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원에서 진행된 SK텔레콤 ‘행복한 산타’ 자원봉사 후기 – by T리포터 Adish

2011. 12. 27

SK텔레콤 고객 여러분들 중에는 연말을 맞아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하신 분들도 많으시죠? ^^ Sk텔레콤 역시 크리스마스를 맞아 따뜻한 행사를 하나 마련했는데요, 바로 지난 주 남산원에서 진행된 ‘행복한 산타’ 자원봉사 활동이에요. 당일 아이들에게 뜻깊은 선물 증정과 신나는 케이크 만들기까지 직접 참여하고 오신 T리포터 1기 Adish님이 지금부터 그 행복한 현장을 전달해드립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2월 22일 SK텔레콤에서 진행한 행복한 산타라는 행사에 자원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매우 뜻깊고 즐거웠던 행사였는데요, 당일 현장을 담은 사진과 함께 행사 분위기를 전달해드릴까 합니다. ^^

남산원 입구의 모습입니다. 남산원의 위치는 리라아트 고등학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행사에 대해서 약간 설명을 드리자면, 이번 행사는 SK텔레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을 통해 자원봉사 10명을 모집하고 그 분들이 산타가 되어 아이들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선물 전달 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죠.

이번 행사를 위해 SK텔레콤은 SNS에 RT/미투/댓글 숫자 당 천 원씩 기부를 했는데요, 지난 12월 6일부터 19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6,286명이 참여해 6,286,000원의 성금을 모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제가 이번에 찾은 서울의 남산원과 전라남도 초록우산 드림 오케스트라 소속 아이들에게 각자가 희망하는 선물을 준비하는데 쓰였다고 합니다.


이날 행사는 남산원 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강당 건물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던데요, ‘미국 원조’라고 쓰인 것 보이시나요? 6.25 전쟁 직후 1952년 설립된 곳이라고 하네요! 강당 입구 앞에는 SK텔레콤 행복한 산타를 환영하는 문구가 적혀져 있었습니다. ^^


이날 행사는 남산원 아이들에게 선물 나눠주기 행사와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강당에 들어가 보니 달콤한 생크림과 부드러워 보이는 빵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아이들을 위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도 이 날 산타가 되어서 선물을 나눠줬어요~ ^^


아이들이 강당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자리에 있는 산타모자를 써보며 웃음 짓네요. 아이들의 웃는 모습은 천금 이상의 값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줬습니다. 다들 어색해 하더군요. 뚱띵이 아저씨가 맘에 들지 않았나요? ㅠㅠ


선물 증정식이 끝나고 바로 케이크 만들기에 들어갔습니다. 케이크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신 선생님,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


열심히 케이크를 만들고 있는 우리 조 아이. 빵 자르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


저와 함께 참여해주신 T리포터 jd라이프스타일님. 요리 블로거로서 제빵 자격증까지 있으신 분이라 그런지 세세한 것까지 아이들에게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


다른 자원봉사자분들도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케이크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우리 조 아이들이 만든 멋진 케이크들. 실력을 보니 제빵왕 김탁구는 우스워 보였습니다. 기회가 닿아서 열심히 배우면 더욱 멋진 케이크를 만들어낼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물어보니 다들 다른 꿈을 갖고 있더라고요. ^^a 자신의 꿈을 꼭 실현시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다른 조 아이들도 멋진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다들 실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


자원봉사자분들도 케이크를 만드셨습니다. 근데 아이들이 더 잘 만든 것 같아요.(이건 완전 편애? ^^;;;)


헉! 사진을 찍다가 jd라이프스타일님을 보니 손에 크림이 범벅~ 아이들에게 도움 주느라 정신이 없는 jd라이프스타일님이셨습니다. 정말 멋지셨어요~! ^^


케이크를 다 만들고 행사는 막을 내렸습니다. 뭔가 그냥 가기 아쉬워서 아이들에게 인사하는 사진을 찍자고 이야기했어요. 앞에 모인 아이들 모두 손을 흔들어줬답니다. (약간 쿨한 표정의 아이도 있네요. ^^;;; 기분이 나빠서 그런 건 아니었습니다. ^^)

올해 SK텔레콤 덕분에 자원봉사를 두 번이나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내가 돈을 더 벌면 그때 도움을 줘야지.”, “여유가 생기면 꼭 참여해야지.”라며 차일피일 미루어왔던 봉사활동이었지만, 이렇게 기회가 되어 참여해보니 미루면 미룰수록 못하는 게 자원봉사인 것 같습니다. 소극적이었던 2011년도 모두 지나갔으니 돌아오는 2012년에는 자원봉사를 비롯해 여러 방면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해야겠습니다. 좋은기회를 주신 SK텔레콤에도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함께 참여하셨던 SNS 자원봉사자분들과 SK텔레콤 써니들, 정말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이상 Adish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