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월드 공지] SK텔레콤, 스마트교육 공모전 시상식 진행

2011. 12. 20

전국 교사 250여명 공모전 참여,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열의 드러내

SK텔레콤과 국내 최대 규모의 교원 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가 오늘인 20일 을지로 T타워에서 스마트 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러닝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아이디어/개발/활용 분과별로 총 19개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는데요. 지난 9월부터 두 달 간에 걸쳐 진행된 공모전에는 전국의 교사 250여명이 참여하여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열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우수 수상작, ‘T스마트러닝’ 서비스 적용으로 교육현장에 활용 예정

이번에 선정된 우수작품은 향후 해당 교사의 동의를 얻어 SK텔레콤이 서비스중인 ‘T스마트러닝’에 적용되어 교육현장에 직접 활용될 예정입니다. ‘듣고 보고 배우는 단소’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공모전 ‘개발‘ 분과에서 금상을 받은 운암중학교 유해열 음악 교사는 “몇 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단소교본은 학생들의 연주를 돕기에는 너무 낡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군인에게 좋은 무기가 필요하듯 교사도 좋은 학습 시스템이 필요하며 스마트러닝이 활성화되면 이러한 부분이 해결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스마트교육 시대, SK텔레콤이 함께 열어갑니다

SK텔레콤과 교총은 지난 6월 교육 콘텐츠의 제작 및 제공,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수업 방식 개발, 교육 효율성 향상을 위한 IT∙통신기술 적용 등 스마트러닝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 하고 8월에는 교사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콘텐츠 개발 및 활용에 대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교과부와 MOU를 맺고 회사가 보유중인 전문지식과 기술, 인력 등을 활용해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출시한 갤럭시탭 8.9인치를 활용하여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원격화상수업을 준비하는 등 스마트러닝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교총의 우수한 인적 역량과 교육 방법에 관한 노하우를 스마트러닝 서비스에 결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교원 연수 지원 등을 비롯하여 정부의 스마트교육 추진사업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