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친구들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2011. 12. 23


‘민족의 명절’이라 할 수는 없지만, 거의 전 국민이 명절처럼 지내는 ‘크리스마스’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어요. 일기예보를 보니…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올거라고 하네요! 진짜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대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주말이라 왠지 휴일이 줄어든거 같아 사실 좀 억울하긴 합니다만… 다들 연인이나 친구들이 함께 모여 파티도 하고 선물 나눌 준비들 하고 계시겠죠? ‘그런게 어딨어. 어디 이틀 동안 콕 잘 수 있는 수면제 안파나?’, ‘크리스마스 때 눈이나 와라. 딱딱하고 크고, 뾰족한 눈!!!’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군요.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려면

저는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영화 ‘그린치’가 떠오릅니다. 북쪽 어딘가에 있는 ‘후빌’ 마을… 마을 사람들은 모두 크리스마스 기분에 들떠있지만, 마을 근처의 크림퍼트 산의 꼭대기 동굴에 사는 심술궂은 괴물 ‘그린치’는 행복해 하는 사람들을 보며 제대로 심술을 부릴 ‘행복한'(?) 상상을 합니다. 마을 사람들의 크리스마스를 엉망진창으로 만들려는 것이죠! 영화 얘기는 이만!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마을 사람들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망치려는 그린치… 그렇다면, 누가 그를 그렇게 만든걸까요? 어찌 보면, 그린치의 심술은 마을 사람들이 자초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끼리’ 크리스마스를 즐기려 했지, 그 누구도 그린치에게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즐기자’ 하지 않았거든요. 비록, 그린치가 좀 다가가기 힘든 인상의 소유자이긴 하지만… 누구 하나라도 그린치에게 손을 내밀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졌을텐데 말이죠… ‘우리 모두의’ 행복한 잔치… 그것이 바로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이번 크리스마스에 온 천지에 내릴 흰 눈을 상상하며,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다들 휴대폰을 꺼내, 집에만 콕 쳐박혀 ‘제길 크리스마스 따위. 비나 와라!’ 하며 심술을 부리고 있을 그린치 같은 친구에게 전화나 문자 한 번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메리크리스마스! 내일 뭐해?’ 이번 크리스마스도, 모두 함께 행복하자고요!!

스마트폰에도 크리스마스 월페이퍼를!

길거리도, 패션도 모두 크리스마스인데, 여러분의 스마트폰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좀 내주셔야죠? 그래서 SKT스토리가 준비했습니다. 성탄 맞이 스마트폰 월페이퍼에요!~


총 여섯 종류의 크리스마스 월페이퍼를 내려받아 여러분의 스마트폰을 장식해 보세요! 아이폰과 갤럭시 S, 갤럭시 SII용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 월페이퍼는 개인적 용도로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으며, 전부 또는 일부를 상업적인 용도로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아래 링크를 스마트폰에서 여신 다음 이미지를 월페이퍼로 지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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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 (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