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의 통화불통? 걱정마세요! SK텔레콤, 2011년 연말 통화품질 유지를 위한 특별소통 계획 발표

2011. 12. 30

1년 중 문자 발송량이 가장 많은 날은 언제일까요? : ) 바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해 복을 잔뜩 담은 메시지를 보내는 날인 12월 31일이라고 합니다. 특히 새해로 넘어가는 자정 시점에는 평상시 대비해 통화 및 데이터 사용량이 무려 65%나 증가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연말이 되면 답답한 통화품질 때문에 속상하셨던 분들이 정말 많으셨을텐데요. 압도적이고 우월한 통화품질을 자랑하는 SK텔레콤이 여러분을 위해 깜짝 계획을 준비했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확인해볼까요? ^^


SK텔레콤, 통화품질 유지 위한 비상 상황실 운영

SK텔레콤이 통화량 및 데이터 이용량이 증가하는 연말을 대비해 비상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특히 통화량이 폭증할 것으로 예측되는 12.23(금) , 12.24(토), 12.31(토), 2012. 1.1일(일) 을 집중 감시일로 정해 통화품질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상황실은 2011년 12월 23일(금)부터 2012년 1월 1일(일)까지 총 10일간 운영되며, 해당 지역의 소통 대책을 시행하고 이상소통 혹은 고장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지역상황실과 전국 시스템 소통 및 고장상태를 감시 분석하는 종합상황실을 각각 운영합니다.

스마트폰 증가에 따른 데이터 소통 대비책 마련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증가로 기존 SMS의 역할을 카카오톡 등 메시징 SNS 앱이 대체하고 있어, 해당 앱의 트래픽 양 증가가 예상되는데요. 해당 서비스의 서버 오류 등의 상황 발생 시 순간적으로 급증하는 시도호를 조절하는 시나리오를 추가적으로 마련했습니다.

특히 WCDMA 용량과 관련해 이미 서울 및 수도권 주요 트래픽 밀집지역에 W-SCAN을 적용하여 데이터 용량을 증가시켰을 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등 지역 광역시에도 용량 증설 , 트래픽 분산 작업, 기지국 신설 등을 통하여 충분한 용량을 확보해 둔 상태입니다. 여기에 주요 트래픽 밀집 지역에 이동 기지국 설치 등을 통해 원활한 Data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 부산, 대구의 데이터 트래픽 상위 지역의 데이터 전용 주파수(FA)를 증설하여 데이터 속도를 개선하였고, 주요 도심권을 중심으로 기지국 신설을 연내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지난 해의 경우 연말에 기습한파 및 구제역 발생 등으로 예측 대비 실제 발생 트래픽 증가율이 높지 않았지만, 올해는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SK텔레콤이 마련한 특별소통 계획과 함께라면 걱정 없습니다! SK텔레콤과 T월드 블로그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여러분, 2012년에도 SK텔레콤과 함께 우월한 스마트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랄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