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4차산업혁명시대
인간의 자리를 묻다
닫기
H기타

갤럭시 노트 S펜 후기 – 연예인 사진 찍고 사인까지 한번에 OK! – by T리포터 지민파파

2012.01.11 FacebookTwitterNaver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갤럭시 노트의 매력 포인트는 큰 화면과 더불어 바로 자유자재로 활용이 가능한 S펜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노트와 S펜이 만나면 단순히 글자를 적는 것을 넘어 사진을 꾸미고, 자르고, SNS로 공유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는데요, 그 상세한 사용 후기를 T리포터 1기로 활동 중이신 지민파파님이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저는 새롭게 출시되는 스마트폰을 보더라도 별다른 감흥을 얻기 어려웠습니다. 스펙이야 당연히 최근에 나오는 기기일수록 한 수 위의 기능을 뽐내는 게 당연하게 보였고 이것을 제외하면 새로운 기기를 만져본다는 잠깐의 호기심 외에는 이내 익숙해지는 절 발견할 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녀석은 좀 다릅니다. 출시되기 전부터 저의 마음을 흔들 치명적인 매력을 갖추고 있었던 이 녀석은 무엇보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크기를 갖추고 있었거든요.


다들 짐작하셨겠지만, 그 녀석은 바로 갤럭시 노트입니다.



그 동안 많은 스마트폰이 제 손을 거쳐갔습니다. 체험했던 게 아닌 제 번호를 넣어서 직접 사용한 제품은 아이폰을 시작으로 갤럭시, 갤럭시S, 갤럭시S2, 갤럭시탭 7을 비롯해 갤럭시탭 10.1까지 다양한데요, 갤럭시 노트를 만나기 전까지 제 메인 기기는 갤럭시탭 7이었습니다.


갤럭시탭 7이 처음 나왔을 때 저는 과감하게 이 기기로 통화까지 불사했는데요, 지금은 이상하게 보이지 않습니다만, 당시에 제법 큰 크기의 갤럭시탭 7로 전화하는 모습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끌 정도로 특이해(?) 보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갤럭시S2를 만져보면서는 갤럭시탭 7보다 빠른 속도에 살짝 갈등이 생기기도 했습니다만, 스마트폰에 입문(?)하는 아내를 위해서 미련 없이 갤럭시S2를 넘기고 저는 갤럭시탭 7을 고수했었죠.


이랬던 제가 갤럭시 노트 앞에서는 갤럭시탭 7에게 이별을 통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갤럭시탭의 통화, 모바일 라이프, T맵을 활용한 네비게이션 등 모든 기능을 갤럭시 노트에서 변함 없이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좋은 환경에서 편하고 빠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었죠.


그럼 과연 갤럭시 노트의 치명적인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요? 제 취향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5.3인치의 “딱” 좋은 사이즈, 터치와 병행가능한 S펜, 그리고 1.5GHz 듀얼코어와 4G LTE가 만들어내는 놀라운 속도 등을 갤럭시 노트가 선사하는 대표적인 매력으로 언급하고 싶네요. 일단 오늘 포스팅에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갤럭시 노트의 매력 중에서 가장 관심이 되는 S펜에 초점을 맞춰 다뤄보려고 합니다.



S펜 하나가 만드는 즐거움의 크기는?


갤럭시 노트가 기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와 가장 차별화되는 점이 바로 S펜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 S펜 하나가 주는 파워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큽니다. 갤럭시 노트를 만져보면 누구나 예외 없이 낙서질(?) 한 번 해보고 싶은 게 인지상정인 듯한데요, 마치 어린아이가 글씨를 처음 배우고 써보는 것처럼 입가에 미소를 가득 머금고 펜질을 하게 되더군요.



제가 갤럭시 노트로 사진에 글씨를 써서 페이스북에 공유한 첫 작품(?)입니다. S펜이 뭔지 글씨를 처음 써보는 것도 아닌데 정말 신나더군요. 그런데 만나는 이들마다 예외 없이 써보고 싶다는 부러움의 표시를 숨기지 않으니 갤럭시 노트의 S펜이 치명적인 매력을 갖고 있다고 해도 틀린 표현은 아니겠죠? ^^


위 사진은 갤럭시 노트에서 촬영한 게 아니라 DSLR로 찍은 걸 갤러리에 옮긴 것인데요, 갤럭시 노트에서는 S펜의 버튼을 누른 후 이미지를 꾸욱~ 눌러주면 S펜으로 편집할 수 있는 화면으로 바로 넘어가게 됩니다. 편집화면에서는 컬러, 크기, 펜 종류 등 다양한 조합으로 자신만의 글씨나 이미지를 손쉽게 적용시킬 수가 있고요.



기존에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후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그냥 사진만 올리며 공유했다면, 갤럭시 노트에서는 사진에 메시지를 담아서 보낼 수 있다 보니 반응이 몇 배는 더 뜨겁더군요. S펜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건 글씨를 예쁘게 쓰는 연습 좀 해야겠다는 것과 좀 더 오버하면 캘리그래피까지 한번 배워보고 싶은 충동이 든다는 것? ^^



이처럼 크리스마스 카드를 S펜을 활용해서 SNS 지인들에게 보낼 수도 있는데요, 갤럭시 노트를 활용해서 2012년 새해인사를 대신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페이스북의 지인들은 갤럭시 노트로 이렇게 위시리스트를 직접 만드는 센스를 보여주기도 하더군요. 갤럭시 노트에서는 크기를 조절하는 일반적인 크롭 기능에서부터 올가미 툴로 이미지만 오려내는(흔히들 누끼 딴다고 표현하죠?^^) 기능도 제공하기 때문에 이렇게 이미지와 자신의 손글씨를 믹스해서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죠.


혼자서 이러고 놀아도(?) 재미있을 겁니다만, 갤럭시 노트에서는 이렇게 만든 결과물을 블로그나 이메일을 비롯해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쉽게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인 부분이겠죠.



“이번 사진은 갤럭시 노트의 S펜 기능을 조금 더 크리에이티브(?)하게 활용해 본 건데요, 갤럭시 노트의 800만 화소 카메라로 직접 촬영을 하고서 그 이미지에 S펜으로 사인을 받은 겁니다. 외부 행사에서 사회를 본 개그맨이자 탤런트인 안상태씨를 갤럭시 노트 카메라로 촬영한 뒤, 행사가 마친 후 사인을 받기 위해 저는 종이와 펜을 준비한 게 아니라 갤럭시 노트와 S펜을 내밀었죠.”



안상태 씨는 “남자는 핑크~”를 외치며 컬러를 정했는데요, 처음 적은 사인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지우개로 쓰르르~~ 지우고서는 두 번만에 바로 S펜의 촉감을 익히고서는 이렇게 멋지게 사인을 남겨주셨답니다. 어떤가요? 앞으로는 사인 받을 때 종이나 펜이 없다고 당황할 필요가 없을 것 같지 않나요? 이제는 사인도 디지털로 받아서 보관하고 공유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갤럭시 노트의 S펜을 사용한 안상태씨의 사인을 봐도 느껴지지만, 실제 펜을 잡고서 종이에 적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써진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갤럭시 노트는 터치라는 디지털 기술에 익숙해져 다소 감흥이 떨어질 무렵, 펜으로 글씨를 쓰고 화면을 넘기고 그림을 오리는 등 화면을 멀티 그라운드로 업그레이드시킨 기기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느꼈던 갤럭시 노트와 S펜의 매력을 여러분도 직접 체험해보시기 바라며, 지금까지 T리포터 지민파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FacebookTwitt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