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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월드 실험실] T월드, 따끈따끈 신상 LTE폰 베가 LTE의 모션인식기능 실험을 종결짓다!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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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본격적인 4G LTE시대를 선언한 이후, LTE폰이 하나 둘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최근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은 LTE폰이 있었으니, 바로 SKY가 야심차게 선보인 LTE폰 베가 LTE!!




특히 최근 방영 중인 LTE광고는 온ㆍ오프라인 상에서 ‘흥미유발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광고는 밀가루 반죽이 잔뜩 묻은 손으로 베가 LTE 위의 허공을 쓰윽- 스쳐 전화를 받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 광고를 통해 베가 LTE에 탑재된 ‘모션 인식 기능’이 큰 화제가 되었던 것.



모션인식 기능은 손으로 터치하지 않아도 통화를 하거나 전자책 페이지를 넘기고 음악을 재생하거나 멈출 수 있는 기능이다. 특히 밀가루 반죽이나, 김장, 운전 등과 같이 양손을 모두 사용하기 어려울 때 전화벨이 울린다면 모션인식 기능을 통해 통화가 가능해 더욱 유용하다.


…라며 재미없는 설명만 늘어놓고 넘어갈 T월드가 아니다! T월드에서는 실제 베가 LTE의 모션인식기능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직접 실험해보았다. 다양한 아이템을 사용해 베가 LTE에 내장되어있는 eBook책장을 넘겨 본 것.



일단 베가 LTE의 모션인식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eBook 화면 윗 부분의 설정 메뉴에서 모션인식센서 스위치를 반드시 ‘On’ 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시길! (손 모양 아이콘이 주황색 표시로 바뀌어야 한다.) 그럼, 지금부터 T월드의 본격적인 실험 영상을 함께 확인해보도록 하자.


실험 하나, 편집장의 손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이라서 큰 감흥은 없다. 하지만 터치스크린에 손대지 않고 보는 재미, 꽤 쏠쏠하다. 이전 페이지로 넘어갈 때와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때는 손이 움직이는 방향도 함께 바뀌어야 하는데, 베가 LTE는 이러한 방향성도 잘 구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험 둘, 모시기 어려웠던 편집장의 애견과 애묘

일단 섭외자체가 너무나 어려웠다. 실험 시간이 늦은 저녁이었던지라, 잠을 일찍 자는 애견과 애묘의 컨디션을 맞추기가 여간 쉽지 않았던 것. 특히 애묘 똘이군은 여간 까다로운 조건을 내세우며 쉬운 동작조차 협조하지 않았고, 결국 하얗고 복실복실한 견공의 꼬리 부분을 활용할 수 밖에 없었다.




실험 셋, 국민야식 치킨의 등장 ‘닭다리로도 책장을 넘길 수 있을까?

국민야식 치킨, 과연 닭다리도 인식할 수 있을까? 한 번 의문이 든 이상 확인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T월드 에디터! 결국 늦은 밤 치킨 배달까지 감행하고야 말았다. 잘 넘어가는지 여부는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실험 넷, 젓가락처럼 얇은 물체도 인식할까?

동물과 닭다리까지 동원된 상태에서 ‘설마 이게 안될 리는 없겠지?’하는 생각으로 시도해보았다. 하지만 실험 결과, 한 짝으로도 해보고 한 벌로도 해보았지만, 아~주 천천히 넘겨야 동작인식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베가 LTE 광고 속 반죽 묻은 손에 착안하여 시작한 T편집장의 테스트는 이렇게 막을 내렸다. 협조에 응해준 에디터의 견공과 냥이군, 그리고 이름 모를 닭다리와 젓가락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롭게 등장한 LTE폰의 강자, 베가 LTE와 함께 4G LTE의 속도감은 물론, 모션 인식의 재미까지 즐겨보시길 바란다.




Epilogue 도도한 똘이군의 촬영 거부 현장 영상,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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