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 무슨 얘기 했어?] TJ 양준혁, 2011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시상식 유력 후보는?

2011. 12. 08

http://blog.sktworld.co.kr/644

지난주 TJ 양준혁을 만나지 못해 섭섭하셨나요? 한 주간 보지 못한 섭섭함을 보상하듯 금주에는 TJ 양준혁이 더욱 풍성한 이야기로 찾아왔습니다. 이승엽 선수와의 최다홈런기록 경쟁 이야기, 일요일에 있을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시상식 이야기로 한 시간이 훌쩍 흘러갔는데요. 오늘도 흥미진진한 야구 이야기, TJ 양준혁과 함께 나눠보아요! 


2주만에 뵙는 줄 알았더니 12월 첫 트자 타임이라 마치 한달 만에 뵙는거 같네요! 그간 안녕들 하셨어요? TJ양준혁 인사 드립니다.트친님들, 저 많이 보고 싶으셨죠?ㅋㅋ

Anteresa72
반갑습니다. 예전부터 팬이었는데 요즘은 남자의 자격에서 귀요미로 잘 보고 있습니다^^♥♥

어느덧 2011년 마지막달인 12월을 힘차게 달리고 있네요.올해는 마치 시속140KM 광속구와 같은 속도로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는 느낌 입니다~여러분도 그렇게 느끼시나요? 프로야구 역시 다사다난 했었죠. 갑자기 짠~하네요

이번 주 야구계는 `이 사람`의 소식으로 아주 뜨겁습니다~바로 9년 만에 국내프로야구에 복귀한 이승엽 선수죠.국내 복귀 의사를 밝히면서 “양준혁보다 오래 선수 생활 하고 싶다”라고 했다던데?ㅋㅋ

BelovedEJ
그에 대한 양위원님의 한마디는 어떠신가요? ㅎㅎ 궁금해요! +_+

그럼요,그럼요 양준혁보다 더 오래오래 야구해야죠. 제가 작년42살 까지 했으니까 이승엽 선수는 45살 까지 꼭 해서 우리 40대의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홍삼 엑기스라도 보내줘야겠어용 ㅋㅋㅋ

BelovedEJ
아, 역시 위원님은 센스쟁이 +_+b 45살까지해서 40대의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ㅋㅋㅋㅋ

이승엽선수가 한국프로야구로 복귀하므로 해서 저의 9개의 통산신기록중 최다홈런기록이 이승엽선수로 넘어갈것 같습니다.제가 351개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승엽선수는 324개 27개만 더 치면 저와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승엽아 고마 쉬엄쉬엄해라ㅋㅋ

이승엽선수가 양준혁의 기록을 넘어 최다홈런을 수립한다면 저는 기꺼이 가서 꽃다발과 저의 마음을 담아 박수를 보낼겁니다.이 대목에서 저에게도 박수 짝짝짝 ㅋㅋㅋ

6002the0A
오쿨하셔ㅋㅋ박수짝짝짝!

저도 복귀해서 이승엽선수와 홈런경쟁을 한번 펼쳐볼까요.ㅋㅋㅋ 한달만 연습하면 왠만큼 쳐낼 자신은 있는데 참아야 겠지요.요즘 몸이 근질근질 ㅋㅋㅋ

이승엽의 복귀로 2012 프로야구는 더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입니다~그리고 김태균,박찬호도 곧 한국프로야구에 입성할 예정이고요.정말 내년에는 볼거리가 풍성해서 관중이 700만을 훌쩍 넘어 800만까지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mrjang76
전 올해 삼성의 우승을 바라보며 양신님ㅇㅣ 은퇴를 넘 빨리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년엔 그 생각이 더 간절할듯하네요

mrjang76
함께 한 이승엽 선수의 장단점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타격매카니즘이 좋아서 공 맞는순간 체중을 실어서 때리기 때문에 생각 보다 공이 멀리 날라 갑니다.단점은 아무래도 선구안이 좀 떨어짐

아무쪼록 9년만에 돌아온 이승엽선수 많이들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생각해보면 팬분들의 함성과 환호가 있어야 선수도 맛깔나게 경기를 할수 있는것 같아용~저도 내년 시즌, 이승엽선수의 활약을 쭈욱~ 지켜볼 예정입니다.

EerieTaiji
형님! 삼성으로 돌아오셔서 지도자과정을 밟으셔야지요! ㅋㅋ

지금 지도자 과정 밟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정 야구단 멘토리야구팀 총감독에 프로야구해설가 이 보다 더한 공부가 또 있나용 ㅋㅋㅋ

EerieTaiji
크.. 그렇게 넓은 뜻이. 김용희 해설위원님도 말씀하셨죠. 현장에 있는 것 보다 중계를 하면서 야구에 대해 새롭게 배웠다. 많은 공부하시고 대구땅을 다시 밟는 순간을 기다리겠씁니다. 형님!

이번 주 일요일 (11일)에는 2011 올 시즌 포지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시상식이 있네요~ 과연 별중에 별은 누가 될것인지? 일요일에 모두 함께 관전하자구요~후보군이 치열하네요.

이번 골든 글러브에서 유력한 후보는 롯데 이대호,삼성 최형우,기아 윤석민,말고는 포지션 별로 아주 치열할것 같네요.포수 부분에서는 강민호도 유력해 보이고,외야부분에서는 LG 이병규,롯데 손아섭,롯데 전준우.두산 김현수,기아 이용규 등 누가 과연 황금장갑을 손에 넣을 까요

특히 또 치열한 포지션이 2루수 부분입니다.올해 도루왕 두산 이재원과 기아의 안치홍 타율이 무려 0.315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저도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저도 해설위원이라 투표권을 행사했습니다.누굴 찍었는지는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자칫 안 찍어준 팀팬분들께 돌 맞을수 있으니까요 ㅋㅋㅋ

BelovedEJ
ㅋㅋㅋ 골든글러브 기대되네요~

아 저도 수상자는 아니고 시상자로 골든글러브 때 뵐 수 있을것 같네요. 일요일날 골든글러브 많은 시청 바랍니당 ㅋㅋㅋ

골든 글러브의 주인공이 되는 선수들 이외에도 올 한해 정말 멋진 경기를 보여준 후보 선수들 모두에게 미리 박수를 보내며!! 저는 이만 물러 가겠습니당~다음 주에 뵙죠. 이상 TJ양준혁이었습니다.!


한겨울에도 여러분의 야구를 향한 애정은 여전히 뜨겁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한 시간이었습니다. 골든 글러브 시상식도 꼭 관람하시고 다음주에 또 흥미진진한 야구 이야기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