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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T월드 공지] SK텔레콤 하성민 사장, 연이은 글로벌 행보 눈길

2011.11.14 FacebookTwitterNaver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최근 세계 주요 IT기업 CEO와 연이은 미팅을 가진데 이어 오늘(2011년11월 14일 월요일)부터 열리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이사회와 MAC(Mobile Asia Congress) 2011에도 참여하는 등 글로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하성민 사장은 내일(2011년 11월 15일 화요일)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GSMA 이사회에 참여해 차이나모바일의 샤유에지아(Sha Yuejia, 沙跃家) 사장, 보다폰의 스티브 푸시(Steve Pusey) CTO, 버라이즌의 토니 멜론(Tony Melon) 사장 등 전세계 25개사 경영진과 함께 통신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SK텔레콤은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Association) 초청으로 이사회 회의에서 ‘NFC 한중일 협력’ 관련 주제 발표할 예정이며, 한중일 NFC 협력 제안 배경, 협력 범위 및 향후 계획은 물론 한국의 앞선 NFC 상용화 현황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하성민 사장은 지난 2011년부터 GSMA의 NFC 프로젝트에 주요 책임자(Champion)로 활동 중이며, 적극적인 이슈 제기를 통해 NFC 보급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GSMA 이사회 산하 전략임원그룹(Chief Strategy Officer Group)에 참여중인 송현종 미래경영실장을 통해 m-VoIP, 메신저 서비스 등에 대한 통신사들의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를 제안해 정식 의제로 채택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GSMA이사회와 함께 열리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IT 행사 모바일아시아회의(MAC; Mobile Asia Congress) 2011에서도 기조연설은 물론 참가 업체 중 가장 많은 3명이 컨퍼런스 주제 발표에 나설 예정인데요.


SK플래닛 서진우 사장은 16일 수요일에 ‘IT 급변기 생존 방안(Surviving the Change)’이란 주제로 기조 연설을 갖고, 한국 통신시장 현황과 SK플래닛의 출범 배경, 그리고 스마트폰 시대에 맞는 SK텔레콤의 에코 시스템 구축 노력 등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또한 SK플래닛은 16일 컨퍼런스에서는 ‘모바일 지불결제 혁명’이라는 주제로 NFC 기반 기술, 모바일 결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발표하며, SK텔레콤이 진행해 온 모바일 광고의 성과 및 가능성은 물론 N-스크린 서비스에 대해서도 주제 발표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주제발표는 지난 7월 사전 접수 이후 엄정한 논문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무려 1천명이 발표를 신청할 정도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되었다고 GSMA가 밝혔답니다. 대단하네요! 😀


하성민 사장은 최근 해외 주요 IT업계 경영진과의 회동을 통해 성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었는데요, 지난 11월 7일에는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과 만나 NFC, 모바일 커머스, SNS 서비스, T 스마트월렛, 싸이월드 등 포괄적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한 데 이어, 지난 10월 미국 캘리포니아 애플 본사에서 팀 쿡 CEO와는 아이폰 도입 및 NFC 등의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또한 11월 초에는 노키아지멘스의 라지브 수리 CEO를, 9월 말에 에릭슨의 한스 베스트버그 CEO를 만나 LTE 장비 도입 및 기타 협력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하성민 사장은 “국경이 없어진 ICT 산업에 있어서 개별 기업의 내부 역량만으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글로벌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가는 것은 생존의 문제이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경영진과의 적극적인 만남을 통해 상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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