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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어플] 유아용 앱 꼼지쪼물 인형 놀이 : 내 아이와 함께 만드는 인형극 – by T리포터 지민파파

2011.10.25 FacebookTwitterNaver

스마트한 엄마 아빠라면 하나 쯤은 알고 있어야할 유아용 어플리케이션! 뽀통령님의 위엄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아이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재미난 어플! 인형놀이를 그대로 스마트 디바이스에 옮겨놓은 듯한 어플, 꼼지쪼물을 지민파파님의 생생한 사용기와 함께 전달해드립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또는 태블릿PC)을 손에 쥐고 딸바보로 살다 보면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현상 중 하나가 유아용 어플리케이션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는 겁니다. 아마 자녀를 두신 분이라면 이 말에 공감하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

지민이도 제 성격을 닮았는지 하나에 삘~~~이 꽂히면 싫증날 때까지 한 우물만 고집하는 경향이 있어서 살짝 걱정도 되긴 합니다만, 이번에 적극 추천해 드릴 <꼼지쪼물>이라는 앱에는 관심을 보이더라는 것이죠.

<꼼지쪼물>이라는 이름은 아마도 꼼지락과 쪼물락에서 온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실제로 이 앱은 아날로그 시절의 인형놀이를 어플리케이션에 그대로 담았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인형놀이라고 해서 제대로 작동시키려면 복잡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유아용 앱이라 그런지 따라 하기 너무 쉽게 구성돼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관심을 갖고 놀 수 있을 걸로 기대됩니다.

오랜만에 추천하는 유아용 앱, 꼼지쪼물! 궁금하시죠? **^^**

<꼼지쪼물 인형놀이> 어플리케이션은 세계인형, 공주들의 파티, 나는 될꺼야, 너희 깨어났니, 즐거운 동물나라 등 총 5개로 구성돼 있습니다.

처음에는 뭘 받아야 될 지 몰라도 모두 각개격파하면서 받았습니다만, 알고 보니 모두 같은 원리(?)로 작동되는 거라 나중에 어떤 앱을 실행시켜도 금세 적응할 수 있더군요.

미니 시리즈로 따로 받아도 되고 풀 버전으로 한 번에 모두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아래에서 소개하겠지만, 이 어플리케이션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인형극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모두 다 내려 받아 설치하는 걸 추천합니다.

위에서도 간단하게 언급한 것처럼 <꼼지쪼물> 어플리케이션은 각 미니 시리즈마다 즐기는 방식이 똑같다 보니 여기서는 ‘나는 될꺼야’ 앱을 통해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간단하게 소개할까 합니다.

앱을 실행시킨 후 메인 화면에서 인형놀이의 주인공, 즉 분장할 대상을 정합니다.선택은 좌우 화살표를 선택해 엄마, 아빠, 나, 누나, 동생 등의 캐릭터 중 한 명을 선택하면 됩니다.

가장 왼쪽 화면이 인형놀이를 위한 기본적인 페이지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크게 얼굴, 몸, 액세서리, 신발 등 네 부분으로 구분돼 있습니다. 인형 놀이 하는 방법은 화살표에서 대충 아실 수 있듯 화면을 터치하면 실루엣처럼 분장할 다른 이미지가 보이고 그걸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넘기며 선택하면 됩니다.

가운데 이미지처럼 헤어 스타일에만 변화를 줄 수도 있고, 직업을 나타내는 모자 같은 걸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도 어떻게 변화를 줄 수 있는지 한번만 보여주면 금세 따라하더군요. 지민이가 엄마 캐릭터를 선택하고서는 엄마에게 어울리는 옷을 바꿔서 입혀보는군요. ^^;;

지민맘의 직업을 지민이와 함께 표현해 보기로 하고 가장 먼저 캡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옷이 간호사 복장과는 맞지 않아서 옷을 바꿨는데 그러고 보니 핸드백이 문제군요. 응급약을 상징하는 액세서리를 선택했더니 간호사로 짜잔~~~ 하고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조금 더 신경 써서 신발도 간호사를 상징하는 화이트로 변화를 줄 수도 있겠죠. 이런 식으로 원하는 헤어스타일과 옷, 액세서리, 신발을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간호사, 의사, 운동선수 등으로 만들 수도 있다 보니 아이들에겐 이래저래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겠더군요.

