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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있는 동영상을 PC, TV에서 볼 수 있는 기술, 호핀(hoppin)을 소개합니다! – by T리포터 Adish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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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탑재된 어플이나 웹서핑 중에 ‘호핀(hoppin)’이라는 단어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호핀이란 여러 스마트 기기들간에 끊김 없이 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아주 편리한 서비스인데요, 글로 보면 무척 복잡하게 느껴지는 서비스를 T리포터 1기로 활동 중인 Adish님께서 쉽게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동영상 감상의 변화를 가져올 호핀!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도 다양해졌습니다. MP3 플레이어와 DMB는 기본이고 영화를 다운로드 받아서 보는 것도 거의 일상화 되었습니다. 지하철, 버스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분들 가운데,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는 것은 이제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 사람들은 좀 더 많은 것을 바라게 되었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콘텐츠를 PC나 TV에서도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이러한 생각에 부응이라도 하듯, 기술이 나왔습니다. 바로 N스크린 서비스입니다.

N스크린 서비스란?

앞서 말씀드린 대로,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있는 콘텐츠를 자주 사용하는 PC나 TV를 통해 보기를 원했습니다. 좀 더 큰 화면에서 화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말이죠. N스크린은 그러한 기대에 부응하는 기술입니다.

N스크린은 C-P-N-T (Contents, Platform, Network, Terminal)로 구분되는 산업계 체계 상에서 보다 진보된 스마트 체계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다중 콘텐츠를 공유하고 실행할 수 있으며 끊김 없는 이어보기가 가능한 사용자 중심적인 서비스를 의미한다.
스마트 디바이스가 진화되면서, 디바이스 간의 연동 서비스를 사용자가 쉽게 공유하고 실행하기 위한 기술적인 규격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DLNA는 홈 네트워크에서 사용자가 디바이스 간 연계를 보다 쉽게 수행할 수 있는 산업계 표준으로서 스마트TV,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오디오 기기 등에 필수적인 요소로 적용되고 있다.
콘텐츠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도록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들 스마트 디바이스와 콘텐츠 인프라의 발달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 스크린 간에 사용자의 경험(User experience)을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는(끊김 없는, Seamless) 서비스가 애플, 구글, 넷플릭스, 삼성, LG, KTH 등의 다양한 유형별 사업자들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으며, 2010년 가전사들이 가전기기에 DLNA 규격을 수용함으로써 1차 촉발되고 이후 다양한 서비스사업자들이 N스크린 서비스 유형들을 만들어내면서 보다 진화하고 있다.
N스크린 서비스의 최종 목표는 사업자가 원하는 폐쇄된 사업 환경(Walled Garden)을 벗어나 사용자가 자유로이 원하는 방송, 통신 서비스 및 개별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선택 및 해지할 수 있는, 자유로운 콘텐츠의 이용이 가능한 환경의 구현이 될 것이라고 판단된다. 즉, 서비스사업자가 갖고 있던 서비스 주도권이 사용자에게로 넘어가는 방송통신 발전의 전환기적인 성격의 서비스 유형이다.       – 출처 : 위키백과 –

다소 어려운 내용일 수 있지만 결국, N스크린은 사용자가 구입한 콘텐츠를 여러 기기에서 쉽게 이용하도록 만든 것이며, 기기들은 점차 N스크린에 맞게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IT회사들은 자신들만의 N스크린 서비스를 구축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죠. 이번 포스팅에선 여러 N스크린 서비스 가운데 제가 갖고 있는 스마트폰인 갤럭시S 호핀의 호핀(hoppin)서비스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셋톱박스 없이 N스크린 서비스를 즐긴다, 호핀(hoppin)

hoppin(호핀)은 이름 그대로 ‘뛰어 들다’를 의미하는 ‘Hop in!’이라는 문구에서 연상하였으며 사용자가 다양한 멀티미디어 세계에서 즐겁게 뛰어들고 즐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hoppin(호핀)SK텔레콤이 개발한 N스크린 서비스인데요, 멀티 디바이스 시대에 사용자가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도록 고심한 끝에 나온 서비스입니다. 올해 출시된 갤럭시S 호핀은 호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스마트폰인데요, 덕분에 기존 외국에서의 ‘N스크린 서비스 + 셋톱박스’의 구조와 달리,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이 셋톱박스가 된 ‘스마트폰 기반’의 N스크린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리하자면 호핀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 PC, TV에서 같은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밖으로 나갈 때는 스마트폰이나 PC를 집에서 큰 화면으로 보고자 한다면 갤럭시S 호핀을 셋톱박스로 이용하여 TV를 보는 것이죠.


호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네이트에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네이트에 가입하신 후, 호핀 페이지(hoppin.com)로 가시면 호핀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핀을 사용하시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콘텐츠를 추천해주기도 하는데요, 사용자가 이용한 콘텐츠(드라마, 영화 등)를 분석하여 사용자에게 맞는 콘텐츠를 알아서 추천해주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보지 못한 드라마인데, 취향이 같은 것이라면 호핀이 추천을 해주는 것이죠. ^^

이렇게 영화 취향을 찾아주기도 합니다. 한때 유행했던 이상형 월드컵을 영화에 적용해서 서비스 하는 것이죠. ^^

지금 호핀은 김연아와 열애중?

지금 저의 호핀은 피겨퀸 김연아와 열애중입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피겨퀸 김연아가 출연하던 김연아의 Kiss&Cry가 호핀을 통해 서비스 되고 있거든요. ^^;; 지난 5월 22일 첫 방영된 김연아의 Kiss&Cry는 제가 좋아하는 코미디언 김병만씨를 비롯하여, 손담비, 유노윤호, 크리스탈 등 아이돌 가수와 연기자들이 총 출동하여 자신만의 피겨스케이팅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혹시 김연아의 Kiss&Cry를 놓치신 분이 있으시면, 호핀을 통해 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김병만씨의 모던타임즈는 정말 강력 추천입니다. 찰리 채플린으로 완벽하게 빙의된 김병만씨의 혼이 실린 연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예전에 나는 ‘코미디언이다’라는 뮤지컬을 통해 김병만씨를 비롯한 코미디언들의 연기실력은 이미 검증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 힘들다는 피겨스케이팅을 이용해 코미디 연기를 펼치는 김병만씨는 진정한 달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더라구요.(보면서 눈물 쵸큼 흘렸어요…)

아~ 그리고, 호핀에는 김연아의 Kiss&Cry 특전판(?)이 존재합니다. 본방에서 나오지 않았던 미공개 영상을 호핀을 통해 보실 수 있거든요. 게다가 미공개 영상은 무료!!!입니다. 김연아의 Kiss&Cry를 못 보셨던 분들은 물론, 보시다가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던 분들께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겠네요.

또한 호핀 사이트에서는 현재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12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이니 호핀 서비스도 즐기고, 이벤트에 참여하여 홍콩디즈니랜드 방문의 기회도 득템하시길 바랍니다.^^

* 이벤트 페이지 : http://www.hoppin.nate.com/serviceportal/event/event/selectEventMainList.do

지금까지 N스크린 서비스, 그리고 Nate에서 제공하는 N스크린 서비스인 호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동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호핀의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같이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시기에 호핀 서비스는 사람들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좋은 서비스가 아닌가 합니다. 다만 결제방식에 있어서 조금 개선을 했으면 하는데요, 도토리 구매를 통한 결제뿐만 아니라, 직접 결제도 가능해졌으면 합니다. 유용한 서비스 호핀! 여러분도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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