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 무슨 얘기 했어?] TJ 스윗소로우, 월요병 완치에 좋은 피로회복 음악 추천♬

2011. 12. 12

왠지 피곤하고 싫은 월요일이지만 오후 4시가 되면 행복해지는 이유, 한 주간의 음악을 책임져주는 음치 클리닉이 있기 때문이지요~ TJ 스윗소로우가 추천해주는 이런 때는 이 음악! 여러분이 ‘지금 필요한 바로 그 음악’이 아래에 있을지도 몰라요. 눈 크게 뜨고 찾아보세요 😀  


[영우] 12월 12일이네요. 12월 중순이지만 유난히 따뜻한 월요일입니다. ^^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남자, 스윗 소로우의 영우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어요??

[영우] 저는 뭐 이제 곧 나올 싱글, 크리스마스 콘서트 준비, 새 앨범 마지막 작업 등등 주말이 주말 같지도 않고요, 이렇게 쌓여가는 피로를 풀 새도 없이 월요일엔 라디오 생방에 ㅎㅎ 아이고오오 ㅎㅎㅎ

_soeun_
3집 두곡기다리며 두근두근 주말을 보냈답니다ㅎㅎ 오 이번 자켓 겨울 스멜 폴폴 나더군요!! 수트만 입은 오빠들이 추워보여요ㅋㅋㅋ

[영우] 몇시간 있으면 나올 싱글이 기대되는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여태까지 했던 스타일과는 다른 재즈적인 접근을 했는데,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군요. ^^

[영우] 오늘도 월요일만의 코너, 음치 클리닉 함께 합니다. 이럴 때 이런 음악으로 함께하고 있죠? 여러분의 사연 위에 제가 선곡한 음악들로 꾸며봅니다. 시작할까요? ^^

[영우] 오늘 첫곡은 james ingram의 whatever we imagine 입니다.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지면 모두가 행복할까 의문스럽기도하면서도 ㅎㅎ 그래도 행복한 상상은 계속되죠

rednail35
일주일중에 유독 자주 돌아오는듯한 월요일이에요. 일하기가 너무 싫어요.ㅠㅠ 엑셀 창 켜놓고 몇시간째 하라는 작업은 안하고 딴짓중입니다. 집중 퐉! 능률 퐉! 오르는 그런 음악 없을까요? ㅎㅎ

음 능률이 팍 오르는 노래라… 브랜 뉴 해비스의 유 아 더 유니버스! 이런 신나는거 들어보셔요!

Chocolate_Nuri
기억에 남는 OST있으신가요?? 음악 추천 겸 영화추천~

조금 의외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의 최고의 OST는 쥬라기 공원 1편의 OST 입니다. 존 윌리암스의 스코어는 정말 예술이죠

mentalsflight
저는 토이스토리 주제곡이요~

when she loved me 말씀하시는겁니까 ? 정말 최고죠 ^^

wnrekfdl
전 사실 영화 자체를 잘 안 보는데, 10월 달에 캐리비안의 해적 OST를 오케스트라가 직접 연주한 것 듣고 영화를 보니까 흠뻑 빠져 들었어요

다음주엔 아예 OST특집을 준비해 볼까요?

HelloIamSunU
좋네요!! ost특집!! 아는 노래도 많이 없는데…ㅋㅋ 제가 가장 좋아하는 ost는 알라딘에 나왔던 A Whole New World!!! 이거…진짜 어렸을 때 봐서 발음도 모르면서 한글로 삐뚤삐뚤 써 외웠던 생각이ㅋ

rbtNS_SY
대학교 1학년으로 다시 돌아간듯한 끈기와 애살이 필요해요! 하지만 삶의 낙이 시험공부였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순 없을테니…지난주에 영우옵이 제일 많이 들은 노래를 알려주세요.

하하하하 제가 제일 많이 들은 노래요? sleigh ride 라는 캐롤이요. 그리고, 노래할게라는 새 앨범 들어갈 노래. ㅎㅎ

[영우] 사연들을 보니 위로받고 싶은 마음들이 눈이 띄네요. @Yesseullim 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Brian McKnight의 Home

bonjourjesuisys
트자타임 오빠한테 말 걸고 싶지만 생각이 안 날 때 그저 타임라인지켜보면서 들을 수 있는 편안한 노래는 뭐가 있을까요??

벅샷 르퐁크의 another day 추천 합니다. 다른 날이 또 있잖아요 ㅎ

_HA_JEONG
추운 아침 등교길에서 들을만한 노래 없어요? 활기차고 신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음악이요!!

페퍼톤스의 공원여행을 들으면 안되겠군요. ‘학교 앞 정류장을 지나…..’ 지나가잖아요…..? 지각이네,,.

Jihey_Lee
팝송 같은 외국 노래는 사실 뜻도 잘 모르는데, 그냥 목소리나 멜로디 라인 같은 게 좋아서 듣게 되는 경우가 참 많거든요. 그렇게 목소리와 멜로디가 더할나위 없이 환상의 궁합을 이루는 포근한 노래 없을까요?

휘트니 휴스턴의 I have nothing이 생각나네요. 절정의 전성기의 휘트니 휴스턴은 진정 넘사벽이죠.

ldyoung93
아카펠라 곡 추천해주세요!! 오늘같이 추운 날씨에 딱 어울리는?^^

정말 좋은 아카펠라 소개해드릴게요. 제 보물입니다.^^ MANHATTAN TRANSFER의 A NIGHTINGALE SANG IN BERKELEY SQUARE

[영우] 오늘의 마지막곡 나갑니다. Michael Buble의 come fly with me입니다. 7시간 뒤에 나올 싱글 ‘나랑 같이 해줄래, good night’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

[영우] 오늘의 마지막곡 Michael Buble의 ‘Come fly with me’ 우리 함께 들어요~


오늘의 플레이리스트도 멋지게 완성됐습니다! ^^ 오늘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들이 많이 나왔던 것 같네요. 이와 더불어 스윗소로우의 신곡에 대한 설레임이 공존한 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내일 4시에 TJ 스윗소로우와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