위에서 소개한 것처럼 <꼼지쪼물 인형놀이>의 시리즈는 동일한 방식으로 인형놀이를 즐길 수 있는데요, 그럼 오른쪽에 있는 서브 메뉴가 하는 역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이것도 모든 미니 앱에 동일하게 적용되다 보니 사용하기 편하더군요.

지금 보는 이미지는 <꼼지쪼물 인형놀이> 중 ‘즐거운 동물나라’ 앱인데요, 동물들의 특징을 잘 살린 캐릭터가 상당히 귀엽더군요.

서브 메뉴 중 가장 위에 있는 건 배경화면을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간단하게 터치만 해주면 자동으로 바꿔지기 때문에 맘에 드는 걸 선택하면 되겠죠.

두 번째 서브메뉴는 앨범 또는 직접 촬영해서 얼굴을 넣을 수 있는 버튼입니다. 여기선 ‘공주들의 파티’ 앱에서 앨범에 있는 지민이 얼굴을 넣어봤는데요, 아무래도 아이들은 자신의 얼굴이 나오면 아주 격한(?) 관심과 호기심을 보이는 것 같더군요. 아주 반응 좋더라고요. ^^;;

그리고 세번째 서브 메뉴는 컬러를 변화시킬 수 있는 버튼입니다.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색깔 공부도 병행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이 화면에선 지민이 얼굴이 옆으로 뉘어져 있는데요, 갤럭시S II에서만 보이는 버그로 보입니다)

전혀 어려운 것도 없지만, 처음 사용하는 분들을 위해 <꼼지쪼물 인형놀이>앱 자체에는이렇게 친절하게 메뉴 구성을 설명하고도 있으니 헷갈리는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본 게임에 들어가보도록 하죠. ^^*지금까지 인형 옷을 갈아입힌 건 워밍업이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물론 배경과 인형으로 고르고 옷을 입히고 색깔을 바꾸면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지만,자신만의 스토리를 부여하면서 만드는 인형극 놀이는 이것보다 몇 배 더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인형극 놀이를 선택하면 위에 보이는 화면 같은 구성이 등장합니다. 캐릭터를 자유롭게 등장시킬 수도 있고 퇴장시킬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진촬영과 동영상 녹화도 가능하며 이를 메일,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앞서 아이의 얼굴을 넣은 캐릭터가 있다면 내가 만든 인형에서 선택해 여기에 주인공으로 등장시킬 수도 있고요.

인형극을 할 무대에서는 좌우 터치를 통해 등장인물에게 다양한 리액션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캐릭터 위치를 다른 곳으로 옮겨놓을 수도 있고 좌우 보는 방향을 바꿀 수도 있고요, 갤럭시S II에서 사진을 확대 축소하는 방식으로 두 손가락으로 캐릭터 크기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휴대폰을 좌우로 기울이면 인형들이 단체로 스르르르~~ 움직이는 것도 볼 수 있고요. 작동하는 방법은 한번만 보고 따라 하면 바로 익혀질 정도로 쉽습니다.

앞서 만든 인어공주 지민이를 한번 불러왔습니다. 하단에는 기본으로 설치한 앱의 캐릭터가 보이는데요, 미니 시리즈 앱을 모두 설치한다면 더 많은 등장인물을 이 무대에 함께 올릴 수도 있겠죠.

지민이만 혼자 노는 게 심심할 것 같아서 이렇게 동물친구들을 불렀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관심을 보이는 건 자신이 등장한다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것도 있지만 다양한 등장인물을 불러내면서 거기에 스토리를 부여하면서 매번 다른 무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겠죠.아빠 엄마가 이를 위해서는 창작의 고통(?)을 살짝 경험하실 수도 있겠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표정 보시면 아마 더 적극적으로 변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

아직 지민이는 어려서 그런지 처음에는 사람보다는 동물에 더 관심을 보이더군요. 자신의 얼굴을 넣은 캐릭터를 보여주면서부터는 상황이 조금 달라지기 시작했지만요. ^^

첫날에는 아빠 엄마가 제대로 준비가 안 된 관계로 인형 옷을 갈아 입혀주는 정도로 지민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만, 다음에는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어서 실제 무대에서 저희 가족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대본(?)부터 출연 배우 캐스팅(?)까지 준비해야 할 일이 많을 것 같군요. ㅎㅎ

아마도 <꼼지쪼물> 어플리케이션으로 한동안 지민이가 엄마 아빠를 가만 두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민맘이 어떤 스토리로 인형극을 만들어갈런지 관심사이기도 합니다만, 지민맘과 제가 만든 인형극을 공개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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