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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2 현장 스케치] 이 곳은 라스베이거스! HOT 뜨거운 CES 2012 현장 후기를 공개합니다!

2012.01.11 FacebookTwitterNaver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의 국제가전 제품박람회 CES 2012! CES 2012 현장 분위기는 어떤지,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는 무엇인지 궁금하시다구요? 라스베이거스에서 직접 전해드리는 따끈따끈 현장 스케치, 지금부터 T월드 블로그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

CES 2012 핫 키워드는 ‘스마트 쉐어링’

CES 2012를 대변하는 핫 키워드가 있다면 바로 스마트 TV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 쉐어링’ 기능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일단 CES 2012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인 삼성전자의 부스 곳곳에서는 모든 디지털 디바이스를 연결해서 앱과 데이터를 관리하는 ‘올쉐어’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삼성은 올쉐어 서비스를 통해 거미줄처럼 엮인 IT기기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미래 IT 기술전략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LG전자 역시 부스 한 켠에서 홈 클라우드 NAS(Home Cloud NAS)로 명명된 스마트 쉐어링 기술을 선보이며 차세대 IT 기기 전략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소니(SONY) 역시 ‘홈쉐어’를 통해 모든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한 곳으로 모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노라고 공언했는데요. 스마트 쉐어링을 통해 한층 더 똑똑해질 미래의 IT 라이프, 정말 기대되네요 ^^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삼성, 갤럭시 노트와 OLED TV로 관심 집중!

지금부터는 각 브랜드별 풍경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일단 삼성전자는 일단 CES 2012 참가 회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부스가 눈에 띄었는데요. 웅장한 규모에 걸맞게 방문객들도 가장 많았습니다.

부스 전체는 2012 CES 혁신상품으로 채택되었다는 OLED TV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OLED TV는 자발광하는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를 디스플레이로 채택한 차세대 TV인데요. 우수한 화질과 백라이트가 필요 없는 기술로 그 동안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려 왔습니다. 특히 이번 CES 2012에서 55인치 슈퍼 OLED TV가 최초로 공개되었는데요. 실제로 보니 종이를 방불케 하는 얇은 두께와 말 그대로 ‘미친 화질’을 구현하는 자체발광 디스플레이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옆에서 함께 감상하던 외국인들도 감탄을 금치 못하더라구요 ^^;;

태블릿 PC과 모바일 부문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제품은 역시 갤럭시 노트였습니다! 특히 S펜을 활용한 초상화 그리기, 갤럭시 노트와 악기를 직접 연결해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 공연 등의 이벤트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줄이 가장 길었던 곳은 초상화 시연 현장이었습니다.

특히 화가가 직접 초상화를 그려주는 동안 그 과정을 옆에 큰 모니터로 디스플레이 해주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완성작은 이메일로 보내주거나, 네임택 혹은 티셔츠로 프린팅해주기도 했답니다.

갤럭시 노트 부스 한 쪽에서는 갤럭시 노트와 악기를 연결해서 한쪽에선 계속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는데요. 한 곡 한 곡 끝날 때마다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성 부스에서 눈에 띄었던 것은 바로 Transparent LCD와 Transparent Smart window였는데요. 쉽게 말해 투명한 모니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화면이 투명하게 비치는 가운데 LCD 뒤에 서있는 기린 인형 두 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죠? ^^

Transparent Smart window 그냥 보면 투명한 창문 같은데 자세히 보면 시계, 달력 등 다양한 위젯이 깔려 있습니다.

특히 신기한 것은 블라인드 기능을 탑재했다는 것인데요. 블라인드 버튼을 누르면, 사진처럼 블라인드 모양의 암막이 변신하더라구요! 미래세계를 엿본듯한 이 신기한 경험! 정말 독특했습니다.

3D TV 부문의 최강자 LG전자의 활약!

LG전자는 3D TV 부문의 최강자답게 CES 2012의 전시장 역시 3D TV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입구 전면을 3d 화면으로 구성한 것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스케일은 물론 화질도 정말 대단했습니다!

특히 수 백 명이 서서 구경하다가 축구공을 차는 장면이 나올 때 사람들이 일제히 고개를 젖히며 소리를 질러 다같이 웃기도 했네요 ^^

3D화면으로 게임 시연도 하고 있었는데, 자동차 경기는 그 중 최고 인기였습니다! 옆에서 구경했는데 플레잉 화면이 정말 실감나더라구요!

이 외에 구글TV와 세계에서 가장 큰 84인치의 3D TV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CES 2012를 통해 LG전자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잘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

태블릿PC와 모바일 부분 소개에 역점을 둔 소니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부스는 소니입니다. 소니의 경우 태블릿PC와 모바일 기기가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특히 T월드 블로그 담당자의 눈길을 끈 것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엑스페리아 아이온과 주변기기들(도킹기기 등)이었습니다! 시계와 호환되는 것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하나 눈길을 끌었던 것은 바로 태블릿PC인 태블릿 P와 태블릿 S였는데요. 특히 미국에서 출시된 태블릿P는 반으로 접히는 외관을 채택해 휴대성을 높인 것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외에 깔끔한 디자인의 태블릿S도 함께 주목을 받았는데요. 앞으로 태블릿PC 시장에서 소니가 얼마나 큰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하성민 SK텔레콤 대표이사와 서진우 SK플래닛 대표이사도 CES 2012 참관

CES 2012에는 하성민 SK텔레콤 대표이사와 서진우 SK플래닛 대표이사도 참석해 차세대 IT 흐름을 파악하기도 했는데요. 삼성전자, LG전자 등 파트너사의 부스를 둘러보며 신사업 관련 활용 여부를 점검했습니다.

부스의 설명을 경청하고 계신 하성민 SK텔레콤 대표이사의 결연한 얼굴에서 SK텔레콤의 미래까지 엿볼 수 있는 듯 하네요 ^^


라스베이거스에서 생생하게 전해드린 CES 2012 현장 이야기! 재미있게 잘 보셨나요? ^^ CES2012에서는 지금 당장 만나볼 수는 없지만 이미 가까운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는 각 IT 브랜드들의 기술력과 열정을 한 눈에 느낄 수 있었는데요. T월드 블로그에서도 가장 핫한 미래 기술을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도록 발빠르게 움직일 예정이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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