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 무슨 얘기 했어?] TJ 스윗소로우, TJ 스윗소로우가 추천하는 ‘주말의 명화’ BEST 3

2011. 12. 09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주말까지 영하의 추위는 계속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날씨에 야외로 나들이 가는건 생각만 해도 너무 춥죠. ㅠㅠ 이럴 땐 따뜻한 곳에서 보는 영화가 베스트 초이스~! 만약 동네 영화관까지 가는 것도 귀찮아지는 주말이라면? 집에서 영화보는 것이 최고죠~ 오늘은 TJ 스윗소로우추운 겨울 집에서 보기 좋은 훈훈한 영화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이번 주말을 알차게 채워줄 영화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진환] 안뇽~~~~~~ 정말 살벌하게 추운 금요일이에요 그쵸!?;; 주말내내 강추위가 계속된다네요ㅠ 어쨌든 오늘도 변함없이 오후 네시 스윗소로우의 트자타임이고요 저는 금요일의 막둥이 진퐈니입니당ㅋㅋ

[진환] 오늘 많은 지역에서 눈이 예쁘게 왔다죠? 아침부터 트위터로 어찌나 자랑들을 하시는지ㅠ 물론 저희 마을에도 진작부터 눈이 소복이 쌓여 있답니다. 밤이 되면 이렇게 이쁘다고요 흥

[진환] 저흰 이번 주말에도 바빠요ㅠ 콘서트랑 앨범 마무리 때문에 할 일이 끝이 없구먼유..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번 주말엔 꼭 하고 싶은 게 있는데요.. 뭐 별 건 아니고.. 영화를 꼭 한 편 보려고요!!ㅠ

[진환] 가만 생각해보니까.. 극장에서건 집에서건 영화 한 편을 제대로 감상한 게 정말 한 수억년은 된 것 같지 뭡니까….. 누가 보지 말라고 한 것도 아닌데 괜히 억울하고 막…ㅠ 암튼….

[진환] 암튼 날씨도 춥고 해서.. 따뜻한 영화 한 편 짬 내서 꼭 볼까 하는데요. 아마 개봉작은 힘들 것 같고.. 집에서 (굿)다운로드해서 보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추천 좀 부탁드려요! 저두 몇 개 이야기해볼께요~

[진환] 추운 날씨에 보기 좋은 따뜻한 영화 하니까 갑자기 딱 생각나는 영화가 있네요. 요거 많이들 보셨는지? 선생님과 아이들이 성탄절 연극 하는 얘긴데 저 엄청 재밌게 봤그등요ㅠ

[진환] 두 학교 간의 불꽃튀는 경쟁과 선생님의 러브라인.. 평범한 아이들이 비범한 무언가를 만든다는 정말 뻔한 설정이 가득한데도 불구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영홥니다. 애들이 미칠 듯이 귀엽거든요!!!ㅠㅠ

kyonchan410
‘중력삐에로’요. 일본 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인데 미스테리 추리물이에요. 전 이 영화보고 팬이 되어서 이사카 코타로의 소설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카세료 와 오카다 마사키가.훈훈한 형제로 나와요 ㅋㅋ

[진환] 앗 저도 이거 소설은 봤는데! 영화가 있었구나 몰랐어요!!! *_*

shumarie_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지금부터 느껴보는 영화. 폴라 익스프레요! 아이들이 부른 OST는 정말 최고최고!! 꺄오 >.<

[진환] 그래 맞다 이것도 못봤네요…..!! 적어놔야지

kkaman70
해리포터 시리즈 전체를 복습하시는건 어떠세요ㅎㅎ

[진환] 안그래도 이거 앨범다만들고나면 할 일 리스트에 있슴다ㅋㅋㅋㅋㅋ 마지막 편 너무 훌륭하지 않았어요?! 울뻔했음ㅠㅠ

[진환] 아! 그리고 이건 국내개봉은 안 된 작품인데요.. flipped라고… 이 영화두 참 따뜻하고 좋았어요ㅠ 남녀 두 아이의 이야기인데요….

