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월드 공지] SK텔레콤, 4G LTE 가입자 국내 최초 50만 명 돌파!

2011. 12. 14

SK텔레콤이 지난 13일 국내 최초로 4G LTE 가입자 50만 명을 확보하며 4G LTE 성장의 중요한 분수령을 넘어섰습니다. 국내 최초로 LTE 서비스를 상용화한 지 약 5개월 만이며, 4G 스마트폰인 「갤럭시S2 LTE」를 출시한 지 77일 만입니다.

LTE 서비스 개시 5개월 만, 스마트폰 가입 고객 중 35%


SK텔레콤의 4G LTE 서비스는 3G 서비스(WCDMA) 상용화 당시와 비교할 때 약 2.5배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추세입니다, ‘06년 5월 상용화한 3G 서비스는 가입자 50만 명을 돌파하기까지 약 1년 2개월이 걸렸습니다.

지난 12일 하루에만 SK텔레콤 고객 약 2만 3천 명이 4G LTE에 가입했으며, 지난 9월 28일 4G 스마트폰 출시 이후 SK텔레콤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의 약 35%를 LTE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등 4G LTE에 대한 인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체 데이터의 69% 멀티미디어로 소비

4G LTE 가입자 증가의 원동력은 3G보다 5배 빠른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코자 하는 기대감이 아닐까 싶은데요, 실제로도 4G LTE 고객은 3G 고객 대비 약 42% 많은 월 평균 1.32GB의 데이터를 사용하며, 데이터 사용량의 약 69%를 동영상•음악 등 멀티미디어로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전체 4G LTE 가입자 중 20대 가입자 비중은 25%, 30대는 29%, 40대는 21%로, 20~30대 쏠림 현상 없이 다양한 계층에서 균형 있게 가입이 이루어져 지속적인 4G 서비스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3G보다 2.5배 빠른 성장 , 의미 있는 50만

더불어 SK텔레콤은 지난 5개월 동안 총 10종의 LTE단말기를 출시하고 HD동영상 콘텐츠와 고화질 영상통화 등 4G LTE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어 3G 서비스 상용화 당시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3G 서비스의 가입자 누적 50만 명 확보에 1년 2개월이 걸렸지만 이 후 누적 100만 가입자 돌파까지 2개월이 걸렸고, 스마트폰 가입자도 누적 50만 명을 돌파하기까지 수 년이 걸렸지만 누적 100만 명 돌파까지는 불과 4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던 사례를 들며, 이동통신 시장에서 가입자 ‘50만 명’은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4G LTE 50만 명 가입자 확보를 분수령으로 내년 1월 28개시, 4월 전국망 구축으로 서비스 지역이 확장되면 다시 한 번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PETA 솔루션 1단계 구축 완료, 압도적 품질 만든다

‘명품 LTE’ 구축을 위한 SK텔레콤의 네트워크 고도화 작업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망 기술인 ‘PETA(페타) 솔루션’ 의 1단계인 ▲ 기존 대비 체감속도 2배, 용량 3배로 늘려주는 「SCAN」기술과 ▲건물 내부 및 지하 공간에 기존 중계기를 LTE망에 적합하도록 업그레이드한 「업그레이드 중계기(UR)」를 서울 지역 적용을 완료했습니다.

SK텔레콤은 ‘PETA 솔루션’ 2단계 기술로 ▲기지국 경계 지역의 품질을 4배 높이는 ‘스마트 클라우드 기지국 기술(CoMP)’ 적용을 연내 개시하고, ▲기지국이 스스로 운용•유지•보수 등의 기능을 수행토록 하는 ‘자가운용 기지국 기술(SON)’을 내년 1분기 중 개발•상용화해 압도적인 LTE품질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SK텔레콤은 상위 네트워크 기술 적용을 앞당기고,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요금제를 선보여 세계 최고의 4G LTE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