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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어플 추천] 맛집에 대한 솔직담백 까칠 뒷담화, 레알맛집Talk – by T리포터 경아

2011.11.10 FacebookTwitterNaver

전국에 맛집이 넘쳐나는 요즘,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맛집 검색도 문제없는 ‘레알’ 스마트시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 T리포터 경아님께서 진정한 맛집을 보다 재미있는 방식으로 소개해주는 맛집 어플 ‘레알 맛집 Talk’를 소개해드립니다. 함께 보실까요? : )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트루맛쇼>가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키며 상영되었습니다. 혹자는 쾌재를 불렀고, 혹자는 또 다른 불편한 진실에 대해 언짢아하기도 했죠. 사실 극단적으로 방송가 맛집 프로그램을 비난하고 나섰지만, 그것이 또한 전부 진실은 아닙니다. 한때 방송가에 몸을 담았던 제 경험에 비추어 보면 말이지요.

맛집은 ‘진짜 맛’이 있어야 하지만, 통상적으로 음식점을 ‘맛집’이라는 카테고리로 묶어 소개하곤 합니다. 물론 음식점의 맛을 결정하는 요인 중에는 식당의 청결성, 주인의 친절성, 맛의 정직성 등이 있고, 분명 객관적인 지표와 함께 감정적인 수치까지 포함되는 게 사실이죠. 그래서 간혹 유명블로거들이 패널로 참여하는 맛집 어플을 보고 찾아갔다가 정작 맛을 못 느끼기도 하고, 1차적인 수신 정보에만 그쳐 직접 맛을 경험한 이들의 피드백이 부족해 맛의 정확한 정보를 놓치기도 하지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재미있고 믿을 수 있는 맛집어플이 있나 하구요.

레알맛집talk

T스토어에서 찾은 ‘레알맛집Talk’. 얼마 전 다운로드 받은 ‘공식 추천 전국 맛집’과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레알맛집이라. ‘진짜’나 ‘리얼’보다 왠지 더 리얼리티한 것 같죠. 하하핫.

레알맛집talk

이것 또한 위치인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 다운로드 받아 실행을 시키면 위치정보수집에 동의한다는 것에 체크를 해야하고, 이후 구글계정과 아이디, 태어난 해, 성별 등을 기입해야 하지요. 뭐, 특별하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있는 곳에서 맛집을 찾고자 한다면 위치인식이야 당연한 수순이니까요.

레알맛집talk

위치인식을 하더니 제가 어디에 있는지 금방 나타내더군요. 방에서 실행시켜 본 것이라 집이 나오네요. 이거 공개한다고 찾아오는 분, 없겠죠? 히힛.

레알맛집talk

‘레알맛집Talk’ 어플은 기본적으로 4개의 카테고리를 담고 있습니다. 나를 기준으로 주변 음식점을 최신순, 혹은 거리순으로 보여주는 ‘좋아요 나빠요’. 같은 방법으로 메뉴를 우선으로 보여주는 ‘레알 메뉴’. 제2의 롯데리아 걸을 찾을 수 있는 ‘얼짱 알바’. 음식점에 대한 불만족스러운 마음을 드러낼 수 있는 ‘소심한 복수’.

레알맛집talk

레알맛집talk

레알맛집talk

레알맛집talk

특히 ‘소심한복수’ 부분이 아주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음식점에 대해 안티성 댓글을 올리는 것은 아니랍니다. 다만 불만족스러운 것으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정도랄까요. 그야말로 소심한 복수입니다. 후훗.

레알맛집talk

‘좋아요나빠요’ 카테고리에서 무작위로 ‘대중옥’이란 음식점을 골라봤어요. 터치 해서 들어갔더니 이용자 평가가 가장 먼저 뜨더군요. 물론, 이렇게 들어가도 각각의 큰 카테고리로 들어가 자신이 경험한 맛집에 대한 것들을 기록할 수 있어요.

레알맛집talk

레알맛집talk

‘레알메뉴’에는 이미 3가지 메뉴가 등록되어 있는데요. 얼마든지 더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추천한 메뉴를 다른 사람들도 보게 되는 것이겠죠.

레알맛집talk

얼짱알바를 찾는 항목도 참 재미있어요. 혹시 아나요. 남상미처럼 제2의 롯데리아걸이 나타나 스타가 될지. 그럼 우리가 데뷔시킨 거잖아요. 하핫.

레알맛집talk

제가 살펴본 ‘레알맛집Talk’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소셜네트워크의 기능입니다. 음식점 이용자가 현장에서 즉시 평가에 참여할 수 있고, 이는 신뢰도와 정확도가 바탕에 깔린 맛집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죠. 또한 나의 활동 상황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연계해 보여줄 수도 있구요. 그야말로 열린 어플입니다.

▶ 통쾌한 한방 ‘소심한복수’ 시연 동영상

앞서 ‘소심한복수’가 재미있다고 얘기했죠. 그냥 말로만 풀어내기엔 한계가 있어 직접 해봤습니다. 덕분에 가보지도 않고 ‘대중옥’에 대해 복수를 한 꼴이 되었지만요. 하핫.

위치기반 어플, 한번 사용해보면 너무 편해서 계속 그것만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맛집의 경우엔 더더욱 그렇지요. 우후죽순 등장하는 맛집 관련 어플들.’공식추천 전국 맛집’도 꽤 근사했지만, ‘레알맛집Talk’는 좀 더 디테일하게 쌍방향 토크를 할 수 있다는 데 큰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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