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월드 공지] SPP조선, SK텔레콤 만나 스마트하게 배 짓는다

2011. 12. 05

SK텔레콤은 SPP조선(주)과 12월 2일 경남 사천 소재의 SPP조선 사천영업장에서 “스마트 조선소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건조중 선박내 통신 ∙ 화상회의 등 종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구축

SPP조선은 2002년 설립되어 석유화학운반선과 벌크선 건조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연간 43척을 생산할 수 있는 세계 25위의 조선업체로 SPP조선에는 사천조선소 2800명 등 약 60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는데요,

이번 협약(MOU)에 따라 SK텔레콤은 SPP조선에 ▲건조중 선박내 통신 ▲화상회의 ▲주요시설 內 와이파이 등 종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와 ▲전산실 모니터링 시스템 등 스마트 조선소 구축을 위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SK텔레콤은 SPP조선의 임직원 6,00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구매를 적극 장려하고, 사천 조선소 등 총 5개 사업장에 단계적으로 전용회선과 광대역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해 본격적인 스마트 조선소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합니다.

유무선 통합망 구축해 선박생산/물류/관리 등 모바일로 구현

예정대로 SPP조선에 Smart Work 구축이 완료될 경우, 광범위한 작업 공간을 필요로 하는 조선소의 특성에 최적화된 모바일 통신환경을 갖춤으로써 회사 내에 구축된 생산/물류/관리 등 각종 시스템을 휴대폰에 접목해 생산성 향상은 물론, 또한 건조 중 선박 통신 솔루션을 활용해 커뮤니케이션 효율성도 크게 향상됩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SK텔레콤 박인식 기업사업부문장은 “SK텔레콤의 첨단 모바일 정보 시스템과 선박 솔루션을 활용해 SPP조선은 내부 커뮤니케이션 효율성과 업무 생산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최고의 ICT 기술을 통해 SPP조선의 성장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