[진환] 특히 여자아이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엄청 귀엽고 예쁘다고는 말할 수 없는 외모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ㅠ 영화에서도 다들 멀리하다가 결국은 이 아이에게 빠져들게 되죠!

[진환] 물론 살인미소를 가진 남자아이도 참 매력적이고요.. 암튼 오래 간직하고 싶은 예쁜 장면들과 메세지들이 참 많은 그런 영환데.. 아 뭐라 설명하기가 좀 그래요!! 암튼 꼭 보세요!!!ㅋㅋ

ldyoung93
500일의 썸머 추천해요!! 로맨스 코미디이지만 솔로가 봐도 가슴먹먹하지 않는(ㅋㅋ) 영화에요 특히 조셉 고든래빗과 썸머역의 주이 디샤넬의 미모에 쏙 빠져들게 되지요ㅎㅎㅎ

[진환] 전 이거 봤는데요…. 극중 썸머가 참 싫었어요……. 귀쌰대기 한 대 날려주고픈 기분이었달까………… 물론 그 배우는 참 매력적이죵. love bites도 재밌고요 ㅋㅋㅋ ^^;;;

FlutistMin
유치하다 그러시면 안됩니다! ‘크리스마스 악몽’이요, 어렸을 때부터 몇년을 보고 또 봐도, 특히 할로윈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에보면 재밌어요. 이게 90년대 초에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봐도 전혀 옛날느낌 안나고 재밌어요.

[진환] 유치하긴요~~~ 언제 다시 봐도 새롭게 빠져드는 명작이죠!! ㅎㅎ

ciaoCC
겨울하면 왠지 가족들하고 다같이 보면 좋은 영화가 떠올라서요.. 파퍼씨네 펭귄들은 어떠세요?!^^ 짐캐리의 전형적인 영화라지만 펭귄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

[진환] 오옷!!! 짐캐리의 전형적인 영화 정말 좋아합니다. 못봤네요. 게다가 펭귄이라니! 리스트에 추가.

LeeEunJung_
애니메이션 어때요? 월E라고 며칠전에 학교에서 봤는데 환경과 관련된거예요 지구에 쓰레기가 넘쳐서 사람들은 우주에서 살고 월E라는 로봇이 지구를 청소하는데 우주에서 보낸 로봇 이브와 함께 사람들을 다시 지구로 데꼬오는 이야기! 결말은 뻔하지만ㅎㅎ

[진환] 픽사 애니메이션중에 최고ㅠㅠ 아 UP도 최고

[진환] flipped 보신 분들 많네요 아 반가워라ㅋㅋㅋ 그리구 ‘세 얼간이’ 추천이 많네요! 예전에 봤어요~ 참 훈훈하고 좋은 발리우드 명작이죠!!^^ 그리고 자꾸 PLAY 추천하시는데 그건 충.분.히 봤슴다….ㅎㅎㅎ

[진환] 혹~시나 개봉작을 볼 짬이 난다면 꼭 보고싶은 작품 마지막으로 하나 소개하죠.. ‘양 한마리, 양 두마리’라는 독립영화인데요. 여중 동창생 두 명이 상봉하는 이야기라고..

[진환] 오늘 이야기한 영화들 분위기처럼 따뜻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만.. 호기심이 상당히 많이 생깁니다. 영화의 메세지도요.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찾아보시고… 오늘의 추천곡은 이 영화에 매우 인상적으로 삽입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한.. 원래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노래 오지은의 ‘작은 자유’입니다. 자 해피주말~ 안뇽~ㅋ 후다닥

[진환] 오늘 트친여러분들과 같이 들을 곡은 오지은의 ‘작은 자유’에요~ 함께 들어요~


오늘 트자타임에서는 추억이 묻어나는 옛날 영화 여러 편이 나온 것 같아요. 이번 주말에는 보고싶었지만 아쉽게 놓쳤던 영화들을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추운 날씨지만 기분만은 불타는 금요일 되시길! 그럼 다음주에도 트윗자키들과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