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술자리의 시작과 끝, 재미를 책임지는 추천 어플리케이션 – by T리포터 영민C

2011. 12. 16

2011년 12월도 벌써 중순을 지나고 있는데요, 직장인과 대학생분들은 요즘 송년회 및 종강파티로 술자리가 많으실 거에요~ 오늘은 술자리를 어디서 가지면 좋을 지, 술과 안주는 어떤 걸 고르면 좋을 지, 그리고 술자리 중에는 어떤 게임을 하면 더욱 즐거워질 지, 마지막으로 안전하게 귀가를 하는 방법은 무엇일지에 대해 어플리케이션으로 한번에 정리해드리고자 합니다. T리포터 1기로 활동 중인 영민C님께서 깔끔하게 추천해주실 예정이니 주목해주세요~ 🙂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의 연말이라는 표현은 얼마 뒤 해가 넘어감에 따라 연시라는 표현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사실 두 단어 모두 시간이라는 무한한 선상 위에 똑같이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해가 바뀌기 전이어서 ‘연말’, 바뀐 직후라서 ‘연시’라 불리움에 한편으론 이들 단어에 무슨 특별한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분명한 것 한 가지는 우리 모두 두 단어에 해당하는 시간을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게 보내려 한다는 점일 것입니다.

즉, 연말은 ‘한해를 정리하며 마무리하는 시간’으로서, 연시는 ‘새롭게 출발하기 위한 준비의 시간’으로서 각각 의미를 부여해 중요한 때로 생각을 하는 것이죠. 각설하고 오늘은 연말, 연시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손님인 ‘술자리’와 관련된 어플리케이션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려 열심히 자판을 두드리는 중이라 할 수 있는데… 이거 시작부터 삼천포로 빠지고 말았네요. ㅡㅡ;

아무튼 본 주제로 돌아와 많은 분들이 당분간 갖게 될 잦은 술자리와 관련된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술자리의 시작 – 장소 선택에 도움을 주는 어플리케이션

개인적으로 술자리의 시작은 자리를 잡고 앉아 각자의 잔에 술을 채우는 것부터가 아닌 어떤 장소에서 마실 것인가?라는 고민에서부터 시작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때와 상황에 맞는 적절한 장소를 선택해야 모두가 즐거운 술자리를 만들 수 있고, 때로는 진지한 대화를 나누기에 안성맞춤인 자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장소의 선택은 술과 안주의 선택 이상으로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다음의 장소 선택 어플리케이션을 추천해 드립니다.

티스토어 다운로드 수 90만에 육박하는 ‘TV맛집’

‘TV맛집’은 TV에 나온 다양한 맛집과 함께 유저가 추천하는 맛집 그리고 상황별 맛집(안드로이드 마켓의 시즌3 버전)을 편리한 UI로 제공해 주어 술자리 성격에 맞는 적절한 장소를 선택하는데 있어 도움을 주는 어플리케이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어 다운로드 수 27만에 육박하는 ‘뭐먹지?’.

‘뭐먹지?’의 경우 얼마 전 포스팅한 ‘연말에 유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에서 소개해 드렸듯이 술자리를 떠올렸을 때 빼놓을 수 없는 어플리케이션 중의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맛, 분위기, 서비스에 대한 평을 실제로 다녀온 분들이 점수로 매겨 참고할 수 있는 점 그리고 후기와 블로거 리뷰를 통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점은 술자리에 어울리는 장소를 선택하는데 있어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집에서의 술자리, ‘배달의 민족’을 추천합니다.

보통 술자리라 하면 밖에서 갖는 것을 떠올리지만 이와 반대로 집에서 조촐하게, 때로는 거하게 술자리를 만드는 경우가 종종 생기곤 합니다. 물론 이런 때 직접 요리솜씨를 발휘해 다양한 메뉴를 소화해 낼 수도 있지만 대부분 배달 요리로 해결을 하는 게 편리해 냉장고에 붙어있는 메뉴판을 부랴부랴 뒤지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이럴 때 그런 수고 없이 딱! ‘배달의 민족’ 어플리케이션만 있으면 안주에 대한 고민이 한방에 해결된다 할 수 있으니 집에서 술자리를 갖는 경우 유용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술자리의 재미 – 뜻 깊은 한마디,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

술자리로 적당한 장소를 잡았다면 이제 한잔 두잔 비워지는 술잔 속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 차례, 아래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첫 잔과 함께 의미 있는 한마디를 던지고 싶다면, ‘건배사’.

연말, 연시에 갖는 술자리의 경우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을 다짐한다는 의미의 자리이기도 하여 잔에 술을 채운 후 꼭 의미 있는 한마디를 던지고 시작하는 게 보통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술자리에서 제일 많이 사용되는 건배사가 ‘위하여!’라 생각되는데 이럴 때 ‘건배사’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다면 뜻 깊은 자리의 시작을 더욱 멋지게, 즐거운 자리는 보다 유쾌한 자리로서 시작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즐거운 술자리를 위한 재미있는 놀이~ 하나, ‘당신멋져!’.

