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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스마트폰 완전정복] 아이폰 운영체제(iOS) ‘백업과 복원의 정석’

2011.10.30 FacebookTwitterNaver


아이폰 이용자들 사이에서 iOS5 업데이트가 가장 핫한 이슈인 요즘, 반드시 기억해야 할 두 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백업복원. 우선 복원은 소프트웨어 간의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아이폰 운영체제(iOS) 복구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 말하자면 아이폰을 응급한 상황에서 살려낼 수 있는 심폐소생술과 같은 조치인 것이다. 여기에 아이폰을 복원했을 때 기존 데이터를 그대로 살려 보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백업 과정을 미리 정복해놓으면 응급상황에 더욱 침착히 대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백업과 ‘복구’의 절차에 대해서 간략하게 순서 별로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T월드가 알려주는 백업과 복원의 정석과 함께 아이폰 우등생이 되어보자!


소중한 데이터, ‘백업’으로 든든히 지켜두세요

내 아이폰에 담겨 있는 소중한 지인들의 연락처, 잊지못할 추억들의 사진, 항상 애용하는 응용프로그램 등등은 절대 없어져서는 안될 것들. 하지만 자그마한 실수가 이들을 몽땅 날려버리는 ‘대참변’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늘 백업해두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아이폰을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 케이블로 연결할 때 시 자동으로 백업될 수 있도록 설정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기에 안전한 백업 파일의 보호를 위해서 암호 입력을 해두는 것은 한 가지 팁이 될 수 있다.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만드는 ‘복원’의 힘!

2007년 아이폰 출시 이후 iOS의 공식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iOS 업데이트는 응용프로그램끼리의 충돌이나 운영체제 자체의 불안정성으로 인해서, 아이폰 자체가 멈추거나 자동적으로 꺼지는 등의 문제를 야기시키곤 한다. 이에 적절한 해결책 중 하나는 <1. 백업>을 기반으로 한, 이른바 ‘DIY 복원’ 작업이다.



복원 작업 이전에는 반드시 최신 상태로 데이터를 백업해두어야 하며, 아이폰 운영체제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버전을 확인해야 한다. 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잊지 마시길!



소프트웨어 추출 완료 후에는 최신 소프트웨어 복원 > 펌웨어 복원 > 재부팅의 순서로 이어지게 되는데, 이때 주의 할 것은 절대 아이폰을 건드려서는 안된다는 것. 모든 과정은 자동적으로 이뤄지며 재부팅까지 아이폰 스스로 알아서 해주니, T월드 독자들은 그저 가만히 지켜만 보도록 하자.



아이폰 재부팅 후에는 ‘새로운 아이폰으로 설정’ 또는 ‘이전 백업 파일에서 아이폰을 설정’ 중 선택하게 된다. 그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기 전에는 백업 파일을 보호하기 위해 설정한 암호를 물어보는데, 이에 대한 응답 역시 필수이다.



백업에 걸리는 시간은 백업된 자료의 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진도 많고, 연락처도 많고, 음악도 많고, 기존에 설치된 응용 프로그램도 많고, 아무튼 무지하게 많은 데이터를 백업해두었다면 라면이라도 끓여먹고 오는 것이 좋다.



모든 백업과 복원 절차가 마무리 되면 아이폰 최신의 운영체제(iOS)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운영체제인 iOS5 에서는 iCloud 백업과 컴퓨터 백업을 지원한다. iCloud.com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기존 컴퓨터 백업에만 의존했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다. 하지만 안정적인 백업을 원하는 사용자 분들에겐 아이튠즈를 통한 컴퓨터 백업을 추천하는 바이다.





지금까지 아이폰 운영체제(iOS)의 백업과 복원에 대해 알아보았다. 한 순간 실수로 날아갈 수도 있는 나의 소중한 데이터, 백업과 복원으로 든든히 지켜두면 한층 스마트한 아이폰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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