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월드 공지] 한중 1위 이통사 SK텔레콤·차이나모바일, 통신 관련 사업 전방위 협력!

2011. 12. 05


대한민국 1등 이동통신사 SK텔레콤과 중국의 1등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이 4세대 이동통신 LTE와 근거리 무선통신(NFC), 그리고 로밍서비스 등 차세대의 통신 서비스를 포함해 통신 관련 사업 전반에서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차이나모바일의 리 웨(李躍) 총재를 비롯한 핵심 경영진 10여 명이 지난 12월 2일 금요일에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 직접 방문했습니다. 이 날 만남은 하성민 사장과 서진우 SK플래닛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을 만나 사업의 현안과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사업의 추진 현황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장시간 논의한 끝에 LTE 등의 차세대 통신망과 LTE·와이파이·3세대 WCDMA 등의 로밍 서비스, 모바일 결제, 그리고 e-커머스(Commerce) 등의 분야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두 회사가 지속적으로 협력을 논의할 수 있도록 공식 채널을 개설하고, 조만간 실무진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차이나모바일의 리 웨 총재가 두 회사에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B2B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포괄적 협력을 제안해, 향후 두 회사 사이에서 다양한 B2B사업 협력 방안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하성민 사장은 지난달 홍콩에서 열린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이사회에서 ‘한중일 NFC 협력’을 제안한 데 이어, 이날 미팅에서도 SK텔레콤과 차이나모바일의 NFC 결제 협력을 제안했으며, 이를 통한 일본 참여 유도 및 국제 표준화 선점 등 한중일 NFC 결제 공동 사업에 강한 의지를 보인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