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휴대전화 가격 표시제 시작!

2011. 12. 05

휴대폰을 새로 살 마음이 생겼을 때 가장 많이 눈이 가는 휴대폰 대리점 광고가 바로 ‘공짜폰‘입니다. 특별히 점찍어놓은 모델이 있지 않은 한, 휴대폰을 살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공짜폰 리스트를 찾아봤을 거에요. 하지만, ‘레알’ 공짜폰인 경우는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엄연히 휴대폰 기기 값을 내야 하는데도 꼭 공짜거나 할인 혜택이 있는 것 처럼 선전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SKT, 휴대전화 가격 표시제 본격 시행


이런 문제 때문에 지식경제부는 소비자의 권익과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012년 1월부터 SK텔레콤을 비롯한 이동통신 3사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격 표시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이번 12월 1일부로 모든 대리점과 온라인 직영매장,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피쳐폰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든 상품에 대해 휴대전화 가격 표시제를 시작했답니다.



SK텔레콤이 직접 운영하는 ‘T월드‘나 ‘이매진‘, 인터넷 쇼핑이나 홈쇼핑 등에서는 이미 휴대전화 가격 표시제를 바로 시행하기 시작했어요. 또한, 판매점 등 정식 계약을 하지 않은 매장은 집중적인 교육을 통해 12월 중 빠르게 휴대전화 가격 표시제를 도입할 예정이랍니다.


휴대전화 가격 표시제,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래요!


아마, 휴대전화 가격표시제 초기에는 판매 방식이 바뀌어 판매점들이 혼란스러워 할 수 도 있어요. 또, 표시 가격에 요금 할인 항목이 빠지기 때문에 ‘가격이 올랐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하지만, 이 제도가 자리잡게 되면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유리한 요금제를 상담을 통해 고를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더욱 싼 가격에 휴대폰을 살 수 있게 될테니, 여러분들도 관심 가져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세요!!


Strat (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