등 존 별의 선택에 따른 건물 이름만 볼 수 있는 편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 개 이상의 존 별 선택도 물론 가능합니다.

에버랜드 가이드 어플리케이션에서는 가족코스, 틴틴코스, 연인코스, 실내코스 등ㅡ4개의 추천코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버랜드에 아직 익숙하지 않다면 동선을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추천코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더군요. 에버랜드를 여러 번 방문한 경험이 있다면, 마이페이지에서 마이 루트를 설정해 놓으면 가고 싶은 곳을 놓치지 않고 시간관리까지 효율적으로 하면서 곳곳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대기시간 메뉴를 통해서는 놀이기구나 사파리 등을 이용하고 싶을 때 어느 정도 대기해야 하는지 대략적인 예상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존별로 확인이 가능하며 대기시간이 짧은 순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장소를 선택하면 지도보기나 길찾기 메뉴가 모두 제공되기 때문에 역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겠죠.

길찾기 메뉴를 누른 후 스마트폰을 땅에서 수직이 되게 들면 증강현실을 이용해 목적지까지 가는 방향과 거리를 친절하게 보여줍니다. 지도보기에서 내 위치보기를 통해 목적지와의 거리나 방향을 파악할 수도 있지만 이런 증강현실 기능을 활용하면 좀 더 입체감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 에버랜드에서 콸콸콸 터지는 SKT T 와이파이 존 덕분에

즐거움도 콸콸콸!
소중한 추억도 콸콸콸!
행복한 순간도 콸콸콸!
만끽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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