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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사회인 야구, 양준혁을 만나다!] 양준혁, 감독으로 데뷔하다?!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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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원래 끊임 없이 더 나은 현실을 꿈꾸는 동물! 포스트 시즌을 기다리던 지난 10월, SKTworld 페이스북에서는 ‘현실을 넘다 시즌 2’ 이벤트 <사회인 야구, 양준혁을 만나다!>가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양신 양준혁을 일일감독으로 모실 수 있는 기회를 두고 경쟁이 벌어진 것인데요. 서포터즈와 함께 하는 응원 이벤트에 많은 사회인 야구팀이 참여했고, 결국은 팀 파이어볼트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었죠. 🙂

11월 5일 경인 교대에서 진행 된 팀 파이어볼트의 연습 현장에 찾아간 양준혁은 훈련을 함께하고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지난 11월 12일, 인천 항만공사 야구장에서 양준혁 감독이 지도하는 팀 파이어볼트의 본 시합이 진행되었는데요, 과연 양준혁 감독의 지도를 받은 팀 파이어볼트는 어떤 시합을 펼쳤을지 그 현장 전달해드립니다!



11월 12일 토요일 아침, 팀 파이어볼트와 양준혁 재단 소속 사회인 야구팀 선민펠라스의 경기가 펼쳐 질 인천항만공사 야구장 IPA Ball Park에 찾아왔습니다. 재미 있는 경기가 펼쳐질 것 같은 예감이 드는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한 선수들은 삼삼오오 모여 각자 몸을 풀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시타자 서휘군도 아빠와 함께 타격 연습을 하고, 최연소 투수를 꿈꾸는 귀여운 아기도 공을 가지고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사회인 야구팀의 즐거운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양신은 경기장에 들어서는 것만으로도 존재감이 두둥!!

양준혁 감독과 함께 팀 파이어볼트는 몸 풀기 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가볍게 뛰면서 워밍업부터 시작! 양신이 공을 던지는 방향을 확인하고 재빠르게 반응 하는 훈련, 그리고 맨 앞에 있는 선수의 동작을 그대로 따라 하는 순발력 훈련까지! 즐거운 몸풀기 훈련과 함께 선수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지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

자, 이제 몸을 풀었으니 실전 훈련으로 돌입해봅니다. 글러브를 단단히 끼고 각자 자신의 위치로!

양준혁 감독이 직접 쳐주는 공을 상대로 수비 훈련에 돌입했는데요, 몸풀기 훈련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온데간데없이 진지하고 엄격하게 선수들을 지도하는 양신에게서는 카리스마 작렬!

선수들을 모아 놓고 크게 소리를 지르며 파이팅도 다져보고요!

‘이렇게 이렇게 하면 무슨 뜻이라고요?’ 하면서 페이크 모션과 싸인을 구분하는 법까지 완벽하게 전수했습니다! 양신에게 꼼꼼한 지도를 받은 파이어볼트의 오늘 경기 기대해도 되겠죠?

경기 시작을 알리며 두 팀이 나란히 섰습니다. 팀 파이어볼트는 2009년 9월 꽃미남팀이라는 이름으로 창단하여 첫 경기부터 강팀을 꺾으며 승승장구, 2010년 리그 준우승과 2011년 리그 플레이오프 결선에 올라 있는 강팀입니다. 상대팀인 선민펠라스는 양준혁 재단의 제1호 사회인 야구 봉사단으로써 자원봉사를 담당하며 사회 사랑까지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씨의 팀입니다. 미모와 실력 따뜻한 마음까지 갖춘 훈남 선수들의 좋은 경기 기대합니다!

경기는 파이어볼트팀 소속 선수의 자녀인 귀여운 두 어린이의 시구 시타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플레이볼!!!!

덕아웃에서 계속 예리한 눈으로 경기를 살피며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양준혁 감독의 모습.

선수들은 진지하게 경기에 임했고, 선수의 가족들은 응원과 함께 즐겁게 경기를 지켜보았습니다!

시간 관계상 6회까지 진행된 경기는 13대 11, 팀 파이어볼트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1회 첫 공격에 8점을 뽑아내며 압도적으로 경기를 리드하다가 결국엔 승리까지 거머쥐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양준혁 감독의 힘일까요?

좋은 경기를 보여준 서로의 팀과 인사를 나누는 장면입니다.

우수타자, 우수투수 MVP 에게 시상을 마친 후 양준혁 감독은 사회인 야구는 무엇보다도 재밌게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야구를 하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겨주었습니다!

팀파이어볼트, 양준혁을 만나다! 일일 감독 양준혁과의 만남은 기분 좋은 승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양준혁 감독과의 만남이 팀 파이어볼트에게 의미 있는 일이 되길 바라며, 팀파이어볼트 선수들의 프로 못지 않은 열정과 팀원들간의 끈끈한 우정도 앞으로 지속되길 바랍니다. 팀 파이어볼트 파이팅! 양준혁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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