개인적으로 술을 자주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간혹 마실 기회가 생기면 대부분 얘기를 주고받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화 중인 사람 따로, 술 마시는 사람 따로 어울리게 되고 술자리가 중반부를 향해 달려갈 때면 여기저기 중구난방인 분위기가 만들어지곤 하는데 이럴 때 모두를 주목시켜 재미있는 술자리를 만들 수 있는 방법, 바로 ‘당신멋져’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알려드립니다.


이 외 술자리 게임 메뉴얼이라는 것을 제공해 주는데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게 아닌 다양한 게임을 알려주어 더욱 재미있는 술자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즐거운 술자리를 위한 재미있는 놀이~ 둘, ‘복불복’.

오래전부터 술자리에서 빠지지 않는 게임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긴장감 최고라 할 수 있는 룰렛 형태의 게임으로 다양한 벌칙보다는 한 가지 벌칙에 올인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어 보통은 ‘술 마시기’를 벌칙으로 인해 단 시간에 사람이 떡이 되고 마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순함과 긴장감 면에서는 최고라 할 수 있으니 간단하게 즐거움을 업! 시키려 하신다면 ‘복불복’ 어플리케이션이 제격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즐거운 술자리를 위한 재미있는 놀이~ 셋, ‘흔들어 Shake!!’.

세 번째로 소개해 드리는 게임은 적당한 팔 힘과 타이밍을 요하는 ‘흔들어’라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운이 아닌 실력을 통해 벌칙자를 뽑는다는 점에서 다른 게임 어플리케이션과 차별된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스마트폰을 쥐고 열심히 흔든 후 타이밍에 맞춰 병뚜껑을 따 가장 높이 올라간 수치를 비교한다는 점 때문에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게임이기도 한데 아마 요령이 없으면 무조건 벌칙자로 뽑힐 수 있으니 이 점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즐거운 술자리를 위한 재미있는 놀이~ 넷, ‘카스스핀’.

혹시 소주의 병뚜껑을 황비홍 헤어스타일로 만든 후 테이블 위에 올리고 손으로 튕겨 그 꼭지머리가 가리키는 곳에 앉아있는 사람에게 벌칙을 수행시킨 경험 모두 가지고 계시죠? 이번 ‘카스스핀’의 경우 그 원리를 뚜껑이 아닌 병으로 대신해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어플리케이션으로 세 가지 모드의 벌칙자 선정 방법을 제공해 주어 앞선 ‘복불복’ 어플리케이션과는 조금 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색다르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간단하면서도 즐거움을 업~ 시킬 수 있는 게임 중의 하나라 할 수 있고요. ^^

술자리의 끝 – 술 깨기와 안전귀가에 도움을 주는 어플리케이션

술자리의 시작에서 재미있는 술자리를 만들어 주는 어플리케이션을 몇 가지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즐거웠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무리 없는 내일 그리고 안전한 귀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의 차례입니다.

술 마시는 법과 술 깨는 방법을 동시에, ‘해장의 정석’.

‘해장의 정석’은 술 마시는 법과 술 깨는 방법 그리고 해장음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술 마시는 법은 술을 마시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내용으로 어떤 안주를 선택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알려주며, 술 깨는 방법의 경우 말 그대로 술이 깨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알려주어 무리 없는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집으로의 안전귀가를 도와주는, ‘Smart 안전귀가’.

적당히 마셔 집까지 찾아가는데 큰 무리가 없다면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떡(?)에 가까운 상태가 되는 경우 집까지 찾아가기란 보통 힘든 일이 아니기도 합니다. 이때 안전귀가를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으니 바로 ‘Smart 안전귀가’가 그것이라 할 수 있는데 Tmap 기반의 길 찾기는 기본이고 이동 중 현재 위치를 문자로 전송해 주는 기능, 목적지에 도착할 때 즈음 알람으로 알려주는 기능, 블랙박스(녹음기능), 휴대폰 분실방지 기능 등 그야말로 집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는 기능으로 무장한 어플리케이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SKT 상생혁신센터 Open API 프로젝트 선정작인 만큼 기능과 퀼리티 면에서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편리함을 제공하는 ‘GPS 대리운전’.

‘GPS 대리운전’은 대기 중인 기사의 위치와 고객에게 이동하는 기사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시각적인 편리함을 제공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대리기사님이 언제 오시는지 몰라 발을 동동 구를 필요가 없다는 것으로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매우 큰 도움을 준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상으로 술자리의 시작과 끝, 재미를 책임지는 어플리케이션들을 소개해 드렸는데 개인의 취향에 따라 도움이 된다 생각되는 어플리케이션도 있을 것이고 아닌 것도 있을 수 있으니 무조건 설치부터 하지 마시고 어플리케이션의 상세 설명을 충분히 읽어 보신 후 도움이 될 수 있겠다 판단되시면 그때 설치해서 사용하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지금까지 영민C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