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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월드 공지] 4G LTE시대 차세대 동영상 서비스, 핵심기술 개발로 선도한다!

2012.02.01 FacebookTwitterNaver

SK텔레콤이 기존 동영상 압축/해제 기술보다 2배 이상 향상된 차세대 비디오 압축 기술인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ing, 이하 HEVC)의 핵심 원천 기술을 개발 완료했습니다.

코덱은 멀티미디어(오디오&비디오)를 효율적으로 전송 및 저장하기 위해 데이터를 압축 및 해제 하는 기술로, 고품질&대용량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 발전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SK텔레콤은 2011년 4월 다양한 크기의 기기에 맞게 영상을 변환해 주는 소프트웨어 기반 동영상 인코더를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N스크린 환경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HEVC의 핵심원천 기술은 동영상의 압축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으로 HD 및 울트라HD (HD급 영상의 4배 품질) 영상의 압축율을 높여 인터넷 및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한 전송 속도를 2배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HD급 화질의 모바일 3D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해서는 두 개의 채널(좌측 영상, 우측 영상 하나씩)이 사용되어야 하나, 이 기술을 적용하면 한 채널로 동시 전송이 가능해져 네트워크 용량을 증가시키지 않고 고품질의 3D 동영상을 서비스 할 수 있게 됩니다.

비디오 코덱은 여러 압축 기술의 조합으로, 하나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형태로 제공되어 TV뿐만 아니라 핸드폰, MP3, PC, 카메라 등 가전 기기에 모두 탑재되어 라이센싱 대행 업체를 통해 권리를 대여받은자(Licensee)가 지적재산권을 가진자(Licensor)에 로열티를 내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SK텔레콤이 개발한 HEVC원천 기술이 시장에 도입되면 네트워크 활용도가 증대되는 것은 물론, 그 동안 기술 수입에 의존해 오던 비디오 코덱 시장에서도 국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핵심 원천 기술 개발을 통한 기술 주도권 확보

비디오 코덱은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기본 기술로 유투브(YouTube), 티스토어 등 다양한 동영상 서비스에 필수로 적용되어 있으며 TV와 스마트폰 등 IT 기기의 화면 퀄리티가 높아짐에 따라 차세대 중요 기술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HD영상보다 4배 이상 고화질 영상 및 이동통신, 유선인터넷 등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과 단말기 환경을 고려하여 차세대 비디오 코덱의 원천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또한, 최근 스마트폰 등 모바일을 이용한 동영상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SK텔레콤은 코덱의 다양한 압축기술 중에서 화면 에러 노출 및 복잡도를 최소화 시키는 기술 등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압축 세부 기술의 개발에 주력했습니다. 개발된 비디오 코덱 기술은 MPEG 및 ITU-T가 연합하여 결성한 JCT-VC(Joint Collaborative Team on Video Coding) 표준화 단체에서 기술 경쟁을 벌이며, 승인 단계를 거쳐 국제 표준으로 발행됩니다.

승인 이후 MPEG-LA와 같은 IPR 라이센싱 대행 단체를 통해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관 및 개인이 표준 특허 풀에 등록하게 되며, 개발된 HEVC 원천 기술은 올 2월에 승인 단계에 들어가게 될 예정입니다. 코덱 기술은 5년 주기로 발전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특허인 MPEG-2 디지털 비디오 압축 기술의 로열티 규모는 연간 40억불 수준에 이릅니다. SK텔레콤이 개발한 HEVC 표준화가 완료 되면 이후 10년간 수천억원 규모의 수익이 예상됩니다.

HEVC기술 적용을 통한 데이터 사용 부담 감소

최근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가 대형화 되고 테블릿PC의 사용자가 늘어 나는 등 단말기 환경이 대형화 되고 있고, LTE등 모바일 네트워크의 속도가 발전함에 따라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원하는 동영상 서비스의 화질 및 선명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이 개발한 HEVC 기술이 상용화 되면, 기존 3G 및 LTE 망을 통해 동영상 다운로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동일 동영상 품질 대비 사용 데이터 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HEVC 기술 적용시 동일한 용량의 동영상 파일의 경우 기존보다2배 이상의 고화질 영상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동일한 단말 환경에서는 더 선명한 영상을, 동일 영상 품질로는 더 큰 화면의 단말기로도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SK텔레콤 강종렬 Network기술원장은 “우리나라의 기술수지(기술 도입액 대비 기술 수출액)는 OECD 회원국 가운데 하위권으로 기술 도입액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HEVC의 국제 표준이 구체화됨에 따라 부가가치가 높은 비디오 압축 원천 기술의 로열티 수입 성과를 통해 기술수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되는 동영상 서비스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2007년부터 산학 협력 및 전문 기업과의R&D 협력을 통해 비디오 압축 원천 기술을 확보하여 표준화에 참석해왔으며, 표준화 이후 원천기술 수출과 동시에 HEVC 관련 장비를 선 개발하여 다양한 동영상 서비스에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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