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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스토리가 추천하는 주말의 명화!

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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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을 깔끔하게 마무리해 주는 주말의 명화, 즐겨 보시나요? 주말에는 역시 영화 보는 것만큼 좋은 문화생활도 없죠! SKT스토리가 T스토어서 만날 수 있는 주말에 볼만한 영화 두 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말에 볼만 한 T스토어 콘텐츠 2선!

푸른소금: 뻔한 클리셰의 안뻔한 이야기

 

‘손씻고 세상에 나온 조폭의 사회 적응’이라는 주제는 그리 낯설지 않은, 클리세에 가까운 소재죠. 킬러와 목표물의 사랑 역시 자주 등장하는 단골 메뉴. 영화 ‘푸른 소금’은 이 두가지를 비벼놓은 듯한 영화입니다. 주먹계의 전설이지만 식당 하나 차려서 평범하게 살고 싶은 남자 두헌(송강호)와, 그를 감시하라는 의뢰를 받고 두헌에게 접근하는 세빈(신세경)은 서로를 속인 채 조금씩 마음을 열어갑니다. 요리학원에서 만나 서로에게 조금씩 끌리게 되는 세빈과 두헌은 서로 농담반 진담 반으로 같이 동업까지 하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친해져가는데… 영화 ‘우아한 세계’에서, 생활고에 찌든 ‘기러기 조폭'(?)을 멋지게 연기했던 송강호의 연기는 굳이 물어볼 필요가 없겠죠?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보여준 신세경의 연기도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신세경이 연기하는 ‘킬러’라… 한 번에 감이오지는 않는데… 직접 보는게 답이겠죠? 내 맘대로 명대사: 음식도 말을 한다. 이렇게 맛있는걸 해주는 애가 날 죽이겠냐? 

  ::영화 ‘푸른 소금’ T스토어 바로가기::    

심야식당 시즌 1: 깊은 밤 함께 맛보는 평범독특 이야기들

 

영업 시간은 열 두시 부터 아침 일곱 시, 메뉴는 일본식 돼지고기 찌개 ‘톤지루’와 소주, 맥주, 청주. 하지만, 손님이 주문하면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만들어준다는 영업 방침을 가진 ‘마스터’의 조그마한 식당입니다. 이 식당에서 일어나는 일을 담은 미니시리즈가 바로 아베 야로의 첫 장편만화 데뷔작을 드라마로 만든 ‘심야식당’입니다. 이렇게 작은 식당을 찾는 손님은 그야말로 다양합니다. 직장인부터 야쿠자, 게이, 성인물 배우, 스트리퍼 까지… 이들은 마스터가 만들어 주는 자신의 추억이 깃든 음식을 먹으며 그들의 기억을 하나씩 더듬어 갑니다. 평범하지만 기억나는 단순한 요리들은 우리네 평범한 일상 속의 작은 즐거움과 많이 닮아있어요. ‘심야식당’이 인기를 끄는 이유도 어쩌면 그런 소박한 즐거움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총 열 개의 에피소드는 각각 한 가지의 음식을 주제로 하며, 각 에피소드 끝에는 주제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 법이 보너스로 붙어 있답니다. 단점, ‘심야식당’을 보시다 보면 식욕이 확! 땡겨서 살이 찔 위험이… ㅜㅜ 내 맘대로 명대사: 마스타! 나도 비엔나 소시지 문